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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6	[펌] 페북에 올라온 국내 커뮤니티 싸이트 평가 [새창]	2014-08-24 14:36:03	7	삭제
		ㅜ 저도 반대 먹어 봤지만.. 가끔 반대먹어도 싸거나 반대로도 부족한 악플들을 봐서... 양날의 칼이라고 생각해요 ㅠ 이용자가 조심해야 하는 부분 아닐까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 의견에는 쓰레기통까지는 주지 않는다던가... ㅠ
	715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실사 드라마화! '실재성 밀리언 아서'(데이터주의) [새창]	2014-08-20 13:36:20	1	삭제
		ㅋㅋㅋ 얘넨 실사화 진짜 좋아하네요 ㅋㅋㅋ
	714	지극히 개인적인 대학로 뀰맛집 [새창]	2014-08-19 18:17:09	0	삭제
		ㅋㅋ맛있겠네요!! 감사합니다
	713	뒷북주의 미드보다 재밌는 한상률게이트 이야기 [새창]	2014-08-19 18:14:41	3	삭제
		장난아니네요... 감사합니다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23:51:11	0	삭제
		ㅋㅋㅋ 왠 계곡사진인가 했네요 ㅋㅋㅋ 사진 잘못 올라온줄 ㅋㅋㅋ 위추 드립니다
	708	많은 기독교 인을 보면 한심한게..... [새창]	2014-08-14 23:24:17	9	삭제
		학문적 의미에서의 종교와 신앙적 의미에서의 종교는 다릅니다. 성경의 역사나 기독교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본질을 믿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언급하신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기독교는 배운자들의 종교가 되겠지요. 제 주위에도 글쓴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관심으로 신학을 조금 배우고 또 관련 도서도 읽어서 괜찮았지만, 너 기독교인이라며? 이거 알아? 하고 물어오는 (학식을 시험하는 듯한) 상대의 태도는 대단히 불쾌했습니다. 신앙으로 기독교를 다룰 때 중요한것은 본질의 이해이지 논리적으로 성경을 분석하는 것은 아닙니다.(물론 본질을 이해하는데 분석이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게 주가 되지는 않습니다.) 글쓴님께서는 개인의 생각이라 주장하실 수 있겠지만 사람들이 다 보는 인터넷 게시판에 한심하다는 표현까지 써가며 타종교에 대한 몰이해를 보여주는 모습은 솔직히 보기 안좋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은 알고 있고, 한명의 기독교인으로서 그런 세간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가끔 자신의 '종교를 믿지 않을 신념'에 간섭하지 않을 것을 주장하면서 기독교인의 '기독교를 믿는 신념'을 깎아내리고 거기에 간섭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잘못된 전도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들을 욕하면서 같은 행동을 답습하는것은 과연 옳은 일인지요. 아무튼 글쓴님이 말씀하신 상황이, '한심하다'는 상황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하며 반대 남깁니다.
	707	"교황님, 이 한심한 나라를 떠나고 싶습니다" [새창]	2014-08-14 20:34:12	1	삭제
		편지보고 학생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세월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러나 교황이라고 하더라도 타국의 사람이고, 비록 영향력은 있지만 그 영향력만큼 부자유스러운게 사실입니다. 교황이 설령 종교의 상징일지라도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어있는 이 나라에서 얼만큼의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이번 교황의 방한에 대해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 같아서, 결과가 그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때 학생이 느낄 실망감이 참 걱정스럽네요..
	706	외국 초딩의 꼼수.jpg [새창]	2014-08-14 19:49:04	15	삭제
		ㅔ 랑 ㅐ 헷갈릴 때 쓰던방법 ㅋㅋㅋ
	705	[렛미인]털 없는 엄마 [새창]	2014-08-14 18:00:05	23	삭제
		근데 남편이 괜찮다고 하든 뭐라고 하든간에 한명의 여자로서 저 분이 느낄 고통은 시청자들이 읽어낼 수 없는게 아닐텐데 ㅜ프로그램에서 왜 굳이 남편을 쓰레기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나도 훈훈한거 보고싶다아아!!! 자극적신거 말고 훈훈한거!!!!!
	704	꿈에 최애캐가 나와서 고백을 했는데 [새창]	2014-08-14 16:32:30	1	삭제
		ㅋㅋ 저분이면 설정상 차일만 하네요 ㅋㅋㅋㅋ
	703	[극혐주의] '파이트 클럽'의 원작자 척 팔라닉의 단편소설『Guts』 [새창]	2014-08-14 12:27:59	1	삭제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ㄷㄷㄷ 진짜 그 여관에서 여자 해체한 이야기도 말짱하게 읽었었는데 이건 진짜 극혐 ㅜ 장난아니네요 ㅠ 읽는것도 정신적 데미지 오는데 쓰는사람은 뭐죠 ㅠ 약 거하게 빠신듯 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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