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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스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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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56 딸이 밤에 모르는 남자랑 카톡하면 걱정되세요? [새창] 2016-06-17 07:03:59 2 삭제
    잘한거일지도...

    원래 청소년기때 부모랑 싸워야한대요.
    자연스러운거래요.

    그래야 집착을 버리니까..
    독립된 존재로 받아들이니까...
    5355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07:54:40 5 삭제
    우선순위가 달라서그래요.
    그러면 부딪히더라구요.
    친구분은 아이가 가장 중요했고
    글쓴이분은 약속이 가장 중요했죠.

    두분다 잘못없어요.

    그래도 미안하다는말은 했어야한다고봐요.
    근데 친구분은 이미 한거라고 늦은이유가 정당하니 사과할게안된다는 그런식?
    늦으면 교통사고가났어도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좀 글킨한데..
    그런건 사과할게아니라 생각할수도있으니까....
    이것도 개인차가있죠. 그만큼 그 친구분도 나중에 작성자님이 애때문에 늦을때 사과없어도 이해하는분일지도 모르죠
    5354 오버워치 지금까지 하면서 느낀점 [새창] 2016-06-15 06:01:07 0 삭제
    신고하고 채팅창끄는거 설정하면되던데..
    는 풍월량이 하는 행동 ㅋㅋ
    5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5:52:14 2 삭제
    수많은 부부관계가 있고..
    저는 이 부부가 아주 잘 살고있다는생각이드는데..
    제 생각에 남편분은 아내가 집안일하고 잔소리하고 월급에 관여하는걸 원치않으실 수있다고봐요.
    그런점에서 글쓴이는 완벽한 이상형에 적합했을 수있다고생각하구요.
    글쓴이분도 남편이 애낳아라 집안일해라 이러지않아서 나름대 본인의 삶을 만족해왔다고 생각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남편이든 아내든 두분다 서로 부부로서 만족하는 삶을 살아온거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자주 두분이 여행다니고 즐기시는데
    남편분이 사소한거에 더 관심가져달라고한건
    말 그대로 좀더 사랑을하고싶은거지
    집안일하고 애낳으라는 소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후회할필요도 없어보이고
    남편이 인내했네 참았네 무슨 성인 군자처럼 생각할 필요도없구요. 나름 그 삶을 만족하고 살았다생각하구요.
    그리고 윗댓글중 부녀같다는말도있는데
    그런들 상관없지않나요? 서로 행복하면.
    각자 개인적인 일을 열심히하고 양부모에게 금전적으로 충분히 효도하고있고 자주 여행다니고
    전 두분모습에서 잘못된거 일절 느낄수없어요.

    단지 사랑하는 서로의마음은 서로만 알뿐.
    그부분만 채우면 되는게 아닐까요?
    5352 오늘 메르시하면서 정말 희열을 느낌 [새창] 2016-06-11 08:08:45 0 삭제
    1 ㅇㅇ
    힐량 많을수록 울팀이 많이 쳐맞은거..
    5351 BJ풍월량 오버워치 하이라이트 ! [새창] 2016-06-11 08:05:40 1 삭제
    그럴땐 psm가입 ㄱㄱ
    5350 BJ풍월량 오버워치 하이라이트 ! [새창] 2016-06-11 02:36:38 1 삭제
    요새 매일 풍월량 워버워치만봄..

    오버워치 자기방송 추천맨트 :
    멀미안한다.
    (현란한 움직임이 없음)

    사람들이 극딜할때 멘트 :
    극딜하지마라. 사실유포하지마라.

    95프로확률로 하이라이트!
    는 명품조연.
    그래서 스킨사는거 아까울이유가 없음(자주 등장하니까)

    등등

    진짜 ㅠㅠ 풍월량님 넘나 좋은분!
    5349 또!오해영 포장마차 키스씬 드라마와 현실 차이ㅋㅋㅋㅋㅋ [새창] 2016-06-09 14:36:53 1 삭제
    남자여자 둘다비하 ㅋㅋㅋㅋ
    성별비하라기보단 걍 인간비하 ㅋㅋㅋ
    5348 아무 생각없는 만화 [새창] 2016-06-09 07:56:35 0 삭제
    시메트라 potg 본거같은데..
    엉덩이만나오고. Cctv로 잡는거...
    5347 트레이서 낚시게임.gif [새창] 2016-06-09 07:39:30 1 삭제
    1볼보이요.

    공던져줍니다.
    5346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어요. [새창] 2016-06-07 08:19:41 1 삭제
    작성자님도 이해가고 남편도 이해가요.
    근데 저는 좀 더 작성자님편! 이랄까..

    애초에 아내보고 쉬라고하고 혼자가서 볼일보러왔다하면 잴 편하고 둘다 윈윈하는 방법.

    아니면 피곤하다는 아내말 듣고 아이 둘다 데리고가서 정말로 아내 쉬게해주고 어머니한테는 거짓말이라도 아내가 너무 아파서 이리왔다고..

    아니면 아에 애초부터 아내한테 데려가려고 애쓰지말고 아이는 보고싶으니 첫째 델꾸 아이를 위해 놀러간다는식으로 간다거나..

    전 일단 남편이 아내를 왜그리 델꾸 시어머니께가려는지 이해불가. 아내는 매번 친정쪽에 볼일볼때마다 귀찮다는 남편 설득하면서 데려가나요?? 못데려가면 친정에서 뭐라고하나요?
    5345 코코넛오일에 대한 제 의견. [새창] 2016-06-07 07:50:51 7 삭제
    과자먹는것처럼 간식용으로 해서 먹는건 괜찮다고보는데... 과자도 몸에 좋은거아니구...

    물론 저도 코코넛좋아하지만 따로 먹진않습니다.
    그렇지만 유기농이란 단어도 틀린말은 아니잖아요? 진짜 농약안친거면 농약쳐놓고(소량) 유기농이란 단어쓰는제품보다 정직하고 낫네요 뭐...

    아몬드도 견과류중에서 엄청 살찌고 안좋다는소리도있던데... 견과류라해서 다이어트에 좋고 건강하다생각했더니 사실이 아니네? 급인거같아요.

    아에먹지말라는것보단
    신봉해서 모든거에 다 넣어먹고 그러진말라는 정도로 받아들이는게 가장 이상적인거같습니다.

    이것만먹으면 다이어트되고 몸에도 좋을거야!
    이런생각만 안하면될거같습니다.
    5344 와이프 꼬시는 방법 [새창] 2016-06-06 07:49:07 0 삭제
    애가 혼자있어도 될정도이면
    주말에 따로 나와서 데이트하시는게 어떨까요.
    제 친구네 부모님은 손잡고 토욜나가서 일욜에 손잡고 들어오시던데.....
    엄청부러웠음. 자식입장에선 애정못받는다고 하면서도 친구들한테 은근 자랑했음. ㅋㅋ..
    5343 며느리분들 남편분들 이게 농담으로 들리시나요???? [새창] 2016-06-03 07:11:06 18 삭제
    ㅠㅠ이건 진짜 능력자임.
    저도 제친구한테 저렇게 얘기하라고 이것저것알려주는데
    제친구는 쉽지않다고합니다. 막상 그순간되면..
    저도 제 상황이되면 저런말이 바로나올지도 의문이고..
    5342 겟잇뷰티 작가의 미스캐스팅 [새창] 2016-06-03 01:07:43 0 삭제
    제 생각엔
    조명과 카메라때문에 화장한게 티가 더 안나는듯..
    진한화장을 하지않은것도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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