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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물장어의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9
    방문 : 20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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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장어의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2 [MLT-22] 마리텔 전반전 하이라이트.swf [새창] 2016-02-28 21:45:08 1 삭제
    대북곤씨는 ㅋㅋㅋ
    인증을 식물갤에 하라고 ㅋㅋㅋㅋ
    그 다음에는 82쿡에 하라곸ㅋ 레몬테라스는 남자 가입안된다고 하는것도 엄청 웃겼어요 ㅋㅋㅋㅋ
    1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15:46:40 1 삭제
    ㅋㅋ작성자님 닉과는 다르게 눈썹은 너무 정갈하시네여.. 마음이 편해지는 눈썹은 처음이예요ㅋㅋㅋ
    자꾸 보게 되네요 짱 예뻐요
    1830 [익명]백수의하루 [새창] 2016-02-26 19:15:07 0 삭제
    님 나세요?
    1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8:34:15 0 삭제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은 자기가 들은대로 선입견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가 있는 사람이 그런 식으로 말하고 다니면 앞에서야 '아 그랬군요' 하지만
    돌아서선 그닥 신빙성 없는 이야기라고 여기는 것 같아요.
    아무리 자기 입으로 와이프때문이라고 말하고 다녀도 옆에서 겪어본 사람들은 와이프 때문이 아닐 수도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더라구요.
    1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7:12:31 0 삭제
    ... 그냥 두세요.. 그냥.. 그냥 두면 진정되실텐데.. ㅠㅠ
    편하게 모든걸 내려놓게 두세요ㅎㅎ
    제 친구도 참아야 된다는거 알면서도 넣자마자 참을 수가 없어서 .. 와이프분처럼 됐었거든요. ㅎㅎ ㅠㅠ
    1826 [익명]여자랑 카톡하기 넘 힘들어요 ㅋㅋ [새창] 2016-02-26 16:54:44 4 삭제
    사실 모든 대화는 '누가'하느냐가 중요하지 '어떻게' 하느냐는 아닌듯.
    상대방이 이미 님에게 호감이 있으면 너무 신경 안쓰셔도 돼요.
    1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6:35:06 1 삭제
    제가 요즘 갑자기 고기가 안 땡기는데 저는 채식주의자가 됐나봐요.
    1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6:27:52 0 삭제
    이분 말씀 진짜 공감해요.
    첨에 이렇게 대응하시면 진짜 '이게 미쳤나' 소리 들으실 지도 몰라요. 그런데 해야돼요.
    잘 삐지는 건 그럴 수 있어요. 본인은 정말 예민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말을 저렇게 한다는 건 상대가 우습지 않으면.. 만만하지 않으면 저렇게 말 못해요.
    사실 제가 옛날에 저랬거든요.
    그때 만나던 분이 딱 이렇게 했어요. 말을 뭐 그렇게 하냐고.
    첨엔 제 심정이 참나 이게 뭘 잘못먹었나? ㅎㅎ 싶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점점 지날 수록
    상대방이 '그게 화가 안나서 그런게 아니라 나를 배려해 주고 있었던 것' 임을... 알아야 돼요.
    저렇게 말하는 건 그냥 그렇게 대해도 되는 사람이 이미 되버린거거든요.

    나도 충분히 불쾌하지만 너니까 내가 참고 있는 거지.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다.
    라는 걸 알게 해 줘야해요.
    1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3:05:47 0 삭제
    네 해줘요. 창구 말고 기계도 있습니다.
    1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2:42:38 1 삭제
    그쵸.. 다른 날도 아닌데 하루 빼주면 얼마나 좋겠어요.ㅎㅎ
    그런데 보통 소규모 업체는 정말... 누가 죽은게 아닌 이상 주말에 빼기가 참 힘들어요.
    그리고 며칠 하다 말 일도 아니고..
    내가 주말에 빼면 같이 일하는 누군가가 곱절은 더 고생하고 누구는 주말 빼주는데 나는 왜 안 빼주냐..말 많아지고.
    또 사람을 넉넉히 쓰질 않으니 한명한명이 진짜 커요.
    거의 주말을 위해 사람을 쓴다고 봐도 뭐 ㅎㅎㅎ 주말을 중심으로 돌아가니까요. 그날만을 위해 사람을 뽑아 놓은건데
    평일에 대타한다는 건 사실 말이 안되는 일이예요.
    1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2:38:12 3 삭제
    못빼요..
    그 못 빼는 걸 이해 못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1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2:36:38 1 삭제
    그 느낌알아요. 알고 있는데도 어느새 막 이야기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나중엔 주변 사람들에게 난 그저 우스운 사람이 되고 그러면 자괴감이 엄청나요..
    그 침묵을 참는 법을 익히던가. (머리속으로 딴 생각. 아니면 도를 닦는 다라고 생각하며 아무생각 안하기 ㅋㅋ..아니면 그냥 뭔가 나는 조신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예쁘게 앉아있기 라는 미션을 혼자 하시거나요..ㅎㅎ)
    아니면 매일 할말이 없을 때 할 이야기들을 미리 만들어 가세요.
    뉴스를 보고 가시거나 영화이야기
    오유에서 본 이야기
    쉽게 할 수 있는 이야기꺼리들을 가지고 가세요.
    1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0:22:30 0 삭제
    근데 이런 고민 가끔 올라오는 데 의아한게
    덕질 하시다보면 남자들 중에 덕질에 호의적이라는 의견이 많다라는 거 남들보다 더 잘 알지 않나요?
    1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0:18:37 0 삭제
    음. 엄밀히 말하면 모든 노동자가 퇴직하면 받을 수 있는게 실업급여는 아니예요. 거기에 해당하고, 또 취업을 준비하기 위한 자금으로 지급되는 것인데
    사실 사회생활하면 퇴직금 +실업급여 아니면 퇴직금 대신. 아니면 그냥 그만두니까 받아야지. 로 다들 받고 있더라구요.
    사업자 쪽에서 배려를 해줘서 보통 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니라서 해당사항이 안된다면 작성자님이 직접 자료를 준비하고 고용보험공단에 가서 피보험자신고를 하셔야 해요.

    사업자쪽에서 권고사직으로 안해주거나, 본인이 해당하는 자료가 부족해서 승인을 못 받는 경우 엄청 많아요.
    제 생각엔 정말 생계가 급하시다면 실업급여로 생활비를 충당하려는 계획보다는 다른 일자리를 빨리 찾아보시는 게 더 빠를 것 같네요.
    실업급여 받는 데에도 어차피 수일이 걸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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