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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声優オタク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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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声優オタク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15:10:37 1 삭제
    헐 스크랩 눌렀는데 반대 됬네요ㅠㅜ 죄송합니다
    반대 1 저예요 OTL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15:06:57 1 삭제
    부모가 선생일경우 부모랑 자식이 같은학교 배정받을수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
    만약에 가능하다면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ㅜ??
    이 경우는 꽤 극적인데.. 아무래도 공정한 평가나 관리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요..
    820 영화 ‘카트’ 실제 주인공 “6년 전보다 더 비참해져” [새창] 2014-11-13 07:58:33 7 삭제
    그 이후랄까 우리는 지금 우리 모습이랑 똑같으니 웃을수가 없는듯 ... ㅠㅜ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3:17:28 6 삭제
    작성자님 화나신것 이해 가요. 사람들도 작성자님 비난하고 싶다기보다는, 운영자님 의중을 짐작해서 좋게 기다려보자고 말하고 싶으실 거예요.
    일단 화나신것 가라앉히시고, 다른분들도 운영자님 생각이나 상황 짐작하기보다는 일단 기다려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818 결국 또 한분 매장... [새창] 2014-11-12 20:22:12 0 삭제
    저 글 올라왔을때 초반에 말 많다가 이미지 링크 출처까지 갖고 뭐라 하는건 가혹하다고 해서 신고하지 말자는 얘기 많았는데, 결국 신고 되었군요.
    이 시스템의 제일 큰 단점은 부당한 차단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 같아요. 신고에 대항할 수단이 없으니 저분 차단 되지 않았으면 해도 어떻게 방법이 없네요 ㅠㅜㅠ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0:07:36 63 삭제
    솔직히 저걸 입에 담았다는게 국민이 존나 개호구로 보인다는 증거라고 생각함.
    무서운 사람 앞에서 입 함부로 놀릴 수 있나, 만만하니까 막말도 나오고 하는거임.
    아오 그래 국민이 만만하지 그래 만만할 만하다 시발
    816 알흠다운 대한민국 [새창] 2014-11-12 12:38:37 2 삭제
    1번 뽑은놈보다 더 싫은건 투표 안한놈들임.
    뇌가 없나? 아님 이나라 살 생각이 없나?
    진짜 개싫음....
    815 친오빠 껴안고 자는 여동생 [새창] 2014-11-12 12:23:25 6 삭제
    어.. 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 같지만 사실이라면 받아주는 쪽에서 확실히 해야죠...
    저 윗님말처럼 같이 잔다 그러면 발로 차서 쫓아내고 떼스고 징징되면 무시하고... 여동생의 영역이 아니다! 이러면 바로 냉정하게 쳐내야지 저렇게 우쭈쭈 이러면서 끌려다니면 뭣도 안됨...
    814 [익명]감정적인거 죄송해요 수능 못보면 심각하게 자살생각할려구요 [새창] 2014-11-12 12:04:53 0 삭제
    지금까지 살면서 학교랑 집만 봤잖아요. 그러니 가족의 비중이 크고 또 대학도 굉장히 중요하게 느껴질거예요. 아주 당연한거고, 저도 고등학생때는 그랬어요.
    근데 사실 세상은 넓거든요 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하고 우리 가정, 부모님은 사실 그렇게까지 세상의 모든 것은 아니예요. (물론 중요하지만요!)
    수능 편하게 보고, 한번 세상에 나가봤으면 좋겠어요.
    대학 안가면 어때요? 가고싶으면 가고 안가면 마는거지.
    813 [번역괴담][2ch괴담]지장보살의 얼굴 [새창] 2014-11-12 11:36:20 6 삭제
    11 헐 공게 게시물이 좋은글 게시물로 변하네요.
    감탄..
    812 받아쓰기 도중 미래에 다녀 옴(안 무서움 주의) [새창] 2014-11-12 11:26:37 0 삭제
    작성자님이 괜찮으셨다는데 반대는 왜...
    신기하네요 저도 비슷한적 있었는데
    제 경우 결론은 중간에 졸은거였어요 ㅜ
    그래서 답도 틀림 (시무룩
    811 제4회 서울오유벼룩시장 정산내역입니다.(사진스압주의) [새창] 2014-11-11 19:56:41 11 삭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10 축구하는.manwha [새창] 2014-11-11 13:50:40 0 삭제
    미친 ㅋㅋㅋㅋ 육성으로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소설 웃겼는데 만화는 더심함ㅋㅋ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17:28:22 0 삭제
    불매를 강요하나요? 친일기업, 삼성. 엠씨몽 이빨뽑고 군 회피보다 심한 일 많이 했지요. 이 기업들 이용하는 사람, 갤럭시 쓰는 연예인 향해 엠씨몽 옹호자들에게 하듯이 비판하나요? 그러는 본인은 이런 도덕적 부패에 대해 결백하게 대처하고 있나요?
    네 엠씨몽 싫어하고 비판하는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근데 좋아하는것도 자유예요. 그걸 쫓아다니며 비난할 권리는 어디에도 없어요.
    그리고 엠씨몽에게 비판이 아니라 인신공격할 권리도 없어요. 그러는 사람들 엠씨몽이 고소하면 다 그냥 악플러 되는거예요. 범죄자 잡으려다 범죄자 되는거죠.
    엠씨몽에 대한 가장 올바른 대처는 불매운동입니다. 남이 좋아한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개인의 불매운동이요. 엠씨몽 옹호하는 연예인도 불매운동 하면 됩니다. 그건 개인이 선택할 문제지만, 남에게 강요할 문제는 아니지요.
    다들 괴씸한건 이해가 가요. 저도 엠씨몽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건 너무 열기가 과한것 같아요.
    808 베오베간 한 여자와 결혼한 한 남자의 최후를 보고... 왕스압주의 [새창] 2014-11-06 16:53:45 167 삭제
    어릴때 엄마 잃고 마음에 상처가 남아있는 사람한테 패드립...
    시어머니 클래스 쩔....
    남편이 고부갈등에서 잘 조정 못하는등 잘못한게 있는데 전에껀 다 잘랐네요..
    진짜 심하다...
    작성자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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