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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발이 큰 여자애.manwha [새창]	2021-06-28 18:20:18	0	삭제
		왕발이 광광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전에 앞코 뾰족한 플랫구두신고 신발가게갔는데 벗은 내 구두들고 와 항공모함이다!! 했던 남직원 생각나네
	235	카톡 답없는 여자 답하게 하기 [새창]	2020-10-27 17:09:55	2	삭제
		남자 사고가 너무 소름.... 진짜 기프티콘 보내나봤음 좋겠다 그것만 홀랑쓰고 답을 안하는지 나처럼 싫은사람한테는 받고도 거절하고 그래도 취소안하면 그냥 안쓰는지 조차... 알 수 없는건데... 혼자서 좋아하고 미워하고 비웃고 너무 징그럽다..... 설령 여자가 받고 안쓰면 정말 싫은가보다 할 일이고 쓰고도 연락없으면 별생각없다가도 한쪽이 먼저 잘해주면 좋아지는 관계도 있으니 별거아니라도 노력의 일종으로 해볼 수 있었던거니까.. 근데 결국 꼴랑 한게 기프티콘 그거 뭐라고... 지가 좋아 보내놓고 욕할 것도 없는거고... 마음이 접어지면 그걸로 됐다하면 되고... 그저 본인 사랑받고 싶어서 사랑하고 상대는 딱히 원하지도 않는거 줘놓고 아까워 절절매는 스타일... 피곤합니다
	233	질문 : 일본도 고부갈등이 심해요? [새창]	2020-10-12 19:45:20	0	삭제
		공포소설을 읽은 기분.. 괜찮으신거죠..?
	232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자살 사건 (유머X) [새창]	2020-05-13 03:00:06	46	삭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752 국민청원주소입니다. 너무 가슴 아픈 일입니다. 법 없이도 사셨을 분. 지나가는 이 백이면 백 어른 아이할 것 없이 강아지에게도 밝은 미소로 먼저 인사해주시던 분. 아파트 안은 물론 아파트 주변의 담배꽁초까지 일일이 줍던 정말 열심히 일하셨던 분. 주민분들과 이분을 알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얘기하는 참 좋으셨던 분 두 딸을 홀로 업어 키우신 아버지. 진심으로 주민께 친절봉사 다짐하며 비뚤지만 빼곡하게 하루하루 써오신 일지. 맡은바 책임을 다하여 일한 것 뿐인데 자신의 차에 손을 댔다는 핑계로 마치 심심풀이 화풀이로 길에 돌맹이 차듯 사람이 사람한테 그럴 순 없는건데 일말의 잘못도 없이 그렇게 당하시면서도 딸과 먹고 살아야하니 용서해달라 고개숙여 부탁하셨는데 그 심정이 어떠셨을지... 참 성실하게 살아오신 이런 분이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당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하셨습니다. 부디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어르신. 부디 이런 아픔 없는 곳에서 편안하세요. 어르신 덕분에 사람들이 참 좋았대요. 사람들에게 따뜻한 미소 친절과 성실함으로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 같은 분들 덕분에 세상이 밝은것인데 어르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231	갑질 당한 경비원 극단적 선택... [새창]	2020-05-12 03:33:30	0	삭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752 국민청원주소입니다. 너무 가슴 아픈 일입니다. 법 없이도 사셨을 분. 지나가는 어른 아이할 것 없이 강아지에게도 밝은 미소로 먼저 인사해주시던 분. 아파트 안은 물론 아파트 주변의 담배꽁초까지 일일히 줍던 정말 열심히 일하셨던 분. 주민분들과 이분을 알던 사람들이 입모아 이렇게 얘기하는 두 딸을 홀로 키우신 아버지 참 성실하게 살아오신 이런 분이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당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하셨습니다. 부디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어르신. 부디 좋은 곳에서 이런 아픔 없는 곳에서 편안하세요. 어르신 덕분에 사람들이 참 좋았대요. 사람들에게 따뜻한 미소 친절과 성실함으로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 같은 분들 덕분에 세상은 조금씩 더 밝아졌을거예요 어르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저도 노력하며 살게요. 감사합니다.
	230	故구하라 오빠,'구하라법' 청원 10만명 돌파 소식에 "기쁘다"[전문] [새창]	2020-04-05 02:00:16	7	삭제
		어떻게 지 딸 장례식에서 연예인한테 같이 사진찍자는 소리가 나오냐.. 어떻게 사람이 그러냐..
	229	이제 다시 무료나눔 안한다는 더쿠인 [새창]	2020-03-22 20:51:13	1	삭제
		거짓말..저런 사람이 진짜 있다고?.. 저 새끼는 지금도 거지지만 길에서 구걸하는 거지였으면 동전 준 사람한테 지폐말고 동전줬다고 깡통으로 뒷통수 깔 새끼네 저거는 쌍욕해도 정당방위지 너무 어이없어서 믿어지지 않는다
	228	액자 예쁘게 거는 방법 [새창]	2020-03-03 05:55:35	0	삭제
		액자 예쁘게 거는법
	227	이 그래프 보니까 진짜 한국이 미치긴 했네요 [새창]	2020-02-28 01:23:43	1	삭제
		세상에 이런 정부가 어디있는데.. 말그대로 이런 정부가 세상에 어디있는데.. 자기들 수준에 비해 얼마나 과분한 정부인지도 모르고.. 당신네가 찬양하는 그 당이 여당이었으면 어땠을 것 같은데 저 검사하는 돈만해도 얼만데 제 당 이익되는 집단에 퍼다 붓던 뒤로 이익을 챙기던 그 꼬라지 안봐도 비디오고 일본 검사수 맞춰 다른나라들 눈치만 봤으면 아니 우리는 일본보다 나라가 부강하지 못한 탓이라며 그 반만 검사수 맞춰 했어도 저 멍청하게 탄핵청원이나 하는 인간들 눈가리기엔 충분했고 그럼 애초에 '코로나19 한국 사망자'는 하나 겨우 나오던지 애초에 나오지를 않았을거고 그럼 아이고 역시 우리나라 하면서 콜록콜록 일나가면서 또 방구석에서 그당 찬양하며 행복하게 저세상가고 싶으신건지 난 이그래프보면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는데 어떻게 그렇게 모르냐 어떻게..
	225	굽은 등, 어깨 교정하기 [새창]	2020-01-20 18:12:06	0	삭제
		굽은 등 교정
	224	(수정) 인천공항 팁 [새창]	2019-12-21 05:37:52	0	삭제
		인천공항 꿀팁
	223	무음 설정 분실폰 찾기 [새창]	2019-12-18 21:57:24	0	삭제
		무음 분실폰 찾기
	222	한국인 대다수가 사용하는 말투.jpg [새창]	2019-11-11 10:28:12	9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입장따라 상황따라 생각은 변하기 마련인데 어떤 질문에 대해 모든 상황에 따른 결론을 낼 수 없는 경우에 함부로 확신하고 단정짓는 말투로 말하는게 오히려 오만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던데요 그래서 특히 가치관등을 말할때 자신의 생각도 상대방에게 전할 땐 -같아요 라고 말하는게 내가 이 생각에 대해 고집부릴 부분은 아니고 어떠한 경우에는 다르게 생각할 여지가 있을 수 있다는 말로 겸손하게 말하는건데 책임회피? 어떤 책임을 지길 원하길래 -같아요를 부정적으로 보는지 오히려 그게 이해가 안되네요 책임은 잘못한 것에 대해 지는 것이지 확신이 없는 부분을 확신없이 말했다고 그게 무언가를 회피하는거라 여기면 몰라서 모른다하는게 잘못이라는건지 저는 굳이 -같아요자체를 통틀어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오히려 부정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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