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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냥이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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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익명]남녀간이 아니고 그냥 사람이 외롭다.. [새창] 2013-04-04 16:50:34 0 삭제
    아..외롭죠...
    외롭기 싫어 마음가는대로 살수도 없는 세상이고..
    마음가는대로 산다해도 이 외로움을 채울 수는 있을수 있을까..
    136 어딜만져요~! [새창] 2013-03-27 01:36:18 0 삭제
    가자가자가자ㅋㅋㅋㅋ
    135 어딜만져요~! [새창] 2013-03-27 01:36:18 0 삭제
    가자가자가자ㅋㅋㅋㅋ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5 23:53:46 6 삭제
    무능력한 시댁식구들에게 현실과 경각심을 주기 위해선 외부의 자극이 필요할듯해요 상담기관을 알아보실 필요도 있어요 지금 그 사람들은 가정을 이어나갈 능력도 없어보이네요 정말정말 안되면 이혼도 생각해보셔야 저들도 반응할 겁니다 꼭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래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5 23:53:46 18 삭제
    무능력한 시댁식구들에게 현실과 경각심을 주기 위해선 외부의 자극이 필요할듯해요 상담기관을 알아보실 필요도 있어요 지금 그 사람들은 가정을 이어나갈 능력도 없어보이네요 정말정말 안되면 이혼도 생각해보셔야 저들도 반응할 겁니다 꼭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래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5 23:43:04 1 삭제
    지금 며느리나 아내의 위치가 아니라 그 가정의 가정부 정도밖애 대우를 못 받으시네요. 가장 든든해야할 남편분은 상황을 회피하고 있고.. 작성자분도 시댁사람들이 바닥에 막 휴지버리고 작성자님한테 막하는거 못하게 하셔야해요ㅠㅠ 시동생아기를 봐줄 이유도 앖는거구요.. 남편의 맘을 잘 들여다 보세요. 남편이 정신차려서 독립해야합니다. 두분사이의 문제인지 남편의 현실회피인지 잘 알아보시고 서로 지지하는 관계임을 느끼면 조금씩 변화 될꺼에요
    아이를 위해서도 본인과 남편을 위해서도 힘내세요ㅠㅠ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5 23:43:04 7 삭제
    지금 며느리나 아내의 위치가 아니라 그 가정의 가정부 정도밖애 대우를 못 받으시네요. 가장 든든해야할 남편분은 상황을 회피하고 있고.. 작성자분도 시댁사람들이 바닥에 막 휴지버리고 작성자님한테 막하는거 못하게 하셔야해요ㅠㅠ 시동생아기를 봐줄 이유도 앖는거구요.. 남편의 맘을 잘 들여다 보세요. 남편이 정신차려서 독립해야합니다. 두분사이의 문제인지 남편의 현실회피인지 잘 알아보시고 서로 지지하는 관계임을 느끼면 조금씩 변화 될꺼에요
    아이를 위해서도 본인과 남편을 위해서도 힘내세요ㅠㅠ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16:33:13 0 삭제
    키 작아도 됨ㅋㅋㅋ 단 어깨는 넓고 다리가 너무 짧지만 않으면 몸매는 일단 ㅇㅋ
    귀하고 코는 잘 생기면 좋고 쌍커풀은 너무 진하지 않고 피부결이 좋으면 좋음ㅋㅋㅋㅋㅋ 손은 되도록 큰 편이 좋음
    으흐흐흐흫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나는 유부녀.....성격을 제외하면 성공 ㅎㅎ
    129 저..제 얘기 들어주실분 어디 없나요... [새창] 2013-02-24 19:06:56 7 삭제
    위에 뿌리깊은칡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부모님에 대한 미움때문에 살의를 느껴 무료상담을 다니고 있습니다
    댓글을 다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님을 포함한 남편 시부모님들 전부 자존감이 낮으신걸로 보여요 자존감 낮은사람들의 특징들이 회피(차에 관심) 비난(시부모님의 말도안되는 공격)들이 있어요
    작성자님이 자존감이 높으셨다면 이렇게까지 상처받으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본인과 따님 남편분, 한 가정을 위해 낮은자존감을 대물림하기 싫으시다면 작성자님부터 바뀌셔야 해요 작성자님은 상처주기 싫어서 받아주시는 즉 방어적인 낮은자존감 형태로 보여요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1.무료상담이나 전화상담 다니시구요(혼자있을 수 있는 시간을 확보와 잡아줄사람) 이건신랑한테만 알리세요 상대를 비난하는 것처럼 하시면 안되요 시부모에겐 문제가 있어요라고만 언급해도 좋습니다
    2.자기를 가꾸세요(자신을 사랑하는 계기가 됩니다 지지와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도 되구요)
    3.말투를 바꾸세요(나쁜일에 대해선 그만정지&감정표현을 하시고 '그럴수도 있다.'고 좋은일에 대해선 나나 상대의 행동으로 인해
    기쁘다 행복하다고 말해주세요)
    4.지지해주새요(스스로 자기팔을 쓰다듬으며 ~~야 힘들었지? 잘하고 있어하고 다독여주세요 이 작업은 나중에 신랑에게도 알려주세요)
    5.시부모님은 나이가 있어 변화되기 어려워요 작성자님과 신랑이 더이상상처 받지 않으려면 그들이 막말하는거 다 듣지 마시고 정지시키세요 그리고 시부모님과 떨어져야 남편분도 변화할 수 있어요
    6.남편분에겐 가장인걸 인지시켜줘야 합니다 부담스러워 하겠죠 준비가 덜 된채로 아빠가 됐으니..자신감 키울 수 있도록 신랑의편인걸 인지시켜 주세요 상대감정물어보고 확인하고 지지해주고 두분이서 밤에 발마사지같은거도 해주면서 얘기많이 하세요

    오래걸릴 겁니다 하지만 이걸 극복하지 못하면 계속 반복될 수 있어요 본인도 상처받고 아이도 대물림되고 꼭 도움받아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128 [단독]정홍원, 검사재직중 법조타운 지정 직전 인근 땅 500㎡ 매입 [새창] 2013-02-20 14:51:54 0 삭제
    지랄도 풍년ㅋㅋㅋㅋ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9 16:10:57 1 삭제
    력적패당 저놈도 이상하더만..
    지금 아이피 건질꺼 많을텐데..글지우기전에 스샷좀 해둘까요?;;;;
    126 하느님은 여러분을 진짜로 구원하십니다. [새창] 2013-02-19 16:07:26 1 삭제
    축하드림!
    125 하느님은 여러분을 진짜로 구원하십니다. [새창] 2013-02-19 16:07:26 1 삭제
    축하드림!
    124 야 일베 왜 막혔냐? [새창] 2013-02-19 16:06:12 0 삭제
    언론에서 언급되니 조사 못하게 닫아 놓은듯 싶어요ㅋㅋ
    123 오유왜이리 차단을잘해요? [새창] 2013-02-19 16:04:56 0 삭제
    우워 추천리스트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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