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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6	낫 vs 예초기 .gif [새창]	2019-12-02 14:10:06	0	삭제
		우리나라는 아카시아나무 같은거나 덩쿨때문에 ㅋ
	6765	사망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새창]	2019-11-15 16:25:42	0	삭제
		일단 배낭여행다니면서 노출로 가장 꺼리낌없이 유럽인들이 다니던 곳이..그리스였습니다. 그 외에도 스페인 해변을 끼고 있는 작은 소도시도 그랬는데 관광객들...특히 백인이 아닌 관광객들한테 유명해진 곳은 아무래도 그렇게 심하진 않았습니다. 끽해야 군데군데 상탈하고 일광욕하는 느낌? 어릴때 객기부린다고 그리스에서 터키로 갔을때 아테레->산토리니섬->이오스섬->파로스섬->사모스섬->터키로 넘어갔었는데 산토리니도 좀 외진곳...이오스 파로스는 동양인 자체가 거의 가질 않다보니 해변에서 보는 시야마다 다 그랬고... 여튼 책이나 인터넷에서 잘 볼 수 없는 곳의 유럽인들이 절대 다수인 곳을 찾아가면 눈만 돌리면 ㅓㅜㅑ 라서 나중엔 그냥 덤덤해지더군요.. 스페인에서는 아기엄마가 아기를 포대기에 안고 한쪽가슴에 수유를 시키면서 남편과 같이 사람많은 길을 평범하게 걸어가는것도 보고.....
	6764	사망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새창]	2019-11-14 14:52:42	7	삭제
		근데 유럽 지중해 해변가가면 저렇게 많이들 다님... 특히 그리스의 섬에 갔을때마다 본거긴 하지만 저 작은 탁구채같은걸로 하는 게임을 많이하더군요 저기서 화면을 모래사장쪽으로 돌리면 상탈하고 일광욕하는 유럽인들 상당히 많을겁니다.
	6763	11월 11일 11시 1분간 부산에서 행해지는 추모 묵념.jpg [새창]	2019-11-11 11:29:15	0	삭제
		음? 근데 표를 보니 참전인원=피해현황+생존추정인원이 아니네요?
	6760	일본에서 태풍 19호로 단수된 지역에 급수차가 물을 버리는 일 발생.jp [새창]	2019-10-16 21:56:33	12	삭제
		우리나라도 이런 비슷한 사례 있어요 귀농한 젊은 남자가 마을 진입로에 차량사고 방지용 거울? 을 설치해달라고 기관에 요청했는데 통장인가? 마을의 장이 왜 본인을 거치지않고 이런걸 신청했냐며 바로 마을에서 싸가지없는 놈으로 낙인찍어서 맘 풀어주느라 엄청 힘들었다는 걸 유튜브에서 봤어요
	6759	92년도 게임가격 수준 [새창]	2019-10-01 11:01:33	1	삭제
		그리고 저게 아마...현대쪽에서 닌텐도 쪽에다가 정식으로 수입해와서 현대슈퍼컴보이로 한국에 들여왔던 걸겁니다. 정발인셈인데... 현대쪽 정식 수입 소프트가 아닌것들은 집계가 무수히 안된 시대기도 하죠 뭐 일본에서 사는게 더 저렴했을거고 보따리상도 많았고.
	6758	92년도 게임가격 수준 [새창]	2019-10-01 10:58:23	0	삭제
		저때 신작 RPG 대작 같은 경우는 8-9만원정도 했을 겁니다. 중고시장도 원활하지 않아서 게임상을 통해서 사고 팔고 교환비주고 교환하고 그랬죠 세뱃돈 모아서 게임팩 샀던 기억이 있네요
	6757	무슨 생물체지? [새창]	2019-09-20 13:21:38	1	삭제
		장난감이네요
	6756	질서지키며 비행기 내리기.gif [새창]	2019-09-02 18:38:38	1	삭제
		기내에 모든 짐을 가지고 탄 사람은 조금이라도 서두르는게 최대한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지만.. 위탁수화물로 맡긴 사람에겐 아무리 서둘러도 큰 의미가 없지요...
	6755	낚시하다 저주인형을 낚아버렸다.jpg [새창]	2019-09-02 16:12:52	0	삭제
		저 같으면 바로 태웠음
	6754	국민연금 전망.jpg [새창]	2019-08-29 17:37:21	10	삭제
		우리나라 세율이 복지가 높은 국가들에 비해 낮은편이니..국민연금비가 더 올라가겠지요 뭐..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연금중에 가장 효율이 좋은게 국민연금입니다. 국민연금을 흔들수록 유리한건 대기업들의 연금상품이지요...불안하게 해야 자기네들 연금도 가입을 할테니..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르긴 하지만..저는 지금 국민연금에 부으면 부을수록 실보다 득이 많다고 봅니다..
	6753	남편과 여행가서 애낳은 아내 [새창]	2019-08-22 17:17:21	0	삭제
		근데 그거는 뭐 거주지 주변에 CCTV만 돌려봐도 육안으로 봤을때 티가 나는지 안나는지만 확인한다면 거짓인지 아닌지 단번에 드러나지 않을까요? 남편이 집에서 10개월동안 같이 살면서 와이프 신체변화를..모를수가 없어요.. 스킨십이 아에 없다면 모를까 조금이라도 있다면 바로 변화를 알아챌 수 있는데..이혼하려고 별거 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6752	몽골의 밤하늘 [새창]	2019-08-21 16:00:27	10	삭제
		호주 남쪽의 태즈매니아의 숲속에서 텐트치고 잤었는데...저런 하늘은 그냥 본 기억이 나네요... 저 사진은 조금 과장되긴 했지만..얼추 비슷한 느낌으로 은하수가 확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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