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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스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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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6 전소미 남 아이돌 성추행 논란 종결 [새창] 2017-01-18 19:03:30 1 삭제
    그냥 소미입장에서는 성추행처럼 느껴질정도의 근접하게 손이 다가온거같고.
    저 남아이돌입장에선 소미의 이야기 들으려고 계속 손을 소미쪽으로 가리킨거 같은데..

    제 짐작으론 두번째손동작은
    처음에 소미가 뒤로빼면서 소미위치가 그쯤은 되겟다싶어 그느낌 그대로 손을 위치한거같음(가슴을 대려고한게아니라 소개하려고)
    소미입장에선 내가 피했으니 다음엔 안오겠지 설마 거기까지오겠었던거같음. 근데 그 걸 캐치못한 남아이돌이 그대로 또 같은동작함으로써 좀더 밀착된듯.(닿은것같진않지만)

    남아이돌이 카메라에 집착해 옆에있던 소미의 행동이나 위치를 제대로 파악못하고 배려못한것같음.
    그러나 성추행?의도같진않아보임.
    일단 그럴의도라기엔 소미매니져 카메라라던데.. 그럴리가없다싶음.
    5775 오늘 결혼하는 친누나의 방 이라는데요. [새창] 2017-01-16 08:12:13 1 삭제
    신혼여행으로 준비한다고 이것저것 널부러뜨린거라 얘기해줘요 ㅠㅠ 저게 설마 평상시는아니겠죠..설마요 ㅎㅎ..
    5774 실)대인관계에서 자신 없는 10대, 20대분들, 일본 애니 믿지마세요.. [새창] 2017-01-16 08:06:52 0 삭제
    자도 이말에 공감...
    현실이 아닌 다른 영화 애니 드라마 소설에서 배운걸 토대로 그대로 적용될거란 착각이 문제인거지 특정 영화나 특정애니 특정 드라마 특정 소설이라고 단정지으면 ㄴㄴ
    그냥 글쓴이님이 일본 애니를 많이본걸로 추정됩니다. 익숙하고 잘 알고있는걸 얘기한거겠죠. 아마도.
    양화랑 드라마랑 소설도 오그리토그리많음 ㅋㅋ
    5773 유희열이 k팝스타 해보면서 아이돌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7-01-11 09:03:36 1 삭제
    이번에 시즌6인데..
    이번이 마지막이랬고. 그리고 이번엔 저번과다르게 (타소속 혹은 무소속)아이돌지망생도 다 받아들이기로했죠. 그리고 전직아이돌 전직가수들도나와요.
    5772 옛날 엄마들은 애들 잘 키웠는데 요즘 엄마들은 왜 어려워하냐?? [새창] 2017-01-11 08:27:23 3 삭제
    집안일은 잘하고 못하고가아니라
    안하는사람은 100퍼! 무책임임.
    그냥 책임감없는거임. 근데 그말듣고싶지않으니까 이리저리 핑계대는거
    5771 옛날 엄마들은 애들 잘 키웠는데 요즘 엄마들은 왜 어려워하냐?? [새창] 2017-01-11 08:25:55 4 삭제
    몇일잔 아빠랑 달 친해지기?그거봤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음식물쓰레기버리라고하니까 안한다고 버띵기다가 결국 버리러가는데 잘하더만..하는말이 "열심히하면안되요.못하는착해야 안시키죠"
    ㅡㅡ 진짜 머리끄댕이 잡고 흔들고싶었음.
    전국 모든 어머님들 못하는척하면 아버님들이 대신해줄거임????
    5770 영화관에서 작은 소리로 대화 나누는 정도는 괜찮은거 아닙니까? [새창] 2017-01-09 10:57:25 72 삭제
    다같이보는 거라서...
    어쩄든 작은 소음정도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소리도 안듣고싶으면 혼자 따로봐야죠.
    독서실에서 펜쓰는소리, 시계소리, 책넘기는소리 이런건 감안하잖아요.

    화장실다녀오는소리라던가 핸드폰 진동소리(짧은거. 물론 무음이 최고지만) 팝콘먹는소리, 움직여서 부스럭거리는 소리, 공포영화볼때 꺄소리라던가 웃긴거볼때 웃는 소리들 전부 영화관에서 당연히 들리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소음이라던가 너무 큰 소리는 당연히 짜증나고 스트레스받지만..
    어느정도는 감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혼자있는 곳이 아니니까요.
    옆에 소리가 많이 쓰이고 예민한상태면 자동차영화라던가 DVD방, 자기 방에서 따로보는걸 추천해요.

    물론 작성자님이 들었던 소음은 지속적이고 좀 큰소리였겠죠.
    뭐라하는건 당연해요.
    그렇다고 아무말하지말라는건...좀 아닌듯.
    정말 작은목소리로 잠깐의 얘기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도영화관처럼 춤추는건 오버지만 영화보면서 약간의 호응이나 반응은 그 영화관의 분위기에도 기여한다고 생각하는지라...그거때문에 영화관가기도하구요.
    5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2:30:00 0 삭제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꼭 하게되는듯.
    근데 외국은 안그렇다고하더라구요. 뭐.. 그렇다구요 ㅎㅎ
    5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2:28:24 0 삭제
    남자친구들이랑도 잘 지내면
    기본적으로 여자친구들과도 비슷한 마음으로 대하면 잘지내요.
    여자로써대한다기보다.. 그냥 사람으로써.. 친구로써..
    엄마랑 여동생도 있으니 딱히 다르게 대하실것같진않으니..
    그냥 여자들 많은곳 가면 저절로 친구생길듯.
    5767 [익명]좋아하는 화장품 디자인 있나요? [새창] 2017-01-06 12:25:50 0 삭제
    샤넬? 검정색과 단조로움 고급집. 이 조합이 전체적으로 맘에들어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화장품에 향도 늘 들어가있고..(기름종이, 립스틱 이런거에도..)
    근데 제품내용물로는 샤넬 그닥선호하진않아요 ㅋㅋㅋ
    5766 [익명]여자들에게 미움받는 사람은 어떤사람인가요? [새창] 2017-01-06 12:22:45 0 삭제
    같은 취미나 관심사가 없는게 아닐까요?
    남자든 여자든 취미나 관심사가 같아서 얘기하다보면 다 친해지던데..
    대학생이시라면... 미용?화장품쪽 관심가지시거나... 학과동아리나 봉사활동이라던가.. 미래직업관련한 공부하다보면 이래저래 친구생기지않나요?
    공동주제, 공동관심사, 공동행동을 하다보면 저절로 친구되던데..
    그래도안되는거라면 성격적으로 심히 안맞는거라고 생각할수밖에없네요.
    5765 에센스 빗이라고 유명한 빗 [새창] 2017-01-06 06:09:33 0 삭제
    전 참고로 외국갈때 면세로 70000원도안되게해서샀던기억이납니다.
    5764 에센스 빗이라고 유명한 빗 [새창] 2017-01-06 06:08:14 11 삭제
    여러분!!! 저 이거 산지 3년은 된거같은데..
    거의못썼어요.
    펌머리는 머리가 펴지니까 쓰지마세요.(너무 효과좋아서 머리가 펴져버림)
    그리고 울강아쥐한테 해줬는데 치를떨도록 싫어해요. 아파합니다.
    인간 두피가 시원한만큼 자극적인거라.. 연약한 2.5키로 멍뭉이는 아파해요...

    잘 고민하고사세여!
    5763 박찬욱 아가씨 미국 비평가협회 싹쓸이 12관왕... [새창] 2017-01-05 15:58:47 11 삭제
    전 이해가 가는게..
    영상도 어마무시하게 매력적이고좋지만
    그 영상의 구도나 색감이나 여러가지가 의미를 내포하고있다는거.. 계급갈등이나 성차별등등..
    게다가 어렵지않고 흥미진진한영화인지라...
    어둡다고생각하면 한편으로 희화화된점도많고...
    이래저래 받을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762 남친있는 여성분들께 [새창] 2017-01-02 10:55:46 92 삭제
    공유처럼 무쟈게 눈길가는 남자들아님 대부분 여자들에게 시선가요.
    어떤헤어스탈인지 어떤구두신었는지 다리이쁘다 늘씬하다 몸매좋다 등등 그런거구경합니다.
    솔직히 야동봐도 남자보다 여자보지않나요? 몸좋고잘생긴남자들이적어서그런지몰라도.. 보통 여자들몸매구경하고얼굴구경하는듯. 야동을 굳이본다면 이쁘고 몸매좋은여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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