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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bgm] 유난히 덕후가 많은 색깔.jpg [새창]	2014-02-04 22:51:19	0	삭제
		그거생각난다ㅋㅋ 학교선배가 민트색보고 옥색이라고ㅋㅋㅋ그때부터 왠지 할머니색같고ㅋㅋㅋㅋㅋ고와보임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51:33	5	삭제
		마지막 댓글은 정말. 토할것같네요 무식함에 오만방자함까지 갖추시고 지 마음대로 떠들고 있네요. 하... 진짜 욕이 나올것같아요 감정조절 어려워지는데 어떡해야하나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46:57	5	삭제
		하.... 이 분 어떡하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45:00	4	삭제
		새로단 댓글들은 빨간색으로 표시했습니다. 갈색분도 저에게 공감을 주셨더라구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43:28	4	삭제
		절 옹호하는 글 아래 사과하는 척 하더니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4:23:27	10	삭제
		1111네 맞아요.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하지만 본인이 실수라고 생각하는지 여부조차 알수 없어 답답하기에 아버지에게 교육받은 대로 생각했던, 지금은 생각이 다를 것이던, 그것이 추측일 수 밖에 없기에 근본적인 문제가 계속 야기될 것입니다. 진실을 깨우친 국민이라면 잘 몰라서 했던 말을 잘몰라서 그랬습니다. 하는 것이 과연 그렇게까지 어려운 일일까요. 저도 속아왔었고 그 탄압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걸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더 생각해보면 그런 정권 속에서 자기 할 말을 하며 싸우고 계신 연예인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옳다고 생각했고 분명 어려운 일 이란걸 알기에 시간이 걸리는것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부탁드리는 글을 올린겁니다. 판단은 공유오빠가 하시겠지만 저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걸, 또 많다는 걸 보여드려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8년째 그 일로 인해 대중으로 부터 계속 외면 당하더라도 그것까지 사랑한다는 팬으로 충분하여 번복하지 않는것이 본인의 판단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하라는 것도 아니고 저도 했던 실수이기에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은 시절의 피해자이기도 하기에 이해 할 수 있으니 입장을 말해달라 부탁하는 것이니까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3:04:02	3	삭제
		1111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2:56:14	22	삭제
		드디어 나타났어요!!! 제말에 공감해주는 팬클럽회원!!!!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행복하네요. 근데 저 초록색분은 정말 답이 없네요. 제글에 댓글달렸다하는 진동오면 한숨부터 나왔는데 저 분홍색분때문에 여기 쓰길 잘 했다싶네요 저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2:03:03	21	삭제
		오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진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2:02:16	1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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