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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03 23:08:34	2	삭제
		이슬람에 국가에 살아보고 종교의 자유니 나발이니 떠벌리세요 이슬람이 종교로 보이나요 정치꾼들이 정치 하기 쉽게 사람들의 사상을 지배한 세뇌 수단입니다 저는 저번달까지 이슬람국가중 하나인 알제리에 머물다왔습니다 그곳사람들은 친절하고 착합니다 하지만 종교관념이나 내면에 세뇌된 사상들은 고칠수가 없습니다 알제리도 독재의 나라였고 현재 새로뽑힌 대통령은 독재자의 후예입니다 이렇듯 독재를 유지하기에 최적화된 종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많은 인원을 보유한 종교가 바로 이슬람입니다 아랍과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등등 이슬람은 현세를 알라의 세계로 들어가기위한 거쳐야될 곳으로 인식하며 이곳은 알라를 위해 살다 죽음으로 알라의세계로 들어갈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현세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습니다 이를 이용하는것이 독재 정치인들이죠 그리고 기독교보다도 수백년 뒤에 선지자 모하메드가 세상에 나왔죠 이사람이 만든교리중에 최고는 결혼으로 묶었다는 것입니다 후손은 애기 때부터 알라를 배워야하며 결혼도 같은 종교를 가진사람만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남자 남자 노예 그보다 못한 여자로 구분을 해서 여자는 노예보다 못하게 평생 자녀생산용으로만 취급하죠 그래서 1부 다처가 가능합니다 다만 여러여자는 잘돌바야 한다는 부분도 교육은 합니다만 이렇게 대가 지날수록 쥐가 세끼를 낳듯이 무한대로 늘어나게 됩니다 모하메드가 죽으면서 몇세대가 지나면 이슬람이 세상을 지배할것이다라고 한것이 다 생식을 이용한 확장이었습니다 어쨌든 이슬람이 들어오면 세력확장을 위해 정치 경제 모든분야에 들어올것이며 종국에는 독재로 이어지게 될것이 이슬람이 들어간 나라의 특징입니다 이슬람 사원이 벌써 모든 지역에 다 들어왔습니다 불과 몇년만에 정말 아프리카나 중앙아시아가 되길 바라시나요 그곳에 가서 살아보시고 종교자유를 떠벌리세요 그들은 들어올때는 종교의 자유를 이용하지만 정작 그들나라는 종교의 자유는 없습니다
	354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인 물가 안정 정책 [새창]	2022-06-14 05:00:23	2	삭제
		이명박 집권시기 잘기억해 보세요 양털깎기를 어떻게 했는지 노무현의 최고가 주가와 외화보유고 6개월 만에 아작 내고 주가 900을 깨는데 아무런 정책을 내놓지 않았죠 하지만 최저가 900선을 살짝깨자 이때 이명박 잔당들은 멕쿼리를 포함한 넘들은 주식을 야금야금 주워 담습니다 이후 갑자기 국민연금 우체국 보험등 각종 듣보잡 국가자금을 동원해 주가를 한달만에 1500대 회복하고 곧이어 2000대로 올렸습니다 이때 주무르던 넘들이 다 정부요직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 같은 현상이 반복될것입니다 저는 주가 1400대 후반에 온다면 무조건 사들이고 1년간 처다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왜냐면 지금의 정치세력은 투기꾼들이 장악했거든요 지난 펜데믹의 저점가는 절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수급 주체가 국가가 나오면 그때부터 상승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의 양털깍이 다시반복입니다
	353	정녕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바란다면 더불어민주당 분당을 논하지 마라. [새창]	2022-06-03 08:50:33	1	삭제
		분당을 왜 해요 원적이 국힘인 넘들 고향으로 돌려 보내야지요 그리고 아 박씨는 즈엉으당으로 쫓아내고요
	352	이번 선거 한줄 요약 [새창]	2022-06-03 08:40:47	12	삭제
		그거 몰라요? 폐지줍는 노인네 들은 악착같이 투표장가서 너네도 죽어봐라 하는 심정으로 국힘 뽑는거. 각자 살아남으려면 투표를 해야될것 아닙니까.
	351	결국 선거 직전에 돈푼게 가장 큰 효과를 낸게 아닐까요? [새창]	2022-06-03 08:32:13	0	삭제
		감사원장 넘은 최재형이네..
	350	결국 선거 직전에 돈푼게 가장 큰 효과를 낸게 아닐까요? [새창]	2022-06-03 08:31:34	1	삭제
		홍남기, 김현매, 유은혜, 김명수, 윤석렬, 감사원장 최경재?, 어쨌든 이넘들 추천한 개쓰레기 같은 넘들 잡아서 한강에 쳐박아 죽여야 합니다.
	349	다음 대통령은 국방부 청사를 집무실로 못쓴다. - 다시 이전 [새창]	2022-05-26 08:54:08	0	삭제
		이참에 세종으로 ㅎ 세종시민이라 한번 써봅니다
	348	북한 미사일 발사때 굥이 술쳐먹은거 변명하는 대변인 [새창]	2022-05-26 08:37:31	2	삭제
		얼굴 빨간건 더위 먹어서?
	347	100년전의 독립운동가 분들의 마음도 이랬을까요.. [새창]	2022-04-22 23:01:51	11	삭제
		지칠꺼리도 이제 없을 겁니다 이미 언론은 장악되었고 오늘로써 검찰의 친위역할을 막을수 있는 마지막 기회도 날아갔고 민주당은 이제 검찰수사 몇번과 언론조작으로 분열될일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망조의 삼박을 갖춘 정부의 시작이 며칠남지않았습니다
	346	민주당 지금부터 해야 할 일 [새창]	2022-04-22 22:53:57	1	삭제
		어떤면에서 중박이죠 약간 형태만 다르지 검찰이 하던 방식과 롤은 없어지는게 없던데요 오히려 정부의 친위부대 꾸리기 더 좋아진 형태 아닌가요? 세부법안은 윤석렬이 거부권놓고 민주당 몇놈 털면 조용할건데요
	345	민주당 ㅆㅂㄴㄷ 그래도 지지한다 [새창]	2022-04-22 22:38:28	9	삭제
		그러니 저지룰인 겁니다 문프가 만들어준 180석 지들힘으로 이룬걸로 착각한것이 지금의 민주당이 된겁니다
	344	김오수 "책임 마다 않고 직 연연 않겠다"..'검수완박' 저지 초강수 [새창]	2022-04-11 12:35:39	0	삭제
		검찰총장 자리에 있으면서 일이나 했냐? 월급이나 축내던 넘이 무슨 지금와서 개 ~~을 하고 난리인지. 윤가한테 잘보이려 선배인 주제에 굽신하기는
	343	문재인의 치적과 과오 [새창]	2022-04-11 07:41:06	2	삭제
		변창흠은 김현미가 저지른 산불이 이미 온산을 집어삼킨뒤라 그걸 진화하기에는 누구라도 힘들었을거구요 여가부 , 교육부가 여성 할당을 위한 여성 임명의 대표 적인 사례입니다 특히 교육부의 뻘 정책으로 맘카페등 우호세력의 등을 돌리게 하였고 여가부는 폐미 단체를 양산 지원하고 폐미성향의 간행물 발행으로 남녀 갈등의 빌미를 꾸준히 제공했습니다
	342	문재인의 치적과 과오 [새창]	2022-04-10 23:18:37	1	삭제
		이명박이 5년동안 노무현이 만든 외화보유고를 나락으로 털어 먹었습니다 이를 알면서도 이후에 국민들은 박근혜를 뽑았습니다 만약 박근혜가 빨짓을 하지 않고 탄핵이 되지않았다면 저들은 정보라인과 각종 권력을 사용해 이명박이 했던것 처럼 후계를 위한 계략을 꾸몄을겁니다 51.6퍼센트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제는 좀 더힙들겁니다 우민화는 더 심화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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