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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스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0
    방문 : 29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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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6 가족여행 착샷입니다. [새창] 2016-08-02 09:19:58 0 삭제
    이거 너무 좋네요
    5475 무성애자와 결혼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02 08:13:57 11 삭제
    배려는 하는거같아요.
    성욕이안생길뿐. 위글보니까 여러번시도한거같구... 원하면 해주긴할거같아요.
    근데 상대쪽이 전혀 젖지않고 못느끼는데 섹스돌도아니고.. 즐거움이 반감되는건 사실일거같네요.
    5474 딩크족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입니다. [새창] 2016-08-02 02:43:02 34 삭제
    계가 닭 계는 아니죠?
    5473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하체 [새창] 2016-08-02 00:44:28 0 삭제
    제 취향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472 아이낳고 왜 서로 돈벌어오는 기계, 가사도우미취급하는지 알거 같네요 [새창] 2016-08-01 17:34:24 16 삭제
    아무리봐도 글쓴이님은 인내하는걸 원하시나봐요.
    가사도우미쓰는걸 원치않으시는거보니
    서로 힘들더라도 버티고 사랑으로 이겨내는거 원하는거같아요.
    그런데 돈쓰는거 안좋다고 생각하시고 있는거아닌가요? 본인과 주변사람들이 그런거 돈쓰면 잘못된거고 낭비라고 생각하나요?
    님이 힘든이유의 근본적인게 여기서오는게 아닐까싶습니다.
    완벽해야한다는 압박감? 그런거요.
    가사일도 집안일도 바깥일도 시부모에게 하는것도 완벽해야한다는...
    5471 메갈한다고 못생겼다는 선입견 버려야합니다 [새창] 2016-08-01 15:17:35 9 삭제
    참고로 전 메갈 옹호하지않습니다.
    외모로 메갈머라하는건 자기보다 잘난거 보기싫어서 가격후려치기하는 생각이들어서요.
    그런 혐오행동은 메갈이 하는짓이랑 같다고생각해서 글썻습니다.
    5470 메갈한다고 못생겼다는 선입견 버려야합니다 [새창] 2016-08-01 15:15:29 4 삭제
    전체적으로 외모가 좋을거라고 보는 1인임.
    여시하는애들보면 다 화장품관심많고 남친많이사귀더라구요. 꾸미는거에 관심이 많음.
    꾸민다가 완전히 예쁘다와 이콜은아니지만 꾸미니 기본보다 더 예쁜건 사실.
    메갈하는 제친구가 이뻐서 저는 오히려 그리생각하게되었네요.
    잘안꾸미고 못생겼으면 보통 남자자체에 잘 관심안두지않나요?
    적당히 이쁜애들이 더 이쁜애들 질투하고 더 남자많이사귀고 그러지않나요?

    이쁜애들이 메갈하는게 용납되지않아서 부정하는건가요?
    그거야말로 편견인거같은데...

    다시한번 말하자면.. 외모는 다양하고 평균인데 꾸미는거랑 외모에 관심많은 사람들이니 좀더 이쁜축이아닐까..그런 추측은해봅니다.
    5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25:12 1 삭제
    근데 보통 헤어질때..
    특히 차는 경우,
    맘이 점점 식고 차게되서 헤어지는거 아닌가요? 그런경우라면 다른사람 바로 사겨도 이해는 가는데..
    근데 그걸 SNS올린다는거자체가 ㅋㅋㅋㅋ 진지하고 속 꽉찬사람은 아닌듯.
    5468 아뇨 마누라님들아 제발좀...하... [새창] 2016-08-01 12:18:21 44 삭제
    일본여자 순종적인거 편견입니다.
    일본남자들은 한국여자 순종적이라 좋다고하네요. 웃기죠?
    5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03:55 0 삭제
    각자 따로두면 상관없는데
    저 네개가 합쳐지면... 많이 별론뎅. 남녀관계없이.
    5466 아이낳고 왜 서로 돈벌어오는 기계, 가사도우미취급하는지 알거 같네요 [새창] 2016-08-01 11:51:09 17 삭제
    도우미 안쓰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그연봉에 게다가 공무원이시라 추후 일도 복귀하실텐데..
    금전적으로 문제없어보이네요.
    현재는 베이비시터,가사도우미 다 쓰셔서 좀더 몸 편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친정말구요. 원래 애낳고 2년은 엄청 죽노동이라는데.. 그걸 혼자한다는게 저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그렇게 몸편해지고나면 남편한테 더 잘해줄수있고요. 남편힘든것도 다 위로해줄수있어요.
    지금은 님이 위로해줄처지가아니잖아요. 남편도힘들고 님도힘들고...
    근데 남편 담배피는건..정말.. 짜증날거같네요. 여러모로 설상가상같은? 아이가 피부염으로힘든데.. 그와중에 담배라니... 돌아버릴지도;
    근데 남편 담배 덜피게하려면 남편도 편히 쉬어야하는거잖아요? 남편도 편해지려면 회사 옮기던가
    그연봉으로 쪼개서 부하직원따로두는게 나을지도.. 따로 계약해서..그런경우많던데;

    두분다 힘드신거.. 돈으로 해결하길 바랍니다. 돈이면 해결될거같은데.. 굳이 버티시는이유를 모르겟네요.
    5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16:36:55 0 삭제
    면역이떨어져도 쉽게걸려요.
    그만큼 소중히다뤄야할 곳이죠.

    성관계시 많이 걸리는건 맞아요. 직접적으로 세균이 들어가는거니까..

    혹시모르니 검사해보세요. 별거아닐거같긴한데.. 님이 편안해지려면 그게 최선일듯.
    5464 사귀는 사이에 이정도 관심은 정상인건가요? [새창] 2016-07-30 16:30:48 1 삭제
    그런집이있더라구요.
    근데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아마 부모님도 깊게 생각안할거에요. 아니 지금은 하더라도 헤어지고 사귀는거 반복하면 저절로 그런류의 집착은 사라집니다.
    걍 오픈마인드일뿐.

    제 친구남친도 군대가있을때 그쪽 부모님들이 제친구한테 이것저것 사주고 용돈주고 놀아주더라구요.
    남친없어서 외로울거라고...
    물론 오래사귀진않았습니다만 그렇다고 그쪽부모님들이 헤어질때 집착했느냐 그것도 아니었거든요.
    그냥 오픈마인드인듯했어요.
    5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16:26:25 0 삭제
    아주친한친구면 뭐... 거의 확정인거같네요.
    오래된친구라도 덜친한친구면 아닐수도있긴한데.. 자주만나는 사이면... 의심해봐도 좋아요.
    그리고 지금안했더라도 추후 할 가능성이 높다는거^^
    5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16:24:15 0 삭제
    단순하지만 티켓생겼다거나
    그 연극에 관심이 많다고 얘기먼저 꺼낸후 같이보러가자고 말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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