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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2	[익명]지방에서 펍을 운영중인데, 영화나 드라마 틀면 매리트가 있을까요? [새창]	2016-03-06 19:19:57	0	삭제
		하시는거 나쁘지 않아요. 그게 가게 매상이나 메라트로 이어지지는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서브 정도 되는.
	1861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이 결정된 개의 반응.utb [새창]	2016-03-06 03:38:35	1	삭제
		유투브가서 보니 연관 영상들 다 감동적이네요.
	1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21:31:34	0	삭제
		내가 거기 일하니까 사장님이지 그만두고 나면 그냥 아저씨예요.
	1859	[익명]남자친구없다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요. [새창]	2016-03-04 21:55:41	0	삭제
		그냥 하는 말들이예요. 님이 남친 없다는 말 듣고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으면서 하는 고민이 아니니까 흘려듣는 수 밖에.. 근데 자꾸 들으면 짜증이 나긴하죠.
	1858	[익명]전기세 한달정도 납부못하면 전기가 바로끊기나요....? [새창]	2016-03-04 21:53:56	0	삭제
		3달까지 괜찮아요
	1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21:50:20	0	삭제
		제가 아는 사람중에 사주보시는 분인데 자기 가족 죽는 것도 모르더라구요.
	1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04:11:39	1	삭제
		사람들이 나만 보는 것 같고 그런 시선들이 두렵다면서 모순되게도 사람들이 제일 우습게 보는 짓을 하시네요.
	1854	홍조/민감성/얼굴 쉽게 붉어지는 분들 이 성분들 피하세요! [새창]	2016-03-03 00:30:13	1	삭제
		저도 허브 성분이 알러지 유발한다고 한다는 말 듣고 안 쓰니까 좀 괜찮더라고요. 근데 얼마 전 화장품 사러 갔는데 허브성분 화장품을 추천해서 '제가 알러지 있어서 허브는 안 써요' 하니까. 저를 되게 이상하게 보면서 알러지가 왜 생기냐고 천연성분인데 괜찮다며 추천하시던 ...직원분.. 판매하시지만 기본적인 정보는 아셨으면 했네요.ㅠㅠ
	1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22:49:32	0	삭제
		저도 무통장 입금할 때 그런 일 서너번 있어서 늘 전화하면 보안 직원이 와서 해결해 줬었어요.
	1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22:48:19	0	삭제
		옆에 전화기 있는데 거기 전화하면 되는데 그냥 오셨어요? 내일 은행 가셔서 cctv돌려보시고 설명하세요.
	1851	[질문]착색 잘 안 되는 립스틱 바른 후에 키스하면 지워져요? [새창]	2016-03-02 00:19: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23:57:48	1	삭제
		부모님이 사이좋게 사시는건 작성자님 노력으로는 안 될것 같구요. 어머니께서 집을 구하셔야 할텐데 그런 여력이 안되서 여기저기 머무시는 건가봐요. 작성자님께서 휴학을 하시고 돈을 벌어 보테드려서 작은 원룸이라도 들어가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1848	[익명]여자로서 이성에게 편한느낌이라는건? [새창]	2016-03-01 01:59:44	0	삭제
		사귀고 싶지 않은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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