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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1	일본의 흔한 순정만화.jpg [새창]	2017-02-16 18:57:17	1	삭제
		이작가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안좋아했음. 넘나 무내용이라 초딩눈에도 내용이1도없음.
	5820	와;;;; G마켓 미쳤네요;;;; 새월호 비하하는게 무슨 일베급;;; [새창]	2017-02-16 07:33:12	1	삭제
		제생각엔 컨펌한사람은 적어도 추모로 이해한게아니라 그냥 졸업식때 써둔거 썻겠거니 하고 자세한확인않고 올린거같고 만든사람은 추모?였을수도있고 아니면 멍청?했을수있고 아니면 일베?일수도있다생각해요.
	5819	속눈썹의 달인.jpg [새창]	2017-02-16 07:26:44	0	삭제
		들은얘긴데.. 저거 잘하는사람한테 받으면 지속력이 확차이난다고.. 리터칭?그거 텀이 길다면서 얘기하던데.. 한번하면 끊을수없을까봐 아직 시도못했어요
	5818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2-16 07:13:26	6	삭제
		어려서 사회생활 안해본거같은데.. 아직 동료들이 모아서 직원들 선물준걸 이해못하는거같아요. 그래서 기분이 나빳던거고 그걸 화풀이하듯 다른사람에게 초콜렛준거구요. 혹 그 알바생이 질투로 남의초콜렛받는거란거 다 알정도로 티팍내며 주었나요? 그럼 더욱더 유치하구요. 말그대로 어린행동이라는거죠.
	5817	영국인들이 인정한 한국 토스트!! [새창]	2017-02-15 22:39:11	2	삭제
		저거 키위소스임.이삭토스트아줌마한테 물어봤는데 키위랬음. 근데 무지 맛나다해야하나 그래서 키위라 느껴지지않는..그런 존맛!
	5816	임신하시면 반지 꼭 빼세요. [새창]	2017-02-15 06:25:41	6	삭제
		수술하면 보통 반지빼야해요. 이유가 수액맞으면 몸이 붓고 특히 수액은 팔쪽에맞는데 가장가까운 손은 정말 많이 붓거든요. 필수에요 필수! 특히 임산부는 살이 점점찌니까 수술전 뺄수없게되면 더 곤란할듯.
	5815	한중일 애인뜻 [새창]	2017-02-15 06:18:16	15	삭제
		한국인 : 끄덕 중국인 : 끄덕 일본인 : 끄덕
	5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4 15:23:29	38	삭제
		전회사는 회계부언니가 회사돈으로 준비해서 빼빼로 선물해놓앗는데(남녀모두) 게다가 제가 준비한게잇었는데 그거보더니 주지말고 그냥 갖고 친구들나눠주라고 햇어요. 이런건 그냥 회사돈으로 해결하는거라고. 사적으로 쓰지말라고 당부하면서.. 진짜 좋은회사였는데..ㅠㅠ
	5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4 09:24:04	9	삭제
		남편이 이도저도아닌느낌이.. 애 낳으려면 돈 더 벌 계획(직장내 인센티브나 직위상승 혹은 투잡)이라도 혹은 돈 아껴쓸 계획이라도 해보던가 그냥 마냥 낳는게 낫지않나 이러니 아내입장에선 더더욱 낳기싫은거라 생각합니다. 원래는 애 낳고 살 생각이었다잖아요. 심지어 주변에서 애낳을때 돈보태주거나 돌봐줄것도아니면 더더욱이요. 고민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남편분과 더 진지하고 깊게 고민할 문제같습니다. 혼자결론내진 마시구요. 아이낳을때를 좀 더 긍정적 검토를 해보면 그부분에서도 답없을땐 남편도 포기하지않을까싶기도하고.. 혹은 그래도 아이낳는걸로 결론날수도있고.. 혹시 그 아프신데 애낳으신분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시나요? 그런거 참조하시면될거같아요
	5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9:14:52	5	삭제
		보통 마음에 안드는거있으면 말하고 서로 부딪혀보고 서로양보해보고 이러는데 이건 말하기도전에 어찌하면 이사람과 안볼까 그거부터생각할듯.
	5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9:13:32	3	삭제
		나라면 바로 헤어질각인데 ㅋㅋ 다른건몰라도 저런인성보이면 전 바로 헤어지고 피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에겐 저건 정말 마지노선을 넘어서도 한참넘어선 행동이라 두고보고자시고할 껀덕지도 못돼요.
	5810	한국여자들에게 인기 짱이라는 중국남자 [새창]	2017-02-11 11:33:11	0	삭제
		중국 북쪽은 좀더 가부장적이고 남쪽은 좀더 가정적이라고 들었어요. 실제로 중국인룸메가 여자기숙사 내에서 남친 속옷이랑 다 빨래하는거 보고 놀랜적있어요. 원래 그런 문화라고 하더라구요. 같이 멀리나오면 여자가 남자 챙기는거라고.... 충격받았는데 북쪽남자라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남쪽(대만 홍콩에 가까운쪽)은 다르다고 말하던데요? 그리고 결혼하면 달라진다고도 덧붙였는데...진실은 모르겠..실제로 본적은 없어서.. 듣기는 많이 들었음. 아 그리고 중국여성들이 상당히 주도적이고 일에도 적극적인 사람들이 많은건 맞는거같아요. 중국업체 대리점으로 일한적있는데 그때 그 업체에 윗선에 여성비율도 많았거든요. 실제로 부딪히며 일하는사람들도 여성들이 많았고 일도 잘하고 상당히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이더라구요. 그런점은 정말 좋게 느껴졌어요. 사회적으로 동등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5809	저처럼 톤 얘기에 약간 회의감이 드는 사람도 있나용? [새창]	2017-02-10 10:32:28	6	삭제
		나한테 안어울리는 립스틱색이 염색하고 렌즈끼고 파데색바꾸고 눈썹색바꾸고 옷색상바꾸고 그러면 또 달라짐. 이것들 다 바꾸는게 아니라 저거 하나만바꿔도 어울리게바뀌기도함. 그래서 톤이란건 존재하지만 늘 변하는거라 생각합니다.
	5808	30대 청소년 사회복지사 유부남 18세 고딩과 바람펴..... [새창]	2017-02-09 16:40:21	1	삭제
		지들은 로맨스라 생각하고 행동했겠지? 어휴.. 진짜 더러워
	5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6:37:45	2	삭제
		남자분이 200만원 부모님께 설득하는거 꺼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변수들이 많거든요. 부모님과의 사이가 안좋다거나 이전에 빌린게 많아서 또 손벌리기 힘들다거나 200정도로는 자기손으로 충분히 커버가능한데 얘기해야하는게 좀 어색하다거나 부모님이 잘사는 듯 보이나 실제로는 소비량이 많을 뿐 벌어들이는 족족 사라지는 돈이라던가(즉 실제로는 돈 없음) 그러니 그정도의 관대한 시각에서 남자의 행동을 확인했었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모님 등꼴"이라는 단어선택이... 실제 본인 마음이 많이 담긴 말이라면.. 결혼에 대해 다시생각해야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어떤 문제에 닥쳤을때 자기 부모님편을 우선적으로 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아내편이아니라 부모님편이요. 효자라면 효자네요^^ 근데 결혼하는데 효자는 도움되는 거 같지않아서 결혼 생각다시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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