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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물장어의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9
    방문 : 20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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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장어의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7 접짐 근처에 사는 얘기가 나와서 제가 겪었던 안무서운 경험. [새창] 2016-01-14 03:52:43 0 삭제
    음악틀고 춤추는게 시끄러워서 그러신걸지도
    1666 네덜란드로 이민간 워킹맘 반응 [새창] 2016-01-14 02:06:12 1 삭제
    잔업에 야근에 갑장스런 출장에..
    도대체 뭘 위해 이렇게 사는걸까요
    1665 그 놈의 여자 나이!!! 신경꺼!!!!!!!!!!!!!! [새창] 2016-01-14 02:02:31 1 삭제
    30세 넘어도 아무렇지 않은게 25살때부터
    나이 많이 먹었네~
    를 들었더니 감각이 없음 ㅋ
    1664 대낮에 본 아이.... [새창] 2016-01-14 00:24:46 7 삭제
    너무 안타깝네요..정말..
    저는 고등학교때 알게 된 아이가 중학교때 왕따가해자였는데 (무리중에 한명)
    이제는 그런 짓 안한다며 옛날에 어떤 나쁜짓 했는지 말한거 중에
    제일 충격적이었던게
    애를 심하게..... 때려서 얼굴만요.. 그래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수술 받다가 사망했대요.
    그 이야기를 하며
    '그래서 사람들이 막 우리보고 죽였다고 하는데 사실 수술하다 죽은거지 우리때문은 아니잖아?'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무일 없다는 듯 고등학교 졸업하고.. 연애하고 일하고 그렇게 살아요.
    저는 권선징악을 안 믿어요.
    1663 흔히 볼수있는 아파트윗집의 상태 [새창] 2016-01-14 00:17:09 1 삭제
    진심. 제가 살고 있는 건물 무너지면 윗층 때문입니다.
    1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18:21:16 14/19 삭제
    타커뮤니티가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도 하고 오유도 하는 사람이 올린 글이군요
    1661 [익명]여태껏 썼던 제목이.. 자동완성으로 뜨는데 이거 어떻게없애나요? [새창] 2016-01-13 01:24:48 0 삭제

    모바일이시면 입력창에 터치하시면 그동안 검색하셨던 목록 아래에 끄기 있습니다
    1660 확실히 N 운동이 위협적이긴 한 모양입니다. [새창] 2016-01-12 17:25:30 14 삭제
    드디어 정신승천이 시작됨
    1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07:22:22 0 삭제
    저도 약간 시아로만드시는 분이랑 하는 말씀이 비슷해서 긴가민가했네요 ㅋ
    그분 사업자 등록도 안하고 성분표기도 없이 물약통에
    정체모를 로션 파는 거 보고 영 별로더라구요
    1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06:49:19 2 삭제
    그런거죠? 세수도 효과있는 것 같다는 짐작만 있었는데 신기방기.
    저 정말 뽀샤시로 셀카찍어도 블랙헤드가 보일만큼 심했는데요. 세안을 신경써서했더니 정말 확줄었어요. 아주 소량의 비비로 가려질 정도! 전 이정도로도 만족합니다.
    1657 n프로젝트 반발감 형성에는 밑도끝도없는 권유도 한몫하죠 [새창] 2016-01-12 02:19:27 2 삭제
    이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한다고 느끼는데
    내가하는 커뮤니티에서 안 먹히면
    두고보자라는 심정으로라도 뛰쳐나가서 뭔갈 보여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좌표찍고 우르르가서 댓글 달고 오유와서 글쓰고 하는 거 말고 뭐가 있나요.
    물론 네이버 댓글 쓰는게 하찮은 일이 아니고 댓글이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죠.
    그럼 그 대단한 일 좀 더 동적으로 알려보세요
    1655 n프로젝트 반발감 형성에는 밑도끝도없는 권유도 한몫하죠 [새창] 2016-01-12 02:10:44 4 삭제
    랜선 정의감도 이정도면 병이라고밖에...
    그렇게 원하면 다른분들 먈마땨냐 카페를 만들거나
    개인 카톡 알림말이나 sns만들어서 알리거나
    길에서 운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건 싫은가요 ㅎ
    1654 고양이 용품점에서 일하며 맘이 답답할때 [새창] 2016-01-12 01:30:17 0 삭제
    아아 정말요? 다이어트 사료고 소용없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식탐이 너무 강해서 아예 실컷 먹이자 싶어 밥그릇
    가득 몇달 주었더니 식탐이 좀 줄고 오히려 사료를 남기는 수준까지 와서 사료량을 줄였지만.. 몇달동안 먹어서 찐 살이 어마어마해요 ㅠ
    저는 캔 먹이면 더 찌는 줄 알고 진짜 가끔만 줬었는데 이럴수가 ㅠ ㅠ
    1653 고양이 용품점에서 일하며 맘이 답답할때 [새창] 2016-01-12 01:27:12 9 삭제
    저는 오히려 동물병원이나 용품점가서 믹스냥이라고 무시당한 적이 몇번있어요ㅠ..
    그중 한 번은
    사료를 사려고 고르니까 무슨 종이냐고 묻길래 믹스라고 하니
    그럼 그냥 대충 싼거 먹이지 왜 비싼거 고르고 있나고...

    참 더러워서 안산다 하고 그냥 나오긴 했지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에겐 100%완벽한 고양이인데ㅠ ㅠ
    다행이그 가게 몇달 뒤에 망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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