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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첸라이트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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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첸라이트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박지원 싫어하지만 "탄핵의 영광은 비박에게 돌린다" 이거 욕할껀 아닌듯 [새창] 2016-11-30 11:11:43 4 삭제
    2일은 예산안 표결이 있는 날이라 의원들이 본회의 참석을 안 할 수가 없는데 9일은 불참하는 새누리당 의원이 많을 거랍니다.
    결국 9일을 얘기 하는 박지원은 이걸 다 알면서도 비박과 협상을하니, 여유를 주니하면서 9일을 지껄인 거고
    탄핵안 가결을 지지부진하게 끌려고, 이미 속으로는 딴생각 하고 있을 겁니다.
    비박을 우롱하는게 아니고 추케세웠 던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뒤로 손잡으려고.
    137 저기..집회일정 같은건 어디서 확인하나요.. [새창] 2016-11-30 10:59:01 2 삭제
    http://tadream.tistory.com/category/공지
    이분이 집회일정 매번 정리해서 올리시는 것 같더라구요. 오유에도 일정이라고 글 올라오면서 여기 링크 걸려 있기도 하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0:56:19 0 삭제
    박정희 시대의 경제 성장은 미국과 일본의 막대한 경제원조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한일협정을 통해 일본에게 지급받은 전쟁보상금, 소련을 겨냥한 미국의 자금원조와 경제고문 파견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박정희가 뭘 잘해서 그렇게 된게 아닙니다.
    원조와 대외환경의 유리함에도 일본과 같은 다른 동아시아의 국가들의 성장보다 뒤쳐졌음은 물론 여러 차례 외환위기와 부도위기를 겪었습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0:48:56 1 삭제
    많은 분들 의견 들어볼수 있게 베오베 구걸 한번 부탁드려 봅니다 ㅜㅜ
    134 신천지당 패기 [새창] 2016-11-30 10:39:17 0 삭제
    아니... 대체... 뭐래... 와...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드네.
    133 12월 2일 탄핵의결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6-11-30 10:29:11 10 삭제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2일은 예산안 표결이 있는 날이라 의원들이 본회의 참석을 안 할 수가 없는데 9일은 불참하는 신천지당 의원들이 많을 거라는 군요.
    결국 9일은 얘기 하는 박지원은 이걸 다 알면서도 비박과 협상을하니, 여유를 주니하면서 9일을 지껄인 거네요.
    탄핵지지 부진하게 끌어서 '탄핵 통과가 어려워 보이니 개헌하여 대통령 쫓아내자' 이럴 심산인지....
    국민은 추위에 떨며 시위하고 있는데 지들 정치적 이익을 따져서 움직이는 정치 모리배들은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는 겁니다.
    2일 탄핵 밀고 나가야 합니다.
    132 2일에 반대표 던질놈들은 9일에도 반대한다 [새창] 2016-11-30 10:28:31 15 삭제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2일은 예산안 표결이 있는 날이라 의원들이 본회의 참석을 안 할 수가 없는데 9일은 불참하는 신천지당 의원들이 많을 거라는 군요.
    결국 9일은 얘기 하는 박지원은 이걸 다 알면서도 비박과 협상을하니, 여유를 주니하면서 9일을 지껄인 거네요.
    탄핵지지 부진하게 끌어서 '탄핵 통과가 어려워 보이니 개헌하여 대통령 쫓아내자' 이럴 심산인지....
    국민은 추위에 떨며 시위하고 있는데 지들 정치적 이익을 따져서 움직이는 정치 모리배들은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는 겁니다.
    2일 탄핵 밀고 나가야 합니다.
    131 2일은 예산안 표결이 있어서 새누리 필참이라 함 [새창] 2016-11-30 08:19:32 10 삭제
    박지원 이 새X는 이걸 알면서도 비박과 협상을하니, 여유를 주니하면서 9일을 지껄인 거군요. 진짜 나쁜놈이네.
    탄핵지지 부진하게 끌어서 탄핵 통과가 어려워 보이니 개헌하여 대통령 쫓아내자 이럴 심산인가?
    웃기지마라.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네.
    국민은 추위에 떨며 시위하고 있는데 지들 정치적 이익을 따져서 움직이는 정치 모리배들, 니들은 인간도 아니다
    130 오늘 토크콘서트 취소됐으니 오지 마세요! [새창] 2016-11-29 19:39:55 0 삭제
    토크콘서트만 취소 됐나 봐요. 출범식은 진행 됐고 방금 끝났네요.
    129 오늘 토크콘서트 취소됐으니 오지 마세요! [새창] 2016-11-29 18:51:53 0 삭제
    지금 아프리카 TV로 보고 있는데.. 하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128 진영, 이념, 지역감정을 넘어 이젠 남녀 성대결 [새창] 2016-11-29 16:47:53 3 삭제
    장답이라 생각함. 요즘 종북몰이 싹들어가고 새로 나타난 프레임이 뭔가 생각해보면 답나옴.
    127 이제 지지율도 올라가고 여론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듯 [새창] 2016-11-29 16:31:22 0 삭제
    음 저도 담'와' 들으면서 지금까지 숨어있던 동정론이 떠오르겠다 생각했습니다.
    우리야 저딴 헛소리에 속지도 않고, 아니 담화발표 이전에 저러지 않을까 예상도 했지만요.
    분명 이번주 여론조사에 변동이 있을가 같습니다.
    그리고 신천지당은 1%의 상승만 보여도 우리 아직 안죽었다고 개수작질 할 겁니다.
    매의눈으로 감시하고 또 감시해야 함.
    발써 그런 조짐을 보이는 곳도 있는 것 같구요.

    그냥 국민이 개돼지가 아닌데 그럴리가 라고 넘겨버릴 만한 사안은 아닌거 같습니다. 슬프게도요..
    126 <속보> 박ㄹ혜 국회 결정에 따라 대통령직 물러나겠다 [새창] 2016-11-29 15:06:05 0 삭제
    닭한테 낚이신 거에요. ㅜㅜ
    125 3차 담화 예상 시나리오 [새창] 2016-11-29 14:37:33 0 삭제
    국회에서 논의해 주십시오. 예상 적중.
    베오베로 보냅시다.
    124 3차 담화 예상 시나리오 [새창] 2016-11-29 14:35:23 0 삭제
    성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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