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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entali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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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tal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민물장어 무한리필되는 펜션 다녀왔어요. [새창] 2017-10-13 13:42:11 0 삭제
    옥천 경성민박 무한리필 바베큐
    397 경기도 ㅇㅅ의 한고등학교 ㅇㅅㅇ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새창] 2017-10-12 09:31:47 30 삭제
    저는 글쓴이 님이 말쓰하신 그 교사는 아니지만
    교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대신할 수 없음을 알지만 그래도 대신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들, 행동들이 기억에 남고 괴로움도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고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대신 죄송하다 사과하고 싶습니다.
    396 제 아들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뇌출혈로 뇌수술을 하였습니다. [새창] 2017-10-10 15:13:31 1 삭제
    학교쪽에서 충분히 만족할만한 결과가 안나오면 행정적으로 상급 심판이 가능하니 꼭 하시고요
    학폭위원회의 경우 가해자 부모가 처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좀 복잡한 상황이 되지만
    아이만 생각하시면서 꼭 원하시는 결과 받아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형사든 민사든 소송 꼭 하셔서 반드시 충분한 처벌과 보상이 이루어 지길 바라겠습니다.
    이미 하고 계시겠지만 변호사나 학교폭력법 전문 상담가 들과 꼭 상담 하시고요
    분노하는 것 만으로는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니 냉정하고 논리적으로 일을 진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95 간만에 올려보는 고양이님 [새창] 2017-10-04 13:23:45 10 삭제

    얼래??? 우리 구름이 형인가요?
    394 속옷 벗고 춤추라고 시킨 게 놀이라고요?' 초등생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9-28 13:42:17 1 삭제
    투투아님 학교내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학교의 책임을 묻고 싶으시다면 가능합니다
    교사나 교감, 교장에게까지 책임을 물을 수 는 있겠지요
    그런데 하나만 저도 묻고 싶습니다
    만약 교사가 평소에 학생들에게 서로간의 피해를 주는 행동이나 말을 하지 말라는 교육을 시키고
    학교폭력에 관해 교육을 하였다면 그래도 처벌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교사나 학교측이 모든 학생의 말과 행동을 모두 감시 관리 감독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어떤 가게에 강도가 들었다고 그걸 감시하지 못한 경찰에게 책임을 지라고는 안할텐데요..
    교사나 학교를 처벌하자고 하기전에 교사나 학교가 어떤 예방적인 조치나 교육을 하였는지
    학생 본인에게 잘못은 없었는지 확인하고 그 후에 교사와 학교에 대한 책임을 묻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393 속옷 벗고 춤추라고 시킨 게 놀이라고요?' 초등생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9-28 13:35:54 1 삭제
    아.. 저는 무슨 사과를 받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언제나 안좋은 쪽으로만 비춰지는 교사들에 대해서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해서
    길게 댓글을 달았던 겁니다.
    혹여 기분 상하게 했다면 제가 무언가 가르치는 것처럼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교사도 인간이고 양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투아님이 경험하신 안좋은 일에 제가 대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사회의 빠른 변화의 수준으로는 못하지만 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학교나 학생의 문제가 무조건 교사의 책임, 학교만의 책임으로 인식되지 않기를 바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392 속옷 벗고 춤추라고 시킨 게 놀이라고요?' 초등생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9-28 09:51:08 2 삭제
    네 교편 잡고 있습니다
    투투아 님께서 다신 댓글에 판사에 대한 판결에 문제를 삼으셨나요? 부모와 교사에 대한 처벌만을 말씀하셨죠
    입다물라고 한게 아닙니다 투투아님의 분노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드린겁니다.
    사전적 의미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전적 의미가 아닌 통상적인 사회에서 사용되는 말의 어감과 그 단어에 대한
    보통 사람들의 생각을 볼때 '선생' 이라는 말이 결코 존칭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투투아님도 '모든 선생님이 그렇지 않지만 그 선생은 충분히 혐오스럽습니다' 라고 쓰셨죠
    투투아님의 개인적인 경험을 제가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저역시 그런 상황을 경험했고 지금도 가끔 그때를 떠올리면
    화가납니다 굉장한 시간이 흘렀음에도요
    하지만 정말 많은 교사들이 그런 일을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좀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학교내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님께서 말한 징계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 아니고
    교사가 제대로 교육하지 아니하고 교육했더라도 학교내에서나 교육활동간에 벌어졌다면 그것의 책임을 교사가 지고 있습니다.
    감봉, 직위해제 등등등이요 교사뿐 아니라 교감 교장에 대한 책임도 묻고 있습니다.
    저 역시 교사를 하면서 저런 비슷한 상황을 너무 많이 보았고 지도하려고 노력했지만 항상 일어나는 일이고
    학부모님들이 교사의 책임만으로 생각하고 비난할때가 있었고 심지어 아이들에게 잘못을 묻고 훈육할때 그것조차 잘못된 것이라고하면서
    징계와 협박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저는 투투아님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학생이 어떤 문제를 일으켰을때 그것을 오로지 학교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말아주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좀더 면밀하게 인과관계를 바라봐 주시고 비난해 주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문제이지 학생이라는 신분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91 속옷 벗고 춤추라고 시킨 게 놀이라고요?' 초등생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9-28 01:28:34 0 삭제
    선생을 돈버는 나라나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님은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제대로 안가르쳐서 저런 문제가 생긴것이라고 말하고 싶은신가요?
    평균적인 선생이라는 사람들은 저런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아이들을 교육합니다.
    심지어 방학중에 학교 밖에서 일어난 일까지 선생 이라는 사람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390 속옷 벗고 춤추라고 시킨 게 놀이라고요?' 초등생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9-28 01:24:01 4 삭제
    투투아님 범고래님 학교는 처벌의 권한이 없습니다
    님들이 원하는 처벌이 어떤것인지는 대략 예상이 되지만 학교는 사법기관이 아니기에 그런 처벌이 불가능합니다
    어느정도의 처벌을 하더라도 처벌을 받는 가해학생의 부모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처벌이 안됩니다.
    그게 학교의 실제적인 한계입니다.

    투투아님 궁예 학원이 아니고 투투아님이 남긴 글에 담긴 충분한 교사에 대한 혐오감이 안느껴 지시나요?
    그리고 선생님이라고 예의를 다해 말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보통 통상적으로 선생 이라는 표현은 그 직업에 대한
    매우 부정적인 표현의 시작점이 아니던가요?

    학교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저 기사에 나와있듯이 상급기관인 사법 기관의 처분을 기다리는 것이지요
    왜 학교에서 처벌이 안되는 지는 위에 적었습니다.
    투투아 님이 싫어하시는 '관련 선생'의 대응이 적절하지는 않다고 볼 수 있겠지만
    실제 학교라는 기관에서 할 수 잇는 행정적 처분의 한계를 생각해보고 비꼬는 말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89 속옷 벗고 춤추라고 시킨 게 놀이라고요?' 초등생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9-27 18:14:53 8 삭제
    선생이라는 글자로 그 작업전체에 대한 혐오감을 충분히 느낄수있지만요
    저 일의 인과관계를 좀 생각하면서 혐오발언 했으면 좋겠네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고 성추행 하라고 가르쳤을까요?
    하다못해 방학때 여행가서 일어난 일인데 그 여행에서 저런일이 일어날것을
    예측하고 같이 가서 못하게 말렸어야 하는건가요?
    저런걸 관리소홀로 처벌하면 어쩌라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하다못해 방학할때 며칠전부터 아이들에게 안전교육, 카톡등등 대화방 예절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등등 수업을 빼서라도 교육하는데도 벌어지는 일의 책임을
    교사에게 넘기는건 좀 무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388 속옷 벗고 춤추라고 시킨 게 놀이라고요?' 초등생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9-27 16:41:11 1 삭제
    늉뮹늉뮹님 맞습니다 학교에서 고려해야지요
    그런데 문제는 학교에서 그걸 강제할 권한이 없다는 거죠
    심지어 그렇게 결론이 나도 가해자의 학부모가 그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종의 항소를 할 수 있고
    그러면 그 기간에는 결국 같은 반에 있어야 합니다.
    행정심판위원회 까지 가면 1년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고요 실제 학교의 행정권이 그런 권한이 없고
    현재 만들어진 법의 문제점이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것 같습니다.
    387 속옷 벗고 춤추라고 시킨 게 놀이라고요?' 초등생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9-27 16:35:37 5 삭제
    미다쓰님 아마 맞을겁니다 같은 반이라서 반을 옮겨 달라고 했을거에요
    기사에는 안나오지만 실제 학교에서 이런 일이 생겼을때 반을 옮기는건 쉽지 않습니다.
    가해자 학생의 부모가 학교폭력위원회의 결정사항에 불만을 가지고 조정을 신청하고 조정이 맘에 들지 않으면
    상급기관으로 일종의 상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 담임이나 학교의 관리자들이 손을 쓸 수 없습니다. 학교는 강제 집행이 불가능 하거든요
    사법기관이 아니니까요 물론 부모들도 이런 부분을 알고 도 심하게 나가는 거죠
    피해 학생과 그 부모님들이 너무 안타깝지만 지금 만들어진 현실적인 문제가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386 속옷 벗고 춤추라고 시킨 게 놀이라고요?' 초등생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9-27 16:29:53 1 삭제
    무슨 소리에요? 왜 교사랑 교감 교장을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는 건데요
    덮고 할 문제도 아니고요 그게 덮히는 문제이기는 한가요?
    저건 실제로 사법 처리되어야 할 문제이지요 학교에 수사권과 기소권이라도 있나요?
    학교는 사법 기관이 아닙니다. 그런데 님은 담임, 교감, 교장에게 새끼라는 말을 쓰면서 책임을 물으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기사에도 나오지만 사법적인 처리를 지켜봐야 한다는게 교육청의 입장인데 그거 싹다 무시하고 담임과 교감, 교장이
    처리할 문제인가요?
    아이들의 모든 문제를 학교로 귀결시키려고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정확한 인과관계와 처리문제를 바라보고 분노하셔야죠
    385 속옷 벗고 춤추라고 시킨 게 놀이라고요?' 초등생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9-27 14:46:36 7 삭제
    분노하고 저런 문제를 공론화 하는건 좋은데 저 문제의 진짜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지
    그리고 그 분노의 방향이 잘못된건 아닌지 합니다.
    384 속옷 벗고 춤추라고 시킨 게 놀이라고요?' 초등생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9-27 14:45:47 16 삭제
    그 잘못한 아이들이 함께 여행가서 생긴일인데요.. 왜 담임과 교감 교장까지 책임을 물고 민사에 청와대 교육청까지 다 민원을 넣으라고 하세요?
    정말 이해가 잘 안되서 그래요 교사가 잘못가르쳐서 저 문제가 일어난거에요?
    아니면 교감 교장이 저 아이들에게 저런 잘못된 일을 저지르라고 시켰나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학교에서 저런 잘못된 행동 바르게 고치려고 아이들 훈계하면 아이들 기죽는다고 교사에게 소송걸고
    교사 자르라고 난리치는 마당에 외부에서 일어난 문제를 학교의 책임으로 만들고 싶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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