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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07:11:32	0	삭제
		난 정말 최대한 큰 문을 너에게 준비하고 있다.. 이제 남은건 네 몸을 유연하게 만드는것 뿐..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07:10:10	0	삭제
		아 눈앞이 노래지고 있다.. 머리가 어지러워.. 난 이렇게 숙주에게 잠식되어 가겠지..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07:08:57	0	삭제
		다들 새로운 아침을 준비하겠지.. ..아.. 다리가 저려온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07:08:31	0	삭제
		하긴 이시간에 똥얘기가 있을줄 누가 알았겠어..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07:07:29	0	삭제
		니들이 뭘알아... 가득한 이마음.. 알기나 해!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07:06:55	0	삭제
		아무도 내 똥엔 관심없겠지..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07:06:15	0	삭제
		끄~응차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07:46:54	0	삭제
		반대만 계속늘고 있네요..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ㅜㅡ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07:44:00	0	삭제
		저 비흡연자 ㅜㅡㅜ ....하아...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06:59:02	0	삭제
		공게니까.. 놀라셨으면 추천 ㅠ 베오베 가면 정화짤 올릴게요 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06:57:15	0	삭제
		근데 저 이렇게 무섭게 안생겼어요 ㅠㅡㅠ 반대먹었어 ㅠㅡ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06:51:31	0	삭제
		나조차 꿈에 나올가 무서움..ㅠㅡㅠ 뭔가 너무 무서운데 아까워서 공게에 올려봄.. ㅜㅡㅜ
	21	왜 사세요? - by 김창완 [새창]	2014-07-09 21:35:22	1	삭제
		가끔은 정말 무기력하고 아무런생각도 희망도 미래도 보이지 않는듯한 날들이 있죠. 생각해보면 고등학교때도 중학교때도 초등학교때도 그런날들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들엔 하룻밤만 지나면 새로운 꿈이 한가득이었습니다. 매일같이 꿈를 꾸고 호기심에 존재만으로도 흥겨운 날들이 있었습니다. 내일의 아침도 같은 아침일 겁니다. 누군가에겐 꿈 넘치는 하루의 시작일 테죠. 내가 잊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에겐 같은 아침을 아주 새롭게 만들 꿈이 항상 있었다는 것을 말이죠
	20	손흥민 인터뷰 : 전반에 후반처럼 정신 빠짝 차렸으면 이런일 없었다. [새창]	2014-06-23 06:00:49	1	삭제
		힘내 ㅅㅂ
	19	아프리카 무용수 ‘노예노동’ 시킨 새누리 홍문종 사무총장 [새창]	2014-02-11 03:10:26	14	삭제
		엠마누엘 친구입니다. 그들은 정말 멋진 사람들입니다. 저런 상황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한 삶를 예술에서 찾을 줄 아는 친구들 입니다. 그들은 저런 대우를 받으면서도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친구들에게도 따뜻 합니다. 저는 저렇게 따뜻하고 즐거운 친구가 슬퍼해야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는 춤이 좋고 사람이 좋고 삶이 즐거운 청년입니다. 그들의 예술을 삶을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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