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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스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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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90 [익명]민증검사만 하면 될것이지 왜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야하죠? [새창] 2017-02-01 15:49:31 0 삭제
    몇년만 지나면 그 따가운 눈초리를 반길날이 올겁니다
    5789 거유보다 빈유가 더 좋은 이유 [새창] 2017-01-28 11:06:20 15 삭제
    70C면 좀남을수도있고 80C면 넘치겠죠.
    5788 이번 설부터는 고향에 안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긴글) [새창] 2017-01-26 13:05:08 0 삭제
    님 나이 생각해서 하는말임.
    나이가 어리시면 독립할수가없기때문에
    부모의 사랑과 돈이 절대적이지만
    님은 지금 그시기가 벗어났음. 그러니 굳이 부모의 사랑과 돈에 얽매이지 않길 바람.
    5787 이번 설부터는 고향에 안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긴글) [새창] 2017-01-26 13:01:50 0 삭제
    생각의 차이임.

    차별받는게 억울하겠지만
    생각해보면 그거 님돈 아니기에 너무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음.

    모든 부모가 자식에게 다 바치는경우없고. 오히려 자식으로부터 받는경우도 많음.
    부모가 차별하지않으면 이상적이지만 차별하는경우많고...

    영국에서 5400으로 힘들게 사실때 안가셧으면되지않음? 근데 가셨고 지원을 받았잖아요.
    다른자식보다 덜받았다고 억울하면 여튼 받은건 어찌됨?

    예를들어 부모유산을 오빠90프로 님이 10프로받는다고할때
    그 10프로라도 내돈아닌데 받았으니 감사할수도있고
    차별받는다고 억울할수있는데

    부모돈은 부모돈이지 부모가 어떻게 쓰든 그게 무슨상관임?
    그걸 님 돈이라 생각하니까 안준다고 짜증나는거아님?

    한푼안받고 빚지는거보다 나은거아닌가 싶음.

    부모라고 자식에게 다 퍼줘야함?? 그 돈 다른사람 다른가족 혹은 부모자신이 다 쓸수있는거임.

    차별이 억울하고 짜증나도 그거 어쩔수없는거고
    사람마음이 원래 그러한데.. 님도 친구중에 누군 더 좋고 누군덜좋고 선생중에도 어떤선생은 더 좋고 어떤선생은 덜좋고 그렇지않음?
    사람마음가는데 차별이있는건 어쩔 수 가 없음.

    그러나 님이 부모한테 그돈이나마 받고자해서 붙어산다면 차별은 감내해야하는당연한것이고
    그돈조차 받지않겠다하면 당연히 그 차별에서 벗어날 수 있는거아닌가싶음.

    님 외국많이다니시고 외국어도 잘하실텐데 자취해서 돈벌고 일하시면 편할거임.
    부모한테 따로 돈 보내줄필요도없고. 님한테 온전히 쓸수있는데다가 능력도 높지않음?

    부모의 사랑과 돈
    그거 내꺼아니라고 생각하면 진짜 마음 편함.
    5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17:55:17 1 삭제
    아치는 좀더 세련된 느낌이고 일자는 좀 더 동안 느낌남.
    5785 이번 설부터는 고향에 안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긴글) [새창] 2017-01-25 17:46:05 7/15 삭제
    차별받아서 억울한건 알겠는데..
    엄마돈 님돈 아님.
    그건아셔야함.
    그러니 엄마가 그돈으로 누구한테 쓰든 그걸로 일일이 스트레스받으면 힘듦.

    저희아빠는 엄청 친척한테 돈 다퍼주구요.
    저희엄마는 불쌍하다는사람들 돈 퍼주는사람임.
    두분 다 돈 나름버시는데 그돈 다 그렇게 줘서 실제로 돈 갖고있는게 얼마없음.
    그래도 계속 버시니까 그걸 계속 그렇게 다 그렇게 쓰심. ING임.

    근데 저 아무말안해요.
    포기했거든요.
    그거 제 돈 아니잖아요.

    그냥 제가 일하는데도 설 세뱃돈이라고 가난한 부모에게 돈 갖다 바치는 입장도아니고
    오히려 소소하게(10만냥 ㅋ 진짜 소소) 받는지라.. 오히려 감사하며 지내고있어요.
    나이도있으신데 정정하시고 돈 잘버시니 저한테 기대시지않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
    부모님이 몇천만원씩 친척들주고 가난한 지인 그냥 돈빌려주고(말만 빌려주지 받은적 한번도 없고 받을 기대도안하심)
    그돈이 훨씬 몇백배 더 큰대도 그냥 그려려니해요. 제돈이 아니어서.
    5784 어린 학생들의 화장 [새창] 2017-01-24 22:59:12 1 삭제
    화장은 가릴려고하는게 아니라
    더! 예뻐보이려고 하는거에요.
    애기땐 엄마 화장품 엄마 악세사리가 참 신기하고 궁금하고 그랬네요. 티비에 어린 아이돌들 배우들 다 화장하는데.. 다들이쁘고 잘났으니 따라하고싶은거겠죠.
    자기모습이 마음에안들어서라기보다
    정확히는 동경하는 외모가 되고싶어거에요.

    단지 애기들 화장이 어색한고 안어울리는건 순전히 기술부족이죠. 초보잖아요. 뉴비. 신입. 초짜.

    아동쇼핑몰이라던가 아역배우들화장은 전혀 안어색하고 이쁜거는 다 옆에서 기술좋은사람들이 해주기때문이죠. 본판이이쁜것도있지만 ㅎㅎ
    5783 어린 학생들의 화장 [새창] 2017-01-24 19:46:17 6 삭제
    근데 어릴때부터 화장하면
    20대되면 다들 화장고수아닐까요?
    이제 대학 새내기들은 엄청 화장잘하느는애들많을듯.
    부럽다...
    관리만잘하면 어릴때 이상하게 붕뜨는화장해도 문제없다생각해요. 어차피 화장 배우는과정이잖아요 ㅎㅎ

    그리고 수수하고 청순한 그 느낌은 집에서 실컷볼듯.
    5782 어린 학생들의 화장 [새창] 2017-01-24 19:42:39 4 삭제
    22222
    근데 제가 어릴땐 사춘기여드름 가리는문화없어서 너도나도 여드름에 피부좋은애들부러워하고그랬는데...
    지금은 여드름 최대한가려서..멀리서보면 다 피부좋아보이는데 가까이서보면 역시나 여드름이 느껴짐...
    그래서 스트레스많이 받을거같아요.
    저도 여드름땨문에 스트레스 무쟈게받았는데.. 지금문화는 그걸 가리기까지해야하니...더 스트레스일듯...
    5778 썸녀가 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7-01-23 22:24:04 9 삭제
    진짜 저런분봤는데 ㅋㅋㅋ
    그분 친구도 똑같아서 둘이이야기할때 엄청웃겼어요.
    서로 다른얘기 자기얘기만하는데 막 서로 즐겁게 얘기하고 마지막에 서로 즐거웠다고 헤어지던데..

    제 생각엔 말할 상대가필요할뿐 상대방이 잘알아듣고 수긍해주면 더좋지만 굳이 그렇게까지안해도 그냥 말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한사람일걸요?

    혹시 더 인연을 이어가고싶으시다면
    그냥 깊게생각않고 한귀흘리듯 듣고 님할꺼하면서 들으시먄되여. 그냥 말할 출구가 필요한분일꺼에요. 이기적인건맞는데 뭐랄까....맞출필요는없어요.
    5777 영국신사도 반한 해물파전에 막걸리!! (+도토리묵 반응!?) [새창] 2017-01-22 09:10:26 0 삭제
    아 어학연수중에 내가 플레인요거트좋아한다니까 그거왜먹냐던 외국인친구가 생각나네요. 특유요거트맛이좋아서인데...그걸설명하니 그래서?아무맛없잖아?맛없잖아? 계속반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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