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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3:21:12	0	삭제
		남편의 행동이 문제다 아니다 떠나서.. 이 문제로 쿨해질수 없다면 이혼이 저는 답이라고생각합니다. 포기하던가요. 절대 변하지않을거같네요. (참고로 전 저런행동 좋아하진않습니다. 전 개개인이 왠만하면 독립적이어야한다고 생각하는지라...부부사이라도; 남매는 더더욱더..)
	5160	[익명]외롭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6-04-08 13:16:22	0	삭제
		아무래도 사회적인동물이다보니.. 대화하고싶고 따뜻하고싶고 그래요. 외롭다고 하루종일외로운사람도있고 진짜 한달에 하루정도만 외로운사람도있고 1년동안 외로움없을수도있다고생각해요. 정도의 차이는 있다고생각합니다. 특히 주변에 사람이많고 할게많고 가족들과 같이살면(혹은 강아지 고양이라도 같이살면) 그럴일이 적어지죠. 오히려 그런게 귀찮을수도있어요. 혼자있고싶을때가 많을 수 있죠. 여튼 정도의 차이일뿐 누구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5159	[익명]여자 마음은 알수가 없네요. [새창]	2016-04-08 13:09:41	6	삭제
		이성으로 보이지않는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오니까 불편했던거같네요. 집바라다줄때 아마 확신없이 고백을 받아들인거같습니다. 친구로서의 호감이랑 이성으로서의호감은 좀 다른문제라서... 변할순있지만.. 준비가 되어있는상태는 아니었나봐요. 그럴떈 정말 친구처럼 대하면됩니다. 잊으시고 정말 친구로 대하도록 노력하세요. 그 태도에 여자가 아쉽다고 느끼면 이성으로감정이있었다는거고 전혀 그런게없다면 정말 친구일뿐이었던거죠뭐.
	5158	어드벤쳐타임, 옷입히기 [새창]	2016-04-08 13:00:12	1	삭제
		ㅋㅋㅋㅋ재밌어요
	5157	어드벤쳐타임, 옷입히기 [새창]	2016-04-08 12:46:05	0	삭제
		귀여워요 ㅠㅠ
	5156	"딱 봐도 몸매를 부각시키는 글이 있다." [새창]	2016-04-07 19:35:48	11	삭제
		그 지금 작성자님말도 공감되구 지적하신 그 글 작성자도 공감되요. 수영복쇼핑몰보면 몸매도 부각되고 야하지만 적어도 어떤 수영복인지는 잘 보이거든요. 그정도의 글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하지만 옷이잘안보이고 몸매만 강조한 사진이라고 비난할순없다고봐요. 서로서로 이해했으면좋겠어요. 서로 비난않고 부드럽게 얘기하면 더 좋은글들이 많아지고 많은 글이올라올거같아요. 즉 댓글에 몸매칭찬 다 좋은데 옷을 좀 자세히 볼수있겠냐는글에 날선댓글은 안했으면 좋겟어요. 반대로 여왕벌이네 이런식의 업로더를 비난하거나 오해하게만드는댓글도 하지말구요.
	5155	"딱 봐도 몸매를 부각시키는 글이 있다." [새창]	2016-04-07 19:27:02	25	삭제
		이거 뭔지 알거같네요. 저도 그 글보고 놀랐던 기억이... 어깨가 넓어서.. 그걸 가릴수있는 패션이랬나 기대하고봤더니 어깨가 사진에서 짤려있던.. 적어도 어깨보이고 가슴강조한옷이었으면.. 시선분산이라생각했을텐데(패션코디법으로) 그것도아니고.. 좀놀랬었어요.
	5154	부동산 대모st. [새창]	2016-04-07 11:38:01	3	삭제
		와 첫번째사진 진짜 모자쓰고 단발느낌하면 묘한 그 분위기가 장난아닐듯. ㅋㅋ과하게말하면 진짜 땅보러온 누님느낌인데 근데 이뻐!
	5153	이솔 순한살결수 안맞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4-07 11:03:19	0	삭제
		나만그런게아니구나.....
	5152	살 빼면 예쁘겠단 말 하지 마세요!!!!! [새창]	2016-04-07 04:29:30	0	삭제
		저는 안싸웠지만 (제스탈이그래요. 상종하기싫은말이면 말안함) 차라리 화낼껄 그런생각도 들었어요.참고로. 그래야 개선이라도 하지싶어요. 더 솔직한관계가 지속되구요.
	5151	살 빼면 예쁘겠단 말 하지 마세요!!!!! [새창]	2016-04-07 04:26:21	1	삭제
		그렇게 보지않으려고 노력한다면.. 그게 잘못인줄은 안다는거고 그럼 그잘못을 했으면 혼날수있는거아닌가요??? 저도 제 구남친이 제가 좀 호감있어하던 여후배한테 저런비슷한소리해서 남친에대한 호감도가 확깍이고..결국헤여졌네요(다른이유로 헤어졌지만.. 정떨어질말이었었음)
	5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04:01:47	1	삭제
		옷보다 몸매부터보이니까요. 그외엔 어찌댓글달지 애매... 저도 보면서 감탄하는데.. 몸매감탄이지 사실 옷은 잘 안보여서... 수영복사려고 수영복쇼핑몰가면 몸매도보이긴하는데 수영복도 잘보이거든요. 근데 패션게시판 베오베 베스트 보면 옷이 잘 안보이는걍우가 많더라구요. 비지니스가아니라서(옷을판매할목적이 아니라서) 그런가보다 싶긴해요. 대신 추천받을목적으로 몸매만 보이게할수도 있다는 생각도들구요. 여튼 그런사진들이 추천받을 의도가있든 없든 댓글내용을 떠나서 남들앞에서 이런사진보고있다는게 부끄럽다면 문제제기할만하지않을까 싶어요.
	5149	19)군대서 가슴크면 x됨. [새창]	2016-04-06 16:23:46	1	삭제
		충격이다........와...진심.. 걍 약자 소수에대해 성폭행이 쉽구만아주?
	5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19:38:29	1	삭제
		ㅋㅋㅋㅋㅋㅋ 전 효과 없었으니 안심해도될거같습니다. 인생템만나셨네요 축하드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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