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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7	[본삭금]무선공유기가 너무 멀어서 신호가 약해요 [새창]	2015-01-12 04:47:18	0	삭제
		앜 저랑 똑같아서 소오름 ㅋㅋ근데 전 방문앞에서해도..제 방에 수맥이 흐르는지...끊기네요 ㅠ 문지방을 경계로 어떤 막이 있나 느껴질 정도.. 전 그냥 새로 사려구요 도움 안돼서 미안해요 너무 반가운 나머지..
	1216	[익명]하...누나 시집 간다는데 말리고 싶다... [새창]	2015-01-12 04:33:36	2	삭제
		음.. 그럼 누나가 평생 양아치만나서 그러는 꼴 보고 싳냐 적으려했는데. 지같은거 만나서 살지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그렇다면 그냥 두세요. 누님도 이제 잘 살아봐야지 했는데 작성자님 말대로 천성 못버리고 이혼이라도 하면 본인 업보인거고 상대 남자분도 안 됐지만 그 또한 그 남자분의 안목이 그 정도 였을 뿐인거죠
	1215	아침형 인간이 되고싶습니다. [새창]	2015-01-12 04:28:08	0	삭제
		일찍 자는것 보단 먼저 일어나는 시간을 정하는 게 낫다고 하더군요
	1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04:23:28	0	삭제
		...싸우고 잠수탄다라.. 이 문자보고 잠수이별로 가는 ktx타실지도 몰라요.
	1213	[익명]2015년도 벌써 12일째 [새창]	2015-01-12 03:58:05	1	삭제
		나는..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그저 묵묵히 해내고 있는 것 만으로도 나를 응원해 주고 싶어요. 설사 그것들이 하찮은 것들이라 해도. 정신차리지 않는 다는 압박감으로 나를 죄이고 싶지 않아요
	1212	교회다니는 남자, 절에다니는 여자 [새창]	2015-01-12 03:55:48	77	삭제
		왜 자신이 믿는 신을, 나를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으로 보내버리는 옹졸한 신으로 만드는 건지
	1211	[익명]오유 탈퇴해요 [새창]	2015-01-12 03:10:06	3	삭제
		근데 커뮤니티가 다 거기서 거기죠. 인터넷 공간안에 나를 끝까지 만족시키는 곳은 없다는 거
	1210	[익명]돈 10만원 저축하는 것 보다 순간 내가 바로 하고 싶은 걸 하는게 낫다 [새창]	2015-01-12 02:38:03	0	삭제
		먹고 싶은 음식은 먹어두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오르니까 조금이라도 쌀 때 먹어두는 게 낫다며 족발을 먹었어요
	1209	와이프랑 같이 볼건데 야동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1-09 14:31:01	0	삭제
		다른 사람을 보고 분위기를 만들고 실제는 옆사람과? ..상대분과 상의하신 것 맞겠죠 ㅎㅎ 서로를 보고 흥분해보세요 ..
	1208	"남에게 인정 받으며 살고 싶다." [새창]	2015-01-07 22:42:27	0	삭제
		남에게 인정받아야 밥 벌어먹고 살지..
	1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16:24:26	0	삭제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똑같다고. 이미 다 피폭됐을거라며 유난떨지 말란 사람들 보면 인생 망했으니까 막 살자는거랑 다를게 뭔가 싶네요
	1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16:21:10	0	삭제
		난 돈밝히는 사람을 욕한적도 없고 욕하고 싶지도 않은데. 그저 악착같이 돈돈 하기 싫고. 실제로도 적은돈으로 소소하게 사는거에 만족하고 그렇게 계속 살고 싶을 뿐인데. 무슨 내가 돈 없어도 되는 고매한 영혼인 척 하는 사람 취급받을 땐 좀 그래요.. 다들 자기 소신껏 사는건데
	1205	따라와서 집에 들어가는 걸 보는 남자. [새창]	2015-01-05 14:41:25	0	삭제
		호신용품 생각 나더라구요ㅠ 진짜.. 안그래두 잠이 안와서 계속 누군가 나타나면 어떻게할지 막 상상하고 그랬어요 ㅠ ㅠ
	1204	따라와서 집에 들어가는 걸 보는 남자. [새창]	2015-01-05 14:40:42	0	삭제
		11정말 집에 누군가 있는 것 처럼 하며 와야겠어요
	1203	따라와서 집에 들어가는 걸 보는 남자. [새창]	2015-01-05 03:57:18	2	삭제
		네.. 안그래도 들어와서 한동안 어둠에서 떨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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