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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声優オタク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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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声優オタク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7 어머니 친구분한테 쌍욕했네요 ㅋㅋㅋ [새창] 2014-11-05 19:53:46 39 삭제
    전 저러면 그냥 끊음.. 급한 전화면 또 걸겠지... 또 걸려와서 또 받았는데 저러면 또 끊음.. 그리고 또 오면 한번은 더 받아주고 누구신지 말씀 안하시면 또 끊겠다고 함...
    그래도 소리만 지르면 그냥 끊고 안받음. 난 화날일 없고 저쪽은 분통이 터지는 서로 편한 방법 ㅋㅋ
    덧붙여 나중에 문제생기면 장난전환줄 알았다고 함. 그럼 말 못함.. 자기가 신원 안밝힌거라..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4:50:46 0 삭제
    나는 검찰 하는 꼬라지에 화들짝이다!
    이후 그런일이 없게 하겠다는것도 아니고 그런적 없다고 잡아빼고봄 ㅋㅋ 어휴...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1:39:22 1 삭제
    전 침대 물려썼었는데 그거 사용한 이후로 날마다 악몽을 꾸더라군요. 나중에는 몽유병 증상까지 나타나고, 자꾸 저기서 못자겠다면서 바닥에서 자고 이래서 결국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악몽도 몽유병도 사라짐 ㅜㅠ
    803 종편주의) 주호민 작가가 당한 인터뷰 피해? [새창] 2014-11-05 11:33:25 0 삭제
    종편 불매하는 사람으로서 종편에 대한 비난을 부정할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런걸 주작이라고 한다면 뉴스의 대부분이 주작이 될것같아서 씁니다.
    이게 주호민 작가의 생각을 인터뷰하기 위한 기사였다면 이런 왜곡은 욕먹을 일이겠지요. 근데 이건 계약서에 대한 내용이잖아요. 오히려 묻는데 뉴스에서 인터뷰가 나오는데 여러 주장을 다 빠짐없이 내보내면 정신사납지 않겠어요? 작가님이 언급하신 만화가 현실에 대한 내용을 조작한 것도 아니니 이건 조작이라고 하기는 힘들것 같네요.
    802 새트윗)누가 진중권 교수님좀 말려봐요... [새창] 2014-11-05 11:23:23 3 삭제
    누누히 얘기하고 있지만 엠씨몽은 그냥 연예인입니다. 티아라에 다한 반응들 아시잖아요. 걔네 쫓아다니며 욕하지 않습니다. 그냥 불매하고 철저한 무관심으로 일관합니다. 그러니까 걔네 지금 방송에도 잘 안나오고, 솔직히 거의 망했지요.
    가장 효과적인 대응은 무관심입니다.
    물론 일부 대중들은 엠씨몽을 실드하고 노래를 긍정하지요. 근데 그 사람들이 엠씨몽 왜 쉬었는지 모르나요? 감안하고 듣는 거잖아요. 거기 하나하나 쫓아다니면서 욕하실 건가요? 불매는 소비자의 선택이지 강요가 아닙니다. 일부 친일기업 제품에 대한 논쟁이 나올때마다 이 말 많이 봤어요. 엠씨몽 노래 듣겠다는 대중 쫓아다니며 불매 강요하시는거야말로 잘못된거 아닐까요? 지금 진중권씨 붙잡고 하고 있는게 딱 그거잖아요. 왜 불매를 안하고 좋은 소리 하냐고 하루에도 몇번씩 욕하는 글 올라오고, 전부터 관심종자같았다는 글이 추천 막 받고...
    엠씨몽 분노하시는 분들은 모든 병역기피 정치인 쫓아다니며 욕하시고,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모든 기업은 불매하며 사시는 분인가요? 엠씨몽이 아니라 삼성 쓰는 사람을 쫓아다니며 욕하면 그 사람을 어떻게 취급하실 건가요? 지금처럼 옳은 비난이라고 하실건가요?
    일부 분들은 본인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 또 모두에게 평등한 작대를 적용하고 있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과연 모든사람이 그러실지는 모르겠네요.
    801 보기 싫은 남주행동들.JPG [새창] 2014-11-05 10:15:17 16 삭제
    2번 순간적으로 연성하는줄 알았네요ㅋㅋㅋㅋ

    전 해서 꼴보기 싫은 남주가 있고 아닌 남주가 있는것 같아요 ㅋㅋ
    전 삼번 에드워드 엘릭이 하면 그냥 좋아요...ㅋㅋ
    근데 카미조가 하면 화남 ㅠㅜ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15:59:40 14 삭제
    저 뒷돈댓글에 추천이 16개나 되네요. 기분 나쁘시다고 아무 말이나 던지고 거기 호응해서 같이 추천 던지고... 이성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799 [익명]정치인에게나 연예인에게나 엄격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새창] 2014-11-04 08:34:05 0 삭제
    완전 공감합니다. 제 주위에도 이런 이슈화때문에 어디 뭐라고 하는지 보자는 식으로 노래 듣는 사람 많아요. 마음만 안티면 뭐합니까 이런 관심이 다 엠씨몽 주머니로 연결되는데. 엠씨몽 글만 엄청 올라오고..
    병먹금!! 정치는 병먹금 하면 안되지만 연예인은 병먹금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8:13:49 5 삭제
    ?? 후배 남친이 엄청 아슬아슬하게 3급이었나요?? 아니면 이가 없나요? 왜 공익으로 가요???
    797 진중권 교수님이 또 트윗을 쓰셨네요.... [새창] 2014-11-04 08:10:37 1/10 삭제
    이 글 댓글들은 왜 자꾸 정치인이랑 비교해요? 연예인은 안보면 그만이라는 의미잖아요. 근데 정치인 까던 당신이 연예인 까면 안되지? ??????
    고영욱 이런 사례랑 비교하는건 모를까 새누리당 박근혜 박정희 이런거 까면서 엠씨몽 실드치지 마라? 이상하잖아요. 분명히 연예인과 정치인을 구분해서 잣대를 두자고 언급하고있는데..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2:38:29 4 삭제
    으;; 별 블라를 다 봤지만 저 익명건 진짜 더럽네요
    저도 신고 했습니다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22:23:55 2 삭제
    요즘 별 희안한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저게 진심인지 그냥 던지는건지 잘 모르겠당.
    중요한거는 저게 통과되면 얼른 짐싸서 이민가야 할것같다...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1:34:34 90 삭제
    중간에 치과의사분 칼박고 나가셨네요 ㅋㅋㅋㅋ
    이 글 완전 빵터짐 ㅋㅋㅋㅋㅋ
    793 흔한 여고의 섹드립 [새창] 2014-10-28 17:07:15 11 삭제
    11
    그래서 이 글에 그런말을 왜 쓰는건데요 ;;
    때와 상황에 맞게 말은 가려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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