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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스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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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51 오늘자 스트리머 풍월량 신라호텔 정모사진 .jpg [새창] 2017-02-19 10:05:16 12 삭제
    전 콩깍지 씌여서 귀여워보이는줄알았는데 처음본 사람눈에도 귀엽군요! 흐뭇
    5850 [옷입히기] 크리스마스 선물 [새창] 2017-02-19 01:00:13 0 삭제
    핡 저도 고양이가 넘 귀여워서 ㅋㅋ
    5849 [익명]19) 밑에 속궁합 글 쓴이입니다. [새창] 2017-02-18 21:03:10 8 삭제
    그 두 글 다 봣는데
    사람들 반응 둘다 똑같았어요 ㅎㅎ
    단지 다른점이라면
    첫글은 현남친과 궁합이 안맞는 그 여자가 전남친인 자신에게 "역시 네 ㅅㅅ는 최고엿어~"이라면서 오는걸 소설쓰며 그런 일을 바라는 님을 비난한거고
    둘째글은 현여친과 암것도 노력도안했으면서 전여친ㅅㅅ비교하며 이런 곳에 글 쓰며 불만을 토로한 님을 비난한거였음.
    정확히 구분하세요.
    5848 [익명]이제 어떤거 해야 될까요? [새창] 2017-02-18 20:44:53 0 삭제
    취성패.. 아마 또 하실수있을 수도 있어요.
    국가에서 30세 이하는 보통 지원이 더 많아서..
    안되더라도 다른방법으로 지원되는게 있을거에요.
    근로복지공단에 전화해보셔서 알아보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일그만두고 한동안 암것도 안했을때 계속 그쪽에서 문자오더라구요.
    시청쪽에 취업광장행사가있다. 이런거요.
    그런거 참여하시면좋을거같아요.
    5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20:41:37 0 삭제
    사람만나는건 건전한곳에서만 만난다면 헤코지당할일은 없을테니 문제없을거같아요.
    그치만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소개받아서만나는 사람들보다 더 의심가는건 사실이죠.
    사귀는거만 아니라면.. 믿는것만 아니라면.. 큰 문제 소지는 없어보여요.

    근데 그사람 믿고 사귈수있냐고물었을때 저는 잘모르겠네요.
    님 자신을 지키면서 스스로 그사람을 가늠해보길 빌게요.
    아니다싶음 안만나도되요. 휩쓸리지만 마세요. 쉽지않겠지만....꼭이요.

    가벼운 시작인만큼 가볍게 끊을 수 있다는거 항상 상지하시고.
    아니다싶음 바로...빠져나오세요.

    이미만났다면 제가 해줄말은 이거뿐.. ㅠㅠ
    5846 [익명]이제 어떤거 해야 될까요? [새창] 2017-02-18 20:35:14 0 삭제
    아 또하나 추천하자면..

    혹시 취업성공패키지 이런거 해보셨어요?
    국가에서 지원하는거 다 받아보세요.
    거기서 추천하는걸로 회사 들어가도되요.
    5845 [익명]이제 어떤거 해야 될까요? [새창] 2017-02-18 20:33:36 0 삭제
    아 제가 추천하는건.
    일단 차가없으시면
    가까운곳쪽으로 건전한 회사로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어느회사갈지 막막하시다면
    우선순위를 가까운곳과 사람많이일하고 년식이 오래된회사요.(망하지않을거같고 급여가 제대로나올거같은곳)

    이상한회사가더라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ㅋㅋ
    다음회사갈때 타산지석되서 다음회산 적어도 그런회사 거르게되어있어요.

    그러니 도전해보세요.
    5844 [익명]이제 어떤거 해야 될까요? [새창] 2017-02-18 20:31:06 1 삭제
    님같은 사람 수두룩하고
    그리고 나이많아도 새로시작하는사람 수두룩해요.
    그게 취업현실입니다.

    걱정마시고 이것저것 시도해보세요.
    어려운전문직이라도 처음부터 가르쳐주는곳만날수도있고
    님이 그일이 맘에들어 님이 스스로 찾아갈수도있고..
    혹은 생각보다 그 일이 님에게 맞을 수도 있고
    힘들면 좀 배우다 그만둬도되요.

    일단 이것저것 도전해보세요.
    직접취업들어가면 그 앞길이 보일거에요.
    아 이직업에서 높은직위를 가지려면 어떤걸공부해야하는ㄴ구나 무엇이 필요하구나.
    아 이 직업은 이런부분이 힘들고 이런부분이 메리트있구나
    안맞으면 나오셔도되요. 그래도 배울게 있다고 생각되면 그리고 급여만 제대로나오면 6개월이상 배우고 나오는걸 추천합니다.
    뭐라도 얻게되어있거든요.

    나이가 많아질수록 뽑아주는 곳은 적어지지만
    견문은 더 넓어지게되어있어요.
    듣고 보는게 많아져서요. 그만큼 도전하시면되요.
    5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20:25:57 2 삭제
    당연히 새로운 사람이니 다른게 당연하고
    보통은 더 안좋을 가능성이 높아요.
    왜냐면 아직 서로 안맞춰봤으니까.
    서로 더 좋아하는 행위찾아보고 서로 더 이것저것해봐야죠.
    여친애무해주면서 님은 어떤식으로 애무해주면 좋을거같다고 어필하세요.
    서로서로 맞춰가야죠.
    님 여친도 님 맘에 안들수잇어요 ㅋㅋㅋㅋㅋ
    서로 좀더 노력해보고
    그래도 아니면 결론을 내시면됩니다.
    다른방법을찾든 헤어지든.
    5842 [익명]사는게 무기력할때는 어떡할까요?........... [새창] 2017-02-18 20:22:01 0 삭제
    무언가 변화시킬 힘은 있어요.
    안쓰고 있으신거죠.
    님은 열심히 안쓰고 계신거에요.
    분명 딱하고 꽂히는게 생기면 그 힘 그대로 비축해든거 쓰실거같아요.
    그리고 그게 성공하던 실패하던 그 힘 쓰는 거 만으로도 자신이 기뻐하는 걸 느끼실 거에요.
    5841 [익명]남자분들 [새창] 2017-02-18 20:17:06 0 삭제
    전 남자는 아니지만
    눈치챌수도있고 못챌수도 있다고생각해요.
    눈치좋은건 개인차가 커서..

    눈치채길바라신다면 더 적극적 어필하시고
    안바라신다면 모른척하심될거같아요 ㅎㅎ
    5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20:14:58 0 삭제
    그걸로 잘된 케이스도 있다곤 하던데..
    하지만 저는 비추천이요.
    그냥 사람만나는거면 모를까..
    그사람들과 연애하면..상대방을 의심할거같아요.
    또 나와같이 어플통해서 사람만나러 다니지않을까.. 바람피지않을까..
    그러면 제대로된 연애못할거같아서요.

    그런거 쿨하게 넘길수 있으신 멘탈이라면.. 상관없지만...
    전 힘들거같아요. 좋은사람만나더라도 제가 의심으로 좋은 연애 못할거같아서.
    5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20:12:17 1 삭제
    가족들이 상처를 많이 주었네요....
    그게 쌓였고.. 트라우마도 남아있고..

    가족에게 돌아가더라도 보듬어 줄 사람 없어보여요...
    그게 더 안타깝네요. 상처만 더 입게 되지않을까 걱정도 많이되네요.

    지금은 기도를 님 자신을 더 사랑하게되는걸로 바꿔서 하면안될까요?
    독립할때까지.. 조금 덜 상처받을 수 있도록 주변이 험하고 힘들어도 좀더 굳건히 자기 씨앗을 스스로 아끼고 견딜 수 있도록.
    그러면 이뤄질 수 있을거같아요.

    조금만 더 버텨서.. 언젠가 독립했을때..
    그때 다 떨치지못하더라도 차차 웃음도 찾고 취미도 찾고 즐거움도 얻고
    사랑도하고 님과 님 주변에 행복이 가득하길 빌게요.
    5838 [익명]제가 끈기나 감정통제력이 없는 게 문제일까요 [새창] 2017-02-18 19:52:10 0 삭제
    참 뻔한얘기지만
    성적이 다가 아니고
    현재가 다가 아니에요.

    지금은 쉬더라도 그것이 양분이되어 꽃 필 수있어요.
    반대로 지금 꽃피더라도 양분이 다 떨어져 꽃이 빨리 질 수 있구요.

    공부가 안되고 인간관계힘들고 꼴찌하기도하고.. 그게 다 양분이 될 수 있어요.
    더 나아가기위해 쉬는 기간일 수 있구요.

    그러니 힘내세요.
    5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9:46:59 0 삭제
    일단 사람들을 만나봐야 사랑이 오간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계속 쏠로면 정확히 어떤게 힘든건가요?? 그냥 막연한거같아서..
    세상에 모쏠많고 무성애자도있고 연애라는게 필수요소는 아니에요. 사랑없이 결혼하는사람들도 있고..
    애를 낳아도 아이를 사랑하지않는 부모들도 많아요.
    사회적으로 배운 모든 것들이 현실이자 무조건 해야하는 필수요소들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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