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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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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1 [익명]여친이 이렇게 입으면 싫나요? [새창] 2016-07-26 16:52:23 0 삭제
    평범한데?
    5430 누가 명쾌하게 좀 알려준다면 좋겠다ㅠㅠㅠ [새창] 2016-07-26 15:51:08 0 삭제
    어장.
    계륵.
    간보기.
    썸.
    5429 어디까지이해해줘야하나요? [새창] 2016-07-26 15:49:32 0 삭제
    간호사 많이 많이 힘들대요.
    제친구동생도 간호사되고나서 매일매일 그만둘생각만하던데..
    결국 그만두고 다른지역가서 또 근무하는데... 또 힘들어서 늘 신경질적이라고하더라구요.
    잠자는 시간패턴도 어마무시하게 문제고.. 눈치보는거 많고.. 환자를 보다보니 행복한사람보다 슬퍼하고 짜증내는사람들만 상대하고 그러다보니 사는게 사는거 같지않겠죠.
    ㅠㅠ
    가끔 만나서 맛난거사주면서 다정하게 얘기해보세요
    본인힘든것도 얘기해야...서로서로 의지하고 힘내죠.
    네가 힘든건 잘알고 늘 네가 건강하고 힘냈으면 좋겠어. 그와더불어서 나도 늘 너와 얘기할때마다 힘들어서... 내몸가누기 힘들때는 네 얘기 못들어줄까봐 겁난다. 우리 힘들더라도 좀더 웃으며 함께 지냈으면좋겠다. 등등
    5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15:42:42 0 삭제
    돈이 만수르급이라도
    같이 얼굴 매일 마주보며 20년 이상 함께 산다면 절대 안함.
    기본적으로 같은집에 산다면 친자식인 남편보다 아내가 시부모님 모셔야한다는 그런 세상살이가 있음. 그건 누구나 달가워하지않을거라 장담함.
    아니라고해도 분명 저런방식을 원할거임. 시부모가되었든 남편이되었든. 뻔해서 더더욱 하기 싫음.
    5427 [익명]카톡 하다가 .누구잘못인지.. [새창] 2016-07-26 15:36:03 0 삭제
    ㅇㅇ 둘다 이상.
    5426 [익명]남자친구말투. 제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6-07-26 15:32:00 0 삭제
    기분나쁜데욤?
    저런건 똑같이 말해보고 반응봐야해요.
    아니 어디 여친짜증나게함? 콱마!
    이렇게 똑같이 말해보세요. 황당해하고 싫어하고 거부하는모습보이면
    100퍼 님 얕보고 무시하는거 맞음.
    똑같이 말했는데 웃으며 넘기면 재미로하는거 맞음.
    5425 나이먹으니깐 연애하기 힘드네요 [새창] 2016-07-26 10:43:54 1 삭제
    연애 안해도 행복하다면
    문제없지않나요?

    연애꼭하고싶으신건가요?
    그럼 친구들에게 요새 연애하고싶다고 어필해서 소개많이 받는방법이있어요.
    그러면 뭐..어찌되었던 이성을 만나게되겠죠.
    5424 30대 후반 제 남친은 모쏠이었대요 [새창] 2016-07-26 10:41:53 12 삭제
    제 친구도 자기 남친은 자기가 첫사랑이길 바라는 꿈을 가지고있던데.
    실제로 그런오빠만나서 결혼까지했는데
    결혼직전에 사촌동생이 첫사랑아니라고해서 한바탕 뒤집어진적 있었네여.(연애상담잘안하는데 이거때문에 첨 친구들에게 상담해서 알게됨)
    왜 그런걸로 화낼까했는데.. 그런 로망을 가지고 사겼던거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믿고있었고... 남친도 그렇다고했고..
    연애경험많은 남자를 원하는 여자 많다는건 크나큰 오해인듯.
    5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10:37:05 1 삭제
    님이 잘 받아주시네요 ㅎㅎ

    장난으로 받아들인듯.

    그냥 정색하고 차단 및 노답장이 최고임.

    저건 철벽아니에요.
    5422 여성분들 왜 키크고 떡대 좋은 남자가 좋아요?? [새창] 2016-07-26 08:20:59 1 삭제
    호리호리 다리길죽 핏좋은 모델상 좋아하는 여성도 많아욤.

    아 제 취향은 키크고 적당히 등빨도있는사람이지만
    ㅋㅋㅋ아주흔한케이스죠.

    또 제친구중엔 통통한 남자 좋아하는 친구도 은근많아요. 살이 좋대욤. 더 듬직한거같대요.귀여우면서.

    정말 취향은 다양함.
    5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8:16:40 0 삭제
    단점을 말할수있는거 자체가 장점아닐까요?
    자기단점도 모르는 사람많은데...(잘못된건아니지만 그만큼 무식하게 남한테 피해주는경우많음)
    글구 장점은 바로 단점이될수있고 단점이 바로 장점이될수있다고하잖아요 ㅎㅎ
    예를들어 머리숱없으면 좀 비어보이고 없어보이지만 그만큼 펌하면 자연스레 이쁜정도로 부풀고 머리카락도 얇아서 하늘하늘 귀여움.
    머리숱많으면 풍성하고 부러움사지만 그만큼 머리빠지는양도많아서 청소하기힘들고 딱딱한머리카락많아서 따갑거나 펌도 잘안되는경우많고 펌하면 사자머리이상되는경우도있고..(과해서)
    5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8:10:36 0 삭제
    페이스북 하지마시구
    즐거운척 하지마세요.

    그냥 지금 현재 그모습그대로 본인을 받아들이고 아껴주세요.
    글도 잘쓰시고 이쁘시고 남도 배려하는 성격같은데(남앞에서 웃는다는건 그만큼 배려해주는거)
    장점이 무지막지 많으신거같으니
    그냥 그모습 그대로 좋아해주세요
    5419 남자어 능력평가 문제 [새창] 2016-07-26 08:02:12 0 삭제
    11저도 거의다와서 위치묻는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아에 약속자체관심없어서 잊고있다가
    친구들이 카톡하니까 그제서야 나갈맘들어서 물어볼수도있다는생각이.....그래서 햇갈림
    5418 [익명]여친의 심리가 무엇일까요? [새창] 2016-07-26 07:51:16 0 삭제
    그러긴한데..이전기념일은 아무말않다가 600일만 그러는거면.. 무언가 이유는 있다고생각합니다.
    정신적 신체적문제가아니라면
    외부문제일수도있구요. (주변에서 넌 기념일ㅇ안챙기냐?라는 한소리들었을수있고)
    작성자님 여친을 옹호하는건아닙니다.
    5417 [익명]여친의 심리가 무엇일까요? [새창] 2016-07-26 01:08:07 1 삭제
    아픈거아닐까요?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이전과 다르다면 이유가있을듯.

    좋은예시는 아닌데..
    저희엄마 갱년기때 저 낮에 겜 하는거 몇년간 한번도 뭐라안하다가 갑자기 그때쯤 엄청 뭐라하셨음.

    뭔가 요즘 달라진게아닌지...약간 의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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