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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고대 조선은 단일민족이었나? [새창]	2011-08-12 12:29:19	0	삭제
		한민족이 단일 민족은 아니지만 고려 이후로 상당기간을 단일국가로 존재하게 되어 단일민족의식은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선조차도 고조선이라는 한민족 국가에서 따왔으므로 큰 갈래에서는 고조선때부터의 동질적인 국가관을 계승했다고 생각하면 쉬울것 같네요
	15	나는 꼼수다 듣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1-08-11 00:27:43	0	삭제
		나는 꼼수다. 뭐라 할말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 합니다. 정치에 대해서 사회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알게 해주는 방송입니다. 꼭보세요
	14	힌두교 였던 간디는 기독교에 많은 영향 받아 [새창]	2011-08-11 00:14:33	0	삭제
		간디가 젊었을적 육식했다는것은 공연한 사실인데 영국인처럼 덩치가 커질까 해서 아무튼 육식 한적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13	니체의 자기모순, 왜 그래도 우리는 그를 읽는가 [새창]	2011-08-11 00:05:19	0	삭제
		니체는 개인적으로는 참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년에는 박물관에서 전시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그 철학은 나치에 의해 오용되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불행하였어도 자신을 바라보려는 그 강인한 지성에는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니체 책 다시 읽어봐야 겠습니다.
	12	살인자 [새창]	2011-08-10 23:38:00	1	삭제
		흡연자는 살인자네요. 그런데 이런 살인자를 묵과하는 정부의 이중적인 작태가 참 웃긴거 같아요. 그리고 비흡연자들도 살인자들이 버젓이 다니는데 이거 정부에 제소해서 빨리 흡연을 없애야 하지 않을까요? 이거 참 살인자한테 세금을 받는 꼴이라니... 그리고 그 세금으로 부족분을 충당한다니 이거야 말로 진짜 개그 아닌가요? 애국자이자 살인자가 흡연자네요
	11	경제왕 2MB [새창]	2011-08-10 23:03:27	1	삭제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0 11:57:17	0	삭제
		이게뭔.../ 이분 말이 맞는 것 같네요. 그리고 저도 마른 편이라 하는 말이지만 살이 안찌는 사람들은 어른들이 말하는 소위 입이 짧다는게 나이가 들수록 맞는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살찔려면 운동 적당히 하면서 적게 자주 먹으면 많이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이거 맛없다고 숫갈 먹다 내리지 말고 천천히 오래오래 씹어서 적당량을 드시는 연습을 해주세요
	9	남자들 웨지힐 왜 싫어?.jpg [새창]	2011-08-10 11:53:25	0	삭제
		저는 웨지힐 조아합니다 하얀색이나 그런거 참 좋아요. 그런데 이것도 어떤 여자분이 입느냐에 다른 듯 너무 굽이 커서 오히려 종아리가 도드라져 보이고 전체적으로 다리가 짧아 보이는 여성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통굽 높이나 어떤 코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어울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 같네요
	8	남자들 웨지힐 왜 싫어?.jpg [새창]	2011-08-10 11:53:25	7	삭제
		저는 웨지힐 조아합니다 하얀색이나 그런거 참 좋아요. 그런데 이것도 어떤 여자분이 입느냐에 다른 듯 너무 굽이 커서 오히려 종아리가 도드라져 보이고 전체적으로 다리가 짧아 보이는 여성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통굽 높이나 어떤 코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어울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 같네요
	7	"서초동 참사는 인재"…서울시, 우면산 관리예산 25억 삭감 [새창]	2011-07-28 00:24:20	3	삭제
		너구리님이 하시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 수해 예방하고 기상변화 4개년 계획하고 같은데 쓰이는 건가요? 증액인지 삭감인지 어떻게 쓰였나를 확실히 알아봐야 판단할 수 있겠는데요
	6	저도 찾는이님께 : 나는 과거에 왜 안티크리스천이었던가? [새창]	2011-07-27 23:57:43	0	삭제
		저또한 저런 의문 때문에 기독교에 대해서 심하게 고민한적이 있었죠. 지금도 끝나진 않았지만 믿음이란거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느끼고 있네요
	5	예수의 인품은 과연 어떠할까 ?? [새창]	2011-07-27 23:44:49	0	삭제
		성경을 해석하는 것에는 메타포(은유)와 계시와 이루어짐이라는 좀 기존의 생각으로 본다면 정말 알 수 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슬람 경전에서도 어떨때는 죽이라는 과격한 표현도 있는 반면 어떤 면에서는 선한일을 행하라는 언어로는 모순되는 구절들이 많기도 하지요. 결론적으로 신약에서는 예수의 여러 측면이 보입니다. 정경으로 편입되지 못한 부분 유다복음이나 도마복음에서는 예수의 인간적인 행적이 그려지지요. 결국 신약의 저자는 다릅니다. 바울이 오히려 많이 신약의 저자이기도 하고 바울 또한 예수의 생전을 보진 못하였죠. 하지만 성경이라는 하나의 큰 줄기로 이해한다면 그리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 오히려 이해가 되기도 하는 분들 또한 만만치 않기에 중립적으로는 이것을 이해하느냐 신앙으로 받아들이냐 아니냐가 기독교인과 비 기독교인을 가르는 것이라고 봅니다
	4	기독교인은 답변좀 몇개만이라도 [새창]	2011-07-27 23:39:04	0	삭제
		7번은 저도 잘 모릅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나 기독교인이 가장 시험드는게 이런 부분이죠. 우리 조상들은 다 지옥 갔을까? 이순신도? 결론은 모른다는 겁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 기독교인이죠. 믿지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은 너무도 종교적이죠. 구원이라는 개념 또한 형이상항적으로 보느냐 단순한 말 그대로 믿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3	기독교인은 답변좀 몇개만이라도 [새창]	2011-07-27 23:37:03	0	삭제
		1번은 질문에 오류가 있는데 공룡은 인간이 아니죠. 최초의 인간은 남녀였겠죠. 뭐 진화론 유전적으로 따지면 최초의 이브는 아프리카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만 신화적으로 해석하면 무리없을 듯 하네번은 4번은 교회라는 것이 실은 건물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집합이라는 개념이 본질에 가깝습니다. 성경에서는 믿는자들간에 교제 혹은 교류하여 예배하는 것이 교회의 원형에 가까운데 그러한 것이 교회라는 건물로 의미가 확장된 것 입니다.
	2	왜 개독소리를 들을까? [새창]	2011-07-22 14:14:06	0	삭제
		챈들러빙 / 의견 고맙습니다. 물론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건데 수입이 적건 많건 상관이 없지만 최소한의 생활영위가 안되기에 문제인거죠. 목사라는 직업이 쉬워보이기는 하나 고충이 많기도 하죠. 목사이전에 개인이고 어찌보면 개인 사업자 같은 걸 수도 있겠죠.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말이죠 직장내에서 선교라... 선진국에서는 이미 개인의 종교나 정치성향은 묻지 않는게 예읜데 직장에서 선교라니요 어림도 없지요. 특히 주말에도 직장에 관계하려는 대한민국 직장의 특성상 그런 사람을 가만히 둘까요? 물론 성직없이 개인 선교하는 기독교 분파도 있지만 극히 소수교요 틀에 박힌 생각이라기 보단 여건상 용납될수 없기에 전문 성직자가 존재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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