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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물장어의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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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장어의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01:16:10 0 삭제
    얼른 준비하셔서 독립하세요.
    1786 [익명]19)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새창] 2016-02-19 01:14:45 2 삭제
    왜 죄가 아닌거에 죄책감을 느끼나요.
    행복하시길 바라요.
    1785 이게 제 눈에만 안좋게 보이는 건지 고게분들 판단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6-02-19 00:37:18 0 삭제
    친구 밥줄이니까.. 저의 소신을 묻는 장소가 아니니까 저는 ..
    친구를 생각해서 그냥 정도껏만 답해줄 것 같아요.
    1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00:35:10 0 삭제
    일하고,기본적인 일상생활을 하는 것만으로도 모든걸 소진해 버리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아니 조금만 방법을 알면 편하게 살것을 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 답답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결국은 옆에 있는 사람만 복장터지는 건데
    작성자님 일단 떨어져서 지내게 돼셨으니까 두세요.. 어쩔 수 없잖아요. 그동안 겪어보셨으니 알거구요.
    어떻게보면
    어떻게든 안 배우려고 하는 사람과.
    어떻게든 가르쳐주려고 하는 사람은
    서로 힘들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1783 [익명]똥쌀때 물 튀겨요 ㅠㅠ [새창] 2016-02-19 00:26:30 0 삭제
    엉덩이를 너무 뒤로 빼지 말구요. 약간 앞에 걸터앉아서 변기 홀 중앙보다 앞쪽으로 향문을 놓는다 생각하시고 일을 보면 되는데
    단점은.. 스키드 마크가 생겨요..
    1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23:59:37 0 삭제
    나쁜것도 아니고 몸에 안정감? 나른함? 때문에 좋기는 한데
    습관이 되면 생리중에도 무의식중에 손을 넣게되는 경우가 있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ㄷㄷ
    가슴은 괜찮지 않을까요
    1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23:56:13 0 삭제
    먹어도 안 찌는 사람 있더라구요. 정말
    아니 물만 먹어도 찐다는 사람도 있는데 ㅋㅋ 왜 많이 먹어도 안 찐다는 말은 왜 그리 안 믿을까요? ㅎㅎ
    그렇데 보면 살이 좀 있으신 분들도 살빼란 이야기 엄청 듣더라구요.
    이러나 저러나 소리 듣는 건 매한가진 거 같아요.
    1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23:52:55 0 삭제
    인터넷 공간이라는게 다 그렇더라구요. 너무 두려워 마세요.
    1778 [익명]19금, 긴글주의] 와이프의 외도,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6-02-18 23:49:01 0 삭제
    글쎄..뭐 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혼인신고 한 것도 아닌데
    작성자님 마음이 아직 와이프분을 놓아주기에 준비가 안 되셨으면
    그냥 계속 만나세요. 그러다보면 완전 질리는 날이 올거예요.
    1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23:44:16 0 삭제
    저도 다른 가게 가서 테이블이 덜 치워져 있거나 손님이 너무 많으면 그냥 입구에 서있거든요.
    그런데.. 또 제 친구들 보면 뭐 어떠냐 좀 유하게 살아라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
    1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23:42:24 0 삭제
    저도 서비스업 오래했지만 개인적으로도 정말 싫어하는게 먼저 와서 앉아 있는 사람 불편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손님 아무리 밀려도 앉아 있는 분들한테 재촉하는 뉘앙스나 옮겨달라는 말을 진짜 하기 싫어해요. 그래서 안하구요.
    근데 대부분 바쁘면 손님들이 알아서 평소보다 좀 빨리 일어나고 그래서 감사했었어요.
    제가 그런 편이라선지 작성자님이 하신 행동 좀 공감해요..
    그리고 또 싫어하는게 아직 다 먹지도 않았는데 옆에 와서 서있는거예요. 전 가게 사장님 보다 옆에 서있던 사람들이 더 짜증나네요.
    1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6:23:57 0 삭제
    희은씨 잘가요
    1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6:16:18 5 삭제
    4년제. 인서울. 대단한 학벌 가지고
    자신보다 덜 배운 사람을 포용하는 아량이 아니라 선긋고 무시하는 행동을 보며.
    대학물 먹은 사람도 별거 아니구나. 그런 생각.
    1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03:30:12 2 삭제
    그 사람의 학벌을 알지 않고 이야기만으로 그 사람의 최종학력을 맞출 수 있나요?
    그게 아니라 먼저 그 사람의 학벌을 알고 나서 생기는 매력이라면
    뭔가 허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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