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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이거 서명 해줘야 하는건가요? [새창]	2013-03-08 01:15:08	1	삭제
		http://100.nate.com/dicsearch/pentry.html?s=B&i=156612&v=44 기독교간의 무슨 트러블인가봐요 종북 껍데기 씌운거 보니까 기득 교단한테 찍힌 모양인데요?
	21	[익명]서울 사람들 사투리 이해 아예못해요? [새창]	2013-03-07 23:31:35	0	삭제
		밴희재 -> 똥이 희다 . 이건 댓글보고 알았네요.
	19	[익명]무섭고 괴롭습니다.. 난 어쩌다 이런 쓰레기가 된걸까요.. [새창]	2013-03-07 22:22:47	0	삭제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시네요. 남의 사진을 함부로 막 찍는건 물론 실례고, 특정부위를 찍는다거나(도촬) 본인모르게 대중에 공개(초상권 침해) 범죄에 이용한다거나 그러면 법률적으로도 처벌 받지만 인지상정이란게 있어요. 짝사랑 하는 사람의 '모습'을 몰래 찍었다. 그것만으로는 기분이 나쁠지언정 인간대 인간으로 이해해 줄만 합니다. 꽃보면 예뻐서 사진 찍고,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 구해서 간직하고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이세요. (물론 연예인은 자신 자체가 상품이기때문에 사진찍는 데 좀 더 자유로운 편이지만 일반인은 그렇지 않기때문에 타인을 허락없이 찍지 말아야하는데 좋아하는 마음에 '모습' 정도 찍은 걸 그렇게 무자비하게 비난은 안합니다. 하지만 원칙은 찍지 말아야죠 ) 만약 그 이상의, 사진으로 본인이 기분 나쁠 만한 행동을 하거나 스토킹같은 사생활 침해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을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문제삼는거죠. '나란 놈'을 이런 놈 저런 놈으로 규정하지 마시고 '이런 놈, 저런 놈'이 되고 싶은 그런 놈으로 사세요? 친절한 놈, 사랑할 줄 알고, 받을 줄 알고, 감사할 줄 알고, 베풀줄 아는 그런 놈이 되고 싶은 '그런 놈'이요. 내가 그런놈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진상되요~ 설사 그런놈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만약 그 분이 눈치 챘다면 윗분 말처럼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그 분이 호감으로 생각했다면 의외의 좋은 결과가 있을 수도 있고 비호감으로 생각했다면 안좋은 소리 좀 들을거에요 그런데 그 분이 눈치챈 상태로 계속 같은 생활권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면 님은 완전히 비호감되서 이상한 사람 됩니다. 눈치 못챘다면 좋은 관계 만들수도 있겠구요. 사람이 상처 안받고 살 수 없어요. 상처는 잘 극복하고 정신적 성장을 할 수 있는 기제로 받아들이면 상처에 대해 좀 더 편안할 거에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전화해서 목소리만 확인하고 끊는 전화번호 몇 개 있는데 내가 다 캡쳐해놓고 있다. 무슨 의도인지 모르지만 당장 관둬라. 신고한다 >> 이런짓 하면 신고당합니다 ㅎㅎ)
	18	[익명]여러분..저 친구생겼어요. [새창]	2013-03-07 01:52:14	0	삭제
		처음 사람한테 다가가는건 누구나 두려워요. 다른 친구들도 다 마찬가지일거에요. 먼저 말 많이 거세요. 좀 싸운다고 상처받지 말고 투닥투닥거리면서 마음이 크는거니까
	17	[익명]제가 정말 사이코패스인가요? [새창]	2013-03-07 00:21:41	0	삭제
		엄마가 이상하시네요. 나도 남의 감정을 즉감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머리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요 인과관계를 정리하면서 이래서 슬프겠구나 저래서 화나겠구나 그래서 기쁘구나. 주변사람들로부터 못됐지만 속깊다는 소리도 많이 듣네요. 누가 나에 대해 단정짓는 말, 그 사람은 나를 그런 사람으로 규정짓고 싶을 뿐이지 내가 꼭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사람은 쉽게 단정지어질 수 없어요. 스스로 깊이 생각해봤을때 타인이 단정한 그 규정이 맞다면 긍정적이라면 긍정성을 확장시키시고 부정적이라면 부정성을 극복하세요. 감성적으로 조화로운 인간 - 도올 선생의 중용 강의중에서 인상깊게 들었던 말이네요. 감정적으로 휘둘리는 인간은 미성숙한거지 인간미가 넘치는게 아닙니다. .
	16	[익명]가슴이 터질것같아 [새창]	2013-03-06 23:25:38	1	삭제
		뭐 때문인데요? 살아있어도 살아있지 못하는 상태로 계시지 마시고 해결 안된다해도 말이라도 속시원하게 해보세요. 답답한 마음이라도 풀리게 그래서 익명이 있는거 아닙니까. 해결 못하면 털어버리기라도 하세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라구요 얼른
	14	기억 때문에 미칠것 같다... [새창]	2013-03-06 23:10:12	0	삭제
		그래서 님은 지금 어디 계신가요? 특별히 기억력이 좋아서 괴로우시군요, 저는 그런편이 아닌데도 부끄러운 기억들이 남들이 기억할까봐 현재를 잡아채는 순간들 때문에 괴로워요. 제 스스로에게 설득하고 있는 논리는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는 지금 어느 시간에 있는가. 과거의 나의 모자람으로 인해 만들어졌던 부끄러움, 모자랐던 나를 인정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애써요. 내 잘못처럼 보이지만 악습, 관습, 잘못된 교육으로 틀에 갖혀있었기에 저질렀던 것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사람이 있다면 용서를 구하고 그 틀을 깨고 나와야죠. 과거의 어려웠던 처지였지만 더 이상 어렵지 않다면 힘들었지만 지나왔으니 또 다른 어려움 닥쳐온다해도 이겨내고 지나가리라는 믿음으로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님에겐 무척 힘겨운 기억력이겠지만 버릴 수 없는 자신입니다. '빅뱅이론'보면 직관적기억력이라고 하더라구요. 바둑 두실 줄 안다면 무척 유리한 재능이구요. 그 기억력을 응용한다면 소설, 시나리오, 영화, 음악, 미술 등등 창작 작업에 두루두루 유용하게 쓰일 재능이네요. 이제는 좋은 기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요. 지금 어디에, 어느 시간에 계신가요? 현재에 오롯이 서계십시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6 22:45:16	0	삭제
		세계 경제 호황일때 김영삼이 imf를 불러왔죠. 그거 똥치운게 김대중 대통령입니다. IMF 뒷감당하기도 힘들텐데 최단기간에 IMF 극복하고 경제 성장했죠. 나라가 파산 지경까지 갔었으니 IMF를 극복했다해도 국내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었고 그 여파는 노무현 대통령때까지 미칩니다. 경제 살린다고 약속 한 적 없었던 노무현 대통령과 경제대통령 이명박 정부의 성적표입니다. 이명박은 단군이래 최대의 토목사업(내수사업)을 벌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이 국내에 풀렸는데 시민들은 왜 다 개털이 되었답니까. http://blog.daum.net/ysoop/57 세 대통령 성적표입니다. http://blog.daum.net/bodyflow/797 - 김대중 대통령 노벨상 매수설 매수설이 사실이라면 사실인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십쇼. 매수설이 사실이라면 더더더 부자인 김영삼, 이명박은 왜 못받습니까? 세계 최고 부자들은 왜 노벨평화상 따위 하나 못산답니까. 무언가를 믿고자 한다면 믿고자 하는 쪽과 반대쪽의 의견 모두 확인해보고 스스로 판단하라고 하십시오. 의심스러우면 의심이 풀릴때까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고 하세요. 님에게 무언가 자료를 제시하라고 하면 너부터 제시 하라고 하십시오. 의심이 없는 순간 조작된 팩트에 선동당하고 세뇌당합니다. 그들이 진보에게 팩트, 선동, 세뇌라는 단어로 공격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12	박대통령 담화의 내용,표정, 톤을 잊을수가 없다 [새창]	2013-03-06 15:48:04	4	삭제
		개누리 뺏지 달 때 (나는 되고 너네는 그러면 안되지.) 아전인수격 사고만을 하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듯 더군다나 참여정부때 테클은 논할 필요도 없이 지금 하는 짓거리 자체가 아예 논의 없이 일방통행인게 문제죠. 참여정부때 개누리당 어거지를 들먹이면 오히려 현재의 비판이 어거지라는 이미지를 덮어쓰는 것 같네요. 온갖 비리 인사 천거에 한국말 소통도 안되는 주요 통상국가의 정보부 관계자인 검은머리 외국인을 핵심부처 장관에 앉히려 했던것부터 시작해서 말이 안되는 짓만 골라하면서 대화 자체를 안하니 깝깝하네요
	11	스티브 유의 행적 간단요약편. [새창]	2013-03-06 15:34:38	10	삭제
		기회주의자와 거짓말쟁이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성공도 쉽게 어려움도 쉽게 피할 수 있는 지름길인데 왜 포기합니까 하지만 지름길로만 가다보면 절대 피할 수 없는 똥통을 만나지만 자기만은 안 그럴것이라 맹신하는게 우둔한 인간들의 특징 절대로 기회주의자와 거짓말쟁이에게는 세번의 기회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처음은 실수였을 수 있으니까. 두번까지는 기회를 줘야겠죠. 변절자나 배신자는 한 번의 경험으로도 충분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회주의나 거짓말쟁이들을 너무 쉽게 용서해서 이모양 이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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