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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1:59:22 0 삭제
    땀이 많거나 균때문일수도 있구요. 병원가거나 기능성 제품 사주세요.
    144 [익명]신입생 톡방에 선배가 위장하고 들어오는거 개싫어요.. [새창] 2015-01-31 01:50:29 0 삭제
    물론 X맨인 정상적인 사람인 경우에만요 ㅋㅋㅋ
    143 [익명]신입생 톡방에 선배가 위장하고 들어오는거 개싫어요.. [새창] 2015-01-31 01:49:15 1 삭제
    제가 신입생일때는 카톡이 없었지만...생각해보면 카톡X맨은 좀 오바인것 같긴하네요. X맨은 오티날 하루정도 하는게 제맛이긴 합니다만 ㅋㅋㅋ
    138 [익명]허무맹랑하지만 돈에 상처 받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봤어요. [새창] 2015-01-31 01:26:33 0 삭제
    저도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ㅜㅜ
    근데 살 음식은 누가 만들까요? 씻을 물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산책하는 도로는 누가 치우며 아프면 누가 치료해줄까요? 저도 기업, 국회의원 다 싫어하지만 그 밑에서 노공하는 사람들까지 싫어하진 않습니다.
    저도 이렇게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제가 싫지만...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은 같습니다.
    137 [익명]엄마에게 처음으로 미대에 가고싶다고했다 [새창] 2015-01-31 01:21:54 0 삭제
    자신인 택한 삶을 살면서 나중에 왜 안말렸냐고 따질 생각이 전혀 없으시다면 하세요. 그리고 실제로 예체능으로 성공하신분들 중에 전공이 그 쪽인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134 [익명]금수저, 고학벌, 상류층을 보면 화가 납니다. [새창] 2015-01-31 01:09:17 0 삭제
    그건 빨갱이가 아니죠. 상류층을 증오한다고 빨갱이라면 정말 대한민국은 씨뻘걸세상이겠죠.
    132 [익명]이거 신천지나 이단에서 사람끌어오려는 수법맞죠?? [새창] 2015-01-31 01:01:22 0 삭제
    길가다 잡혀서 어디오라는건 99% 구라입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0:50:07 0 삭제
    저는 망상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좀 많이 상상합니다. 전공도 문예창작이라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만 봐도 별 생각을 다 하긴하죠. 집 경제사정이 개판이라서 부모님 돌아가시면 보험금 얼마 나올까 생각도 하고, 이미 제 상상속에서는 저는 사형감입니다. 글로 쓰기 힘들정도로요. 하지만 생각만하죠. 어린아이이들을 가르쳐본적 있는데... 실제로 아이들중에 잔인한거에 관심을 보이는 (특히) 남자아이들이 많아요. 웬만한 고어영화 빰칠정도로요. 저도 어릴때 자극적이고 잔인한거에 관심도 많았구요.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안하지만. 친구분이 예전부터 그러셨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구요. 최근부터 그러셨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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