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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21:49:44	34	삭제
		외모괜찮다고 생각하는 1인 ㅋㅋㅋㅋ 제눈엔 외모는 이뻐서..충분히 좋다도 봄. 실력과 그리고 매력부족이죠. 평소모습엔 꽤 눈길가는편인데 춤추거나 랩할때 멋지거나 예뻐보이지않아요. 아직 그런 매력은 부족한듯. 안무할때 그..포인트 표정..거기서 확 넘어가거든요. 그런게 아직 없어요.
	5925	리스부부.... 추천방법 하나 드려요 [새창]	2017-05-25 21:44:38	0	삭제
		저도 이 생각.... 아이허브에서 샌달우드향 엄청강한 비누 놓아뒀었는데 너무향강한데다가 무엇보다 절냄새인데 좀 제취향은아닌쪽이라서 몇번쓰고버렸거든요. 근데 그런느낌못받았어요. 물론 제가 남자가아니라서 몰랐을수있으나. 왠지 아닐거같아요.
	5924	자꾸 여자소개시켜달라하시는 과장님.. [새창]	2017-05-22 20:52:12	25	삭제
		와 7살연하도 늙었대 ㅋㅋㅋㅋㅋㅋ 진심 연끊을만하네요.
	5923	갓뚜기 신상이라네요 [새창]	2017-05-21 09:18:33	0	삭제
		이거 신상아니구..글구 비싸요. 근데 맛나다고들 하더라구요.
	5922	애가 공부가 싫대요..진짜 어떡하죠? 답답합니다 [새창]	2017-05-20 18:35:20	2	삭제
		유난떠는게 아이한테도 느껴지는게 아닐까요? 애정은 고마운데 과한애정은 집착이라 부담되잖아요. 아이도 마찬가지로 엄마가 좋고 고마운데 엄마가 원하는 모습으로 계속있어야한다는 부담감이 큰거같아요. 전 그냥 아이가 하고싶은대로 내버려두었으면되요. 그리고 슬슬 아이와 떨어져야할 시기맞구요. 서서히 님과 아이가 다른 몸이라는거 인정하고 다른인격에 다른인생임을 받아들이고 조금더 후련하고 가벼운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면좋을거같아요.
	5921	세계 지도자 외모 순위 업데이트.jpg [새창]	2017-05-19 19:14:46	16	삭제
		그냥 동양인 외모는 기본적으로 안잘생기게 느껴지나본데.. 그거치고 상당히 높은순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5920	시누될분이 벌써부터 절 별로 안좋게 생각하시는데.. [새창]	2017-05-19 19:12:38	13	삭제
		지 호구 뺏길가봐 걱정하는거 ㅋ 그러니 밉죠 ㅋ
	5919	남편의 개인시간 얼마나 허용하시나요? [새창]	2017-05-17 21:29:24	1	삭제
		저도 맨날게임하고 좋아히는데 직장생활 지장줄정도로 밤새며 하지않아요. 늦어도 12시전에는 꺼요. 주말에나 좀더 늦게까지하기도하는데 그것도 금요일이나 토요일. 그리고 게임하는거는 애없으니 가능한거지 애키우고 게임할 시간되나요?? 애기가 좀 크면몰라도 막태어난애기들은..진짜 그럴시간안날텐데...
	5918	모 대학 축제 홍보글 [새창]	2017-05-17 20:44:58	1	삭제
		2222뭐 큰 논란일만한 사람이 한말도 아니고 특정인을 두고 놀린말도 아니고 지들끼리 재밌자고 한 컨셉같은데.. 문제는 재미가 드럽게 없음.
	5917	지금보면 무척 감각적인 세일러문 사복패션.jpg [새창]	2017-05-15 07:55:54	5	삭제
		패션은 돌고돈다더니...
	5916	요즘 에로배우 수준ㅋㅋ [새창]	2017-05-13 18:39:20	0	삭제
		어차피 가슴이든 거시기든 수술한 에로배우들 많은데 얼굴도 이쁘게 수술한거면 더 좋은게 아닌가싶음. 물론 과한느낌 없잖아있지만 그래도 이쁘니까 ㅎㅎ
	5915	청와대 기자들, 질의응답지 미제공에 당황해 [새창]	2017-05-11 06:06:16	2	삭제
		근데 보통 기자들은 어떤질문할지 스스로 여러가지 리스트 준비하고 기서 상황에맞춰 질문해야하지않나요? 솔직히 대답은 어려워도 질문은 충분히 준비할수있는부분일텐데....왜 그것도 못하는거죠? 너무 심각한듯.
	5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7:59:00	0	삭제
		저도 번질까봐 안접고넣으려했더니 투표감시하시는분이 비로 접으라해서.. 접었어요 ㅠㅜ 그래도 안번졌으리라생각합니다.
	5913	[펌] 몸매좋은여자 vs 얼굴이쁜여자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7-05-08 18:36:52	1	삭제
		아래 얼마나 이쁜지 잘 안보이는데.. 다른사진없나요? 얼굴만보이는..우선 보고나서 결정해도될까요?
	5912	피부과 관리받은 후기 [새창]	2017-05-05 06:48:41	13	삭제
		제 친구도 똑같은 얘기하더라구요. 프락셀같은거 받고 부작용에 엄청고생했는데 아쿠아필은 하고나서 한동안 사람들한테 피부칭찬받았다고. 마음같아선 자주받고싶다며.. 피부를 상처주는게아니라 공기를주입?하는느낌이라는데... 그래서 소셜커머스에서 싸게나온거 같이가자하더라구요. 저도고민되는게..지금피부상태가 상당히괜찮아서 괜히했다가 안좋아질까봐...ㅜ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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