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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6	(네이트판) 아내가 온라인게임에서 결혼했습니다. [새창]	2016-09-01 08:42:11	0	삭제
		저도 제 친구랑 마비노기에서 결혼했는데.. 둘다 현실에선 여자 ㅋㅋ 그리고 지금은 파판에서 또 같은 친구랑 결혼햇는데.. 감사하게도 둘다 여캐로 가능하더군요^^ 갓겜입니다.
	5624	[익명]아저씨들은 왜 혼자 사는 낌새만 보이면 궁금한게 그리 많아지는가 [새창]	2016-08-31 17:03:09	8	삭제
		호감가는 총각이 그러면 호감이 비호감됨.
	5623	[익명]맛있는거 살때 가족꺼두 사가세요? [새창]	2016-08-31 17:01:48	0	삭제
		보통 사감.
	5622	[익명]아저씨들은 왜 혼자 사는 낌새만 보이면 궁금한게 그리 많아지는가 [새창]	2016-08-31 16:34:45	2	삭제
		무슨일이있엇길래 ㅠㅠ 아닌 분들도 많아요. 물론 이상하게 그런말만들으면 이상한 상상의 나래를 펴서 이상한 질문하는 이상한 아저씨들도 있죠...
	5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6:33:49	1	삭제
		연상인 썸녀있는거아님? 썸이었다가 점점 진도나가는중일지도.. 평상시에도 하트했다면서요... 그럴가능성 농후하네요. 친누나이길 빕니다.. 친누나가 늘 장난으로 그렇게 한다거나....흠....
	5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6:32:04	6	삭제
		[여친은 제가 싫다하면 그 오빠 안보겠다고는 했습니다] 싫다고 하세요. 왜 가만히 있는지...
	5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3:46:05	0	삭제
		에이 드라마에도 흔히 나오는거아닌가요? 동창회때 같이 싸우면서 놀았던 친구가 어엿한 아가씨가되서 나타나면 반하거나 그런거요. 갑자기 친구가 여자로 느껴지는 그런거요. 흔한 케이스아닙니까 ㅎㅎ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5618	[익명]이거 무슨심리인거에요?? [새창]	2016-08-31 13:42:01	0	삭제
		궁금하니까요. 재미랄까... 남의 연애 관심가잖아요. 그러니 연애드라마도 성행하고 그러죠. 아마 친구라고해도 이성친구니까 진짜 이성친구로 끝까지 남을지, 은근히 썸은있을지 그런 궁금증인거같아요. 근데 얘기하지는마세요. 괜히 더 이상해질라...
	5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3:39:37	0	삭제
		그분 말은 무시하시고 회사 지인들에게는 남친있는데 저사람 너무 불편하게한다고 꼬박 얘기해두세요. 추후에 오해받을 수 있으니까.. 미리 얘기해두셔야합니다.
	5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3:27:44	2	삭제
		안겪어보신건가요? 이런경우 주변에서 일부러 두사람만의 자리를 만든다거나 그래요. 괜히 같이있어도(일적으로) 오해받고합니다. 남친이있어도요.
	5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3:23:11	1	삭제
		자기만족도 맞아요. 꾸미고 혼자 즐기는 사람도많으니까요. 일단 자기자신에 아이덴티티를 위해서 하는사람도있어요. 남들눈에 이쁜화장이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추구하는사람들도 많거든요. 개성있다고해야하나.. 예술적 장르로 즐기는사람도 더러있고.. 그래도 대부분은 남눈에 멀쩡하게보이려고 하는경우가 다수죠. 일단 직장다니고 대학교다니고 길걸어가면서 여자로써 해야하는?? 그런게있어요. 안하면 훈수질하는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귀찮아도 하는사람들많아요. 이런사람들은 자기만족은 없고 오로지 남눈위해서 하는거겟죠. 반반인경우도있고... 개인차가있을거같네요.
	5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3:18:49	6	삭제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몇번 들렸는데... 솔직히 민망하고 공부에 집중도 못했다고. 다음에 조심하셨으면한다고. 소리를 죽이시든 다른곳에서하시든. 방음을 설치하시든. 자제하시든. 잘못했다는게아니라 민망해서그러니 이해해달라고. 신경쓰이기도하고 곤란하다고.
	5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3:12:47	0	삭제
		마음접을 양심도, 고백해서 차일 용기도 없는 찌질이라하세요.
	5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3:11:12	3	삭제
		혹여 이 소문이 남친한테까지 갈거같으면...남친한테 솔직하게 미리 얘기해두고, 그리고 이거 역소문내야해요. 아 나 진짜 남친도있고 관심도없는데 찌질하게 뒤에서 나좋아한다고 소문내고 다니는 놈있어서 기분나쁘다고. 완전 최악이라며. 그런 상 찌질이가 어딨냐며 막 강하게 여기저기 소문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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