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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4:16:32	2	삭제
		저도 저거다있는데 ㅋㅋ 스킨푸드는 저는 붓은 포기햇어요. 나머진 좋은편이라서 (잘마르고 색도 이쁨) 잘쓰곤있는데.. 붓이 영 별로다보니 잘바르려면 스킬이필요... 갈고닦아야함;
	5175	날이 이렇게도 좋은데.. [새창]	2016-04-08 14:09:19	1	삭제
		아네요. 작성자님은 제글에 님처럼 생각했을 수 잇어요. 그래서 님글이 더 고마웟을 수 있죠. 후회하지말아주세요 ㅎㅎ
	5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4:06:07	1	삭제
		잘하셨어요. 장해요. 충분히 잘 견뎌내시고있어요. 주변사람들이 잘못이지 작성자님은 희생당했을뿐이에요. 충분이 인생은길고 새로운 더 좋은친구들만나고 서로 서로 보답하는 그런관계 만들어나갈수있어요. 왜냐면 작성자님은 순수하고 착하시니까. 가능합니다.
	5173	날이 이렇게도 좋은데.. [새창]	2016-04-08 14:03:37	1	삭제
		그건 또 그렇게 생각하면 그리되네요.. 우울하시다하니까... 좋게 얘기해보려한건데.... 제입장에선 좀 스팩터클한 인생이 잔잔한 인생보단 낫지않나 싶기도해서.... 너무 제 입장에서 적었나봐요..
	5172	[익명]사고 싶은 물건은 사기 위해서 돈은 다 쓰신적 있나요? [새창]	2016-04-08 13:58:12	0	삭제
		후회없이 고민하고 그리고 지르시면됩니다 ㅋㅋㅋ 기간을 정해서 그떄까지 고민해보세요. 위에 댓글처럼 일주일정도 고민하거나 그렇게 하시면되요.
	5171	날이 이렇게도 좋은데.. [새창]	2016-04-08 13:57:13	1	삭제
		감수성이 짙네요. 좋은거에요. 그만큼 좋은거도 더 깊게 느낄꺼니까..
	5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3:56:08	0	삭제
		현실은 미연시가아니라서.. 미연시같은 연애를 할경우도있겠지만 다수는 아닌듯. "여자"가아니라 "사람"으로써 다가가고 친해지는게 먼저입니다.(보통은. 100프로는아님)
	5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3:53:53	1	삭제
		흔해요. 솔직히 이성간의 사랑? 결혼? 연애? 이런개념도 사실 학습된개념이라고들하니까... 당연한겁니다.
	5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3:52: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논리적 삼성빠인듯
	5167	[익명]시도하지 못했던 인연을 가지고. 결혼까지 상상하는건 오바죠??.. [새창]	2016-04-08 13:48:24	0	삭제
		에이 할수있죠! 상상이야 뭔들못하겠습니까. 단지 순간이어야해요. 매번생각하고 집착하고 끌면 그건진짜 심각한문제에요. 근데 한두번생각할순있다고 생각해요. 생각is뭔들
	5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3:47:05	0	삭제
		살만해?라니.. 무섭다.. 헤어지길 진짜 잘했네요.
	5165	[익명]나같이 사는 사람도 있을까. [새창]	2016-04-08 13:45:54	0	삭제
		의외로 사람들이 본인에게 관심이 없어요. 저도 주변 엄청의식하는데.. 최대한 생각안하고사려고 노력합니다. 실제로 관심(쓸대없는관심같은)을둬도 순간뿐이에요.
	5164	[익명]외로운데, 뭘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4-08 13:43:51	0	삭제
		추천이요. 이성친구를 만나서 외로움해결하려는것도 어불성설인거같아요. 동성친구랑 주변 가족들과있는것으로도 충분히 외로운거 해결가능해요. 그게안된다면.. 그만큼 주변인들과 감정교류가 부족했을수 있구요.
	5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3:26:03	0	삭제
		얘기하고 부딪히세요. 서로서로 부딪혀서 서로 양보할거하고 서로 포기할거 포기하면 점점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그나마 편해집니다. 첨부터 서로 편한사람은 없어요.
	5162	[익명]남편이 혼자 내시경받고왔어요 [새창]	2016-04-08 13:21:56	0	삭제
		대화하는게 우선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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