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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의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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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7	탭소닉2, 2016년에 출시 예정 [새창]	2016-02-10 03:23:00	0	삭제
		이런 반가운 소식이! 리듬게임 다 해봐도 탭소닉 만한게 없어서 한동안 방황했었는데.. 그동안 운영을 좀 이상하게 한 것 때문에 접었었는데 꼭 다시 해보고 싶네요
	1756	[익명]욕먹을 각오하고 글씁니다 미성년자와의 연애 [새창]	2016-02-10 03:04:36	6/10	삭제
		님 또래 연배에게 선택받지 못해서 그 나이때까지 내려간게 참 안타깝습니다
	1755	[익명]페이스북에서 사람을 피하기도 하나요..;;?? [새창]	2016-02-10 02:36:23	1	삭제
		근데 페이스북에 친구 접속했다고 뜨는 알림창이 따로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매번 님이 들어오는 걸 귀신같이 알고 나갈까요.. 우연이 아닐런지
	1754	[익명]그땐 마음이 없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좀 생긴걸까요.... ㅜㅜ [새창]	2016-02-10 01:30:40	0	삭제
		그 여자분이 갑자기 전보다 예뻐보이거나 걱정되거나 보고싶거나 한게 아니라 나에게 잘해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그리운 것 같은데 좀 더 그 여자분에 대한 감정이 확실해질 때 까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1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01:21:21	6	삭제
		사람들은 숨기고 싶은 약점을 귀신같이 아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만보니 내가 그 부분에 과하게 반응해서 오히려 내가 내 약점을 만인에게 드러내고 다니는 거였더라구요. 성형한 사람이 얼만데 그 사람들 다 욕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님이 예민한 부분이 성형이고 (다른사람에겐 다른 경우가 있겠죠) 안달복달한 것을 발견하면 물어뜯는 종자들에게 자주 떡밥꺼리가 될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또 그런 사람들을 교화시킬 순 없는 거잖아요. 성형이 죄가 아니라 성형한 사실에 조마조마한 그 부분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당당하게 예쁘게 사세요.
	1751	방 안에 바디로션 향이 가득하게 하는 방법 [새창]	2016-02-10 00:04:47	16	삭제
		로션.. 닦고 나서도 조심하세요. 양말신으시면 더.. 강제 비보잉해요
	1750	아랫배가 찢어지는 느낌이 나요 [새창]	2016-02-09 22:13:04	0	삭제
		가스 차서 그럴 수도 있어요.
	1749	토니모리 미샤 2월 세일 [새창]	2016-02-09 21:46:13	0	삭제

	1748	블랙헤드 고민인 분들 잠깐 드루와봐여 [새창]	2016-02-09 20:46:33	0	삭제
		맞아여 클렌징 오일로 녹이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저도 오돌토돌하게 만져지는데 코팩하면 잘 안나오고 님처럼 블랙헤드 생기는 곳들도 다 똑같아요 ㅋㅋ 심지어 폰카로 [뷰티기능 없이]찍으면 블랙헤드가 다 찍힐 정도로...ㅠㅠ... 심했는데 오일로 녹이고 또 저자극 폼으로 거품 많이 내서 코와 턱을 중점적으로 씻어내니까 정말 많이 옅어졌어요. 코팩보다 더 효과 좋고. 막 구멍 뻥뻥 ㅋㅋ나서 차오르는 것보단 매일매일 옅어지는 거 보니까 기분 짱 좋아요
	1747	여대생인데 오늘 30살 남자분이랑 미팅했거든요... [새창]	2016-02-09 15:20:07	0	삭제
		ㅋㅋㅋ뭐지 이 신박한 결론은ㅋㅋㅋㅋ
	1746	여대생인데 오늘 30살 남자분이랑 미팅했거든요... [새창]	2016-02-09 15:18:25	27	삭제
		아니 본인들이 몇살차이를 만나든 누가 궁금해한다고 뭔 죄진 사람마냥 발끈하는지 ㅋㅋㅋ8살 연하 만나고 싶은 소망이 분노로 표출되시는 건가.. 만나세요 만나 누가 뭐래
	1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02:12:03	0	삭제
		더 생각해보면 어차피 자기 아픈게 제일 크기 때문에 남의 아픔이 별거 아니게 보이는 거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굳이 굳이~ 그렇게 말할 필요까진 없지만 남의 아픔을 '그정도' 라고 표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냥 그럴 수 밖에 없는 거구나 싶어요.
	1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02:07:42	3	삭제
		ㅋㅋㅋㅋㅋㅋ저...ㅋㅋㅋ 사실 이런 방법으로 금연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스에상에 ㅋㅋㅋㅋㅋ 하루는 제가 매직을 하고 싶었어요. 저는 ... 일단 적지 않은 나이를 가지고 있어요. 담배핀지도 수년이 되어가구요. 그동안 매직을 한 번도 해본적 없어서 하려하니 머리가 길어 제일 싼 미용실 가도 15만원? 정도 견적이 나오더라구요. 너무너무 고민하다..문득.. 아..내가 담배를 3개월 안피면 매직을 할수 있구나....어...어?? 그러면 매직을 안해도 화장품을 사면..옷을 사면... 담배만 안피면 다 할 수 있구나!!! 긍렇구나!!@@ㅇ으ㅡㄹㅇ르응럴ㅇ어앙 하고 그때부터 금연을 시작했는데요. 그런게 벌써 7개월? 되어가네요. 그동안 한 번도 다시 핀적 없어요 ㅋㅋㅋㅋ 그때 즈음 브게에 자주 들어오게 되면서....ㅋㅋㅋㅋㅋㅋㅋ담뱃값보다 화장품값.. 그리고 먹는거.. ㅋㅋㅋ좀 비싼 과자나 빵 사면서 담뱃값보단 싸니까~ 하면서 막 사니까 친구가 그냥 담배를 피는게 낫겠다몈ㅋㅋㅋ 아므튼. 그렇습니다! 금연방법으로 좋은 것 같아요
	1743	[익명]문과가 그렇게 취업이 헬인가요? [새창]	2016-02-09 01:52:16	1	삭제
		나 스스로 틀에 박힌 생각을 말아야지 하면서도 한번씩 다른 사람의 삶이 이해되지 않을때가 있는것 같아요. 저도 주변에 명문대에 졸업하고 고시공부로 이후엔 대기업에 입사해서 2년만에 결혼후 퇴직하고 4년째 아무것도 안하는 여성분을 아는데요.(아이도 없음) 어차피 결론적으로 저렇게 살껄 왜 명문대를 가고 대기업을 입사했을까... 그 자리에 정말 오래 있을지도 모를 사람들을 떨어뜨리고서 하는 그런? 생각을 제가 하고 있더라구요. 나중에 그 여자분이 자기는 막 쫓기듯 살고 싶지 않다고 지금 가진거의 만족하고 살고 싶다? 뭐 그런 말을 하시던데 그런것도 다 치열한 입시.. 또 취업준비 대기업생활을 하고 나서 본인이 깨달은거겠지 ..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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