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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1:53:19	0	삭제
		제 딸이라면.. 그냥 남편없이 애 키우라고할거같네요. 설득안된다면 결혼하게 냅두고 이혼했을때 보듬어줄거같아요. 제가봤을때 행복한가정을 떠올리기 쉽지않네요.
	5744	새벽에 깨서 써보는 남친 심쿵 썰 [새창]	2016-12-28 11:40:36	2	삭제
		나만 저기서 매력을 못느끼나?? 아...그래서 남치니없구나 주륵..
	5743	스압주의)만화책이 찢긴 딸을 위해, 서울코믹 월드에 데려간 호주 아빠 [새창]	2016-12-27 16:20:49	13	삭제
		2222 공감이요. 아이가 잘못했고 혼나야되는건 맞지만 그 방식이 잘못된거임. 아빠말처럼 예민한나이고 충분히 말귀 알아들을수 있는 아이인데.. 왜 굳이 만화책을 찢는 폭력으로 훈육해야하는건지.. 엄마말로는 사회나아가서 이런상황에 책찢는것정도는 겪게된다는식인데.. 그런사회나 군대가 잘못된거지. 그대로 가르치면 그 아이가 커서 그상처남은거 그대로 남에게 화풀이할거라고 생각못할까요? 나아가서 손자 손녀에게도 똑같이 이런릴 되풀이할건데... 말로 충분히 풀어봐야죠. 아빠가 한것을 봐요. 아이가 원하는거 다 알아주고 이해해주고 부모가원하는게 뭔지 설명하고 설득하잖아요. 그랬더니 아이도 고마워하고 받아들이잖아요. 적어도 이 아이는 만화책볼때 숙제 안하면 양심에 죄책감들껍니다. 부모랑 약속한게있기때문에.. 그리고 숙제가 자기미래에 도움될거란거 알기때문에.. 또 실수하면 그만큼 반복해서 알려주면됩니다. 폭력을 안쓰더라도 말로 충분히 해결할수있어요. 폭력은 단순 그 상황만 급히 해결해줄뿐 그 반작용어마어마합니다. 그 아이의 상처 플러스 거짓말을 쉽게하게될거구요. 아이를 위축되게할겁니다. 훈육방법에 폭력은 진심 지양해야합니다.
	5742	와이프가 마요네즈 작은거 사오라고 했다 [새창]	2016-12-27 05:34:34	0	삭제
		이걸로 과일샐러드 대량만든적있는데(봉사활동으로 축제부스참여) 와...토나오는줄.. 한동안 마요네즈 끊었어요. 지금은 마요네즈버무린게 더 감질맛나고좋은데 저거만들때는 이렇게 느글거리고 토나오는거 왜 굳이버물려서 먹나 싶었음. 저거뚜껑열면 훅하고 그 이상한향을 느끼고 계속맡으면 진짜 토할거같아짐
	5741	최소 팩트폭력 1범 이상 [새창]	2016-12-27 05:29:24	82	삭제
		제 친구네 애기 진짜 이뻐서 이쁘다했는데 진짜 모델했더라구요. 아기 돌사진 이런거 찍으러 사진관갔다가 거기서 추천받아서 했다고하는데.. 보통 아기가 이쁘면 부모가 나서는게아니라 주위에서 알아서 요청들어오는듯 ^^
	5740	뒷북)다시보는 드라마오빠 VS 현실오빠.jpg [새창]	2016-12-25 10:02:38	12	삭제
		1 저도 엄청난 다산의 신인줄.. 10남? 음? 6남?2녀? 아 6명아들에 2명딸... 엄청낳으셨네.. 어 그런데 10남? 머지? 자식이 10명인가? 총8명인데 뭐지? 하다가 한참 생각한뒤에 숫자가 나이라는걸 떠올렸네요
	5739	버스에서 칭얼대는 애기를 대하는 어떤 엄마 [새창]	2016-12-25 09:57:12	21	삭제
		1 섹드립이었어요? 그냥 산수적으로 기초단계에서 응용단계 이렇게 생각했는데...
	5738	화장 잘 안하시는 분들 [새창]	2016-12-24 04:13:48	0	삭제
		전 화장하는편인데 눈썹만은안해요. 가끔 눈썹염색정도?(모발염색시) 아 눈썹 살짝한다고 해야하나? 음영할때 눈썹미간가까운쪽부터 그아래쪽눈두덩위 맥소바로 연결하는거 .. 그거만하는데.. 제 눈썹이 참 잘생겨서 ㅋㅋㅋ 여자치곤 짙고 길고 러프하지만 이게 제 매력이라생각하고 유지하고있어요. 숱정리도안해요. 귀찮은게 가장크지만 했더니 좀 인위적이게느껴져서... 그뒤론 그냥냅두네요 ㅎㅎ 뭐 눈썹관련해서 이래저래 쓴소리많이들었어요. 호장품가게직원부터시작해서 뭔 하면 지가 더 좋아할거라는 개소리하는 남선배까지.. 그래도 꾿꾿히 제 개성이라고 우기며 냅두는중! 저 앞머리내려서 눈썹안보이게하면 다들 저 못알아볼정도거든요. 아주친한친구라도... 가까이에있어도.. 못알아봄 ㅋ 그정도에요 ㅎㅎ
	5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22:27:07	10	삭제
		물론 어려서 그랬다고 생각함. 좀더 좋은방법은...제생각에 그당시에 사실대로얘기하고 내가 내 가족을 버릴만큼 널 사랑하지않아. 그러니 헤어지자. 라고 얘기했어야한다고 봄. 근데 연애나 사람사는게 뜻대로 그리고 이성적으로 진행되지는않죠 ㅎㅎ
	5736	스님에게서 들은 업과 인연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6-12-23 22:13:27	3	삭제
		흠...저건 정말 딱 몇명에게 통하는말인듯. 불교나 기독교나 특징이뭐냐면 일부에게 말을 전하는거임. 모든 이에게 하는말이아니라 특정인에게 말을 한 것이 책으로 엮여서 그게 종교서적이됨. 그래서 신부님 목사님들마다 해석이 다르듯 저 말도 참 곡해하기쉬움. 제가 불교라서 좀 추가설명하자면.. 불교라는종교자체는 기준자체가 현재와 미래이지 과거에 기준두는경우는 없음. 큰 예로 기독교의 선악과처럼 인간의 탄생에대한 어떠한 스토리는 없음. 누가만들었다. 이런거 얘기하지않음. 중요하지않기때문임. 그런고로 과거에 어떤사람이었기때문에 현재 이렇다. 이렇게 생각말고 현재 이렇게하면 다음생에 저렇게된다. 이거에 초점이 맞춰져야함. 즉 현재 베풀고살면 다음생에 그만큼 복을받음(현생의 미래에 받기도함) 이게 불교에서말하고자하는 포인트임. 저 스님말에 굳이 딴지를 걸자면.. 과거에 무언가 죄를지으면 다음생에 그 죄업을 받는건맞음. 복을 지으면 다음생에 복을받는것도 맞음. 그러나 그 복과 죄의모습은 단순하지않음. 예를들면 전생에 애기들 머리를 돌로 찧던 한 거지가 다음생에 부자로 태어나기도함. 이유인즉슨 죽기전에 다음생엔 배터지게 밥먹을수있는 곳에 태어나고싶다고 소원을 빌었음. 그 소원이 이뤄짐. 그러나 부자집에 태어나고 5살쯤에 식물인간이됨. 뇌가 정상작동을 하지않음. 전생의 죄때문임. 불교에서는 이런이야기를 많이 다룸. 또 부처가 지옥에 태어나기도함. 복을 엄청지었을텐데 어째서 지옥에 태어났을까요? 부처가 지옥에가서 중생구제를하겠다고 마음을 먹었기때문임. 즉 소원을 빌었음. 이러한 예로보면 현재의 모습과 상황은 전생의죄업으로만 설명할수는없음. 더 깊게 말하면 인연이라는거 더 복잡하게 들어갈수있지만... 불교에서말하는 인연법은 결론적으로 현재 잘하자임. 그거말하려는거임.
	5735	쿄애니 애니메이터 동정 논란 그리고 팩폭.jpg [새창]	2016-12-21 18:19:08	12	삭제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전 살색에 민무늬에 노와이어브라가 80퍼를 차지함. 색있거나 레이스달린거 입으면 티가 확나서.. 특히 봄여름가을엔 어쩔수가없음. 옷들이 다 얇아서. 그리고 살색아니면 민무늬라도 다 티나서 그 위에 메리아스도 입어야함... 여름에 브라+메리아스+티 이렇게 입으면 진짜 더워죽음. 무조건 살색에 끈도 티잘안나는거있음 그런거입어야 메리아스안입어도됨. 물론 두꺼운 겨울옷입을때는 레이스달리고 색있는것도 입어요. 혹은 여름이라도 시스루느낌으로 검정색 튀는색깔 브레지어입기도하고..(패션으로)
	5734	신세대 엄마의 저녁을 차리는 방법ㅋㅋㅋㅋ [새창]	2016-12-16 18:36:38	22	삭제
		1또다시 동심파괴해서 죄송하지만 어머니가아니라 따님혹은 아드님이 쿠키런테마라서....
	5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19:48:48	0	삭제
		저도 일찍자는거 좋아해서.. 근데 그러다보니 클럽가는걸 딱히좋아하진않네요. 약간 의심은 가는데... 확실치는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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