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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1:50:28	0	삭제
		디자인은.. 예쁘덴 재질이 엄청 싸구려느낌 나서 후회중.... 뒷면은 진짜 싼티나요. 아이언2쓰다가 이거보니 장난삼같네요. 가격생각하면 그러려니 하지만.. 솔직히 스카이 추억팔이해서 이정도 팔았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약간 괘씸하기도 하네요.. 어차피 지금 회사는 베가 인수한 회사일 뿐이고 스카이랑은 하등 상관도 없을텐데... 인수했으니 인수한 곳의 자료로 마케팅 하는 건 맞다지만. 암튼 저는 진짜 실망이예으ㅡ.. 카메라도 폰재질도 음질도 모두. 그냥 아이언2 계속 쓰려고요.
	1936	우리나라 베이스제품이 점점 밝아지는 이유... [새창]	2016-07-01 04:54:00	78	삭제
		화장은 자기만족이라며 지적하지 말라면서 유독 얼굴동동이니 하면서 하얗게 화장하는 걸 비난 하는 건 너무 당연하게 하는 것 같아요.... 아이라인이나 섀도우같은거 안어울린다고 하면 엄청 실례라면서..정작. 얼굴을 하얗게 화장하는 것이 취향인 사람들도 있지 않나 싶어요
	1935	버스 탈 때마다 기사아저씨께 인사하기 시작한 벌써 2년이 다돼가요 [새창]	2016-06-29 22:33:30	2	삭제
		저도 언제부턴지 인사하고 타는게 버릇이 되었는데 안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중 ㅋㅋ 그런데 한 번씩 되게 무뚝뚝하게 생기신 분이 인사하면 활짝 웃으실때 되게 .. 보람있어요 ㅋㅋㅋ
	1932	[익명]오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새창]	2016-06-29 22:10:34	6	삭제
		남녀 결정은 남자쪽에서 결정되는 건데 여자 몸만 죽어나고 눈치는 눈치대로 보는
	1931	[익명]백수생활5년째 밤마다 패배감이드네요 [새창]	2016-06-29 03:17:01	0	삭제
		요즘 같은 시대에 허송세월 하는 것도 복이네요. 5년동안 일 안해도 먹고 자고 하셨잖아요. 그닥 나쁘지 않은 상태니까 넘 괴로워마세요
	1930	[익명]엠티에서 유사강간을 당했다는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6-29 03:13:45	5	삭제
		자기 인생 망할까봐. 자식 인생 망할까봐 흘리는 눈물에 인간적으로 마음 약해질 수 있죠.
	1929	[익명]알바에 등본 떼가는거요.. [새창]	2016-06-29 03:07:41	0	삭제
		직장때문에 지방 숙소로 주소이전해서 등본에는 안나온다고 해보세요.
	1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7:32:06	1	삭제
		학교졸업하고 취업하듯이 때되면 당연히 해야되서 결혼하는게 문제같음
	1926	15만원 컴터 견적받아요... [새창]	2016-06-20 15:51:35	8	삭제
		톡이름설정만 패기있음..
	1925	그런거 먹으니까 살이찌지 ㅉㅉ [새창]	2016-06-16 02:40:00	0	삭제
		뭘 처먹어서 맛탱이가 갔나 싶은 사람 많죠
	1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01:22:11	3	삭제
		기차 자주 타고 다닐때. 입석인 사람들은 좀 서서가면 안되나.. 사실 그런 생각했어요 저부터 제가 입석일땐 앉을 생각도 안해서인 것도 있고 매번 내자린데 앉을때마다 일어나라고 말하기도 짜증나고 ㅠ
	1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4:29:03	2	삭제
		정말 공감해요. 자식 안 돌보는 부모는 다 감방갔으면 좋겠다고 몇날며칠을 생각했어요. 이제는 떠올리는 게 싫어서 그러려니 살지만 한번씩 막 치밀어올라서 미칠것 같아요. 인과응보는 없구나 정말 없구나 느낀게 나는 이렇게 버려두고 지들은 각자 인생 너무 잘 살아요 나라는 사람은 태어난 적도 없었던 것 처럼. 지들은 이혼남녀에 대한 시선 땜에 힘들다지만 이혼한,부모없는 사람의 인생은 얼마나 비참한지 죽었다 깨도 모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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