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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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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저는 '오유인 논쟁 게시판' 설립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새창] 2008-02-10 10:08:36 0 삭제
    글쓴님의 의도 자체야 훌륭하지만

    다른방식으로 설명하자면
    여기 판 만들어줄테니
    피터지게 싸워봐라.. 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dc에서도 놀아봤고 웃대는 가보진 않았습니다만.
    dc의 다수의 갤러리 문화라는거, 의외로 굉장히 위험합니다.
    몇몇 갤러리는 그럭저럭 쓸만한 반면
    몇몇 갤러리는 좀 심각할정도로 엉망이거든요.

    계시판의 다양화라는 성격은 좋습니다만.
    그 계시판이 잠재적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하에서 볼때는
    저 토론 계시판이라는건 그다지 좋을것 같진 않네요.
    어짜피 오유의 분위기상 잦은 다툼이 있는것도 아니고
    시사계시판은 은연히 - 대세에 따르거나, 혹은 반대를 받거나
    그러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고, 인정하고 있는데
    굳이 너네 한번 박터지게 싸워봐라.
    라고 그러한 계시판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결국 그리 논쟁을 하고
    서로 기분이 상하고 서로 웃고 즐기는 오유가 아니라
    디시쪽처럼 키배니 뭐니 그러한 상황이 자주 벌어지는거. 그닥보고싶지 않네요

    뭐 저도 가끔 어이 없는 글/리플들 보면 뭐라고 하긴 합니다만.

    대체로 상황 자체에 대한 극단적 흑백논리보다는
    중도적 입장에서 이러이러한 것들은 의도는 좋으나 방법은 틀리지 않느냐
    라는 글들을 주로 올리기에 그닥 반대만 먹는적은 없는거 같네요.
    어짜피 베유나 베오베나 가끔 타계시판 훑어나 보는 저로선
    시게같이 복잡한 곳에 가고 싶지도 않고 싸우고 싶지도 않고서요

    두서가 없네요.
    여하튼 결론은 너네 싸워봐라. 라고 계시판 만드는건 좀 에러같네요
    179 저그로 수비형토스 깨는 방법? [새창] 2008-02-10 00:08:47 0 삭제
    어렵네요 사실 수비형 토스 제대로 하는 토스 만나기가 힘들어서..
    (멀티캐스팅 능력이 없으면 힘듭니다. 커세어 웹, 셔틀컨트롤, 리버컨트롤)

    그냥 스타대회 동영상 보다보니 한창때 수비형토스 상대로 저그의 선택은
    어짜피 수비형 토스라는 자체가 힘을 얻는 타이밍이 느리다보니
    다수의 멀티를 먹으면서 자원전양상으로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토스가 멀티 파괴하면
    다른곳 멀티 먹고 멀티 먹고 계속 먹어서
    병력이 죽어나가건 어쩌건간에 자원력으로 버티고 버티면서
    토스의 멀티를 방해
    (알다시피 수비형토스 자원소모 캐쩔죠;)
    결국 토스가 굶어죽게 하는 경기를 몇번 본거 같긴 한데
    수비형토스 자체가 좀 유행이 많이 지난 운영방법이라 기억이 흐릿하네요.

    강민이 프로리그서 한창 활약할때 유행했으니
    2006년도쯤 프로리그 동영상을 찾아보심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178 개초보 뮤컨하는법좀..ㅠㅠㅠ [새창] 2008-02-09 15:32:49 1 삭제
    전 그냥 우클릭으로 잡는데요

    배넷에선 뮤컨 한계 있습니다
    177 진짜 짜증나는 공방유저 [새창] 2008-02-09 15:32:01 0 삭제
    팀플은 7년째 호흡 맞춰온 친구랑만 하고 있네요 ㅋ

    아니면 답답해서 원
    176 전 여자랑 얘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새창] 2008-02-09 15:20:34 0 삭제
    그래서 안생겨요
    175 군대 가실때 102보충대로 가신분들~~ [새창] 2008-02-09 15:18:18 0 삭제
    친구중 2명이 102갔는데

    한명은 gp 한명은 gop .......
    174 예전에.. 남자친구과 헤어지는방법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8-02-08 20:19:05 4 삭제
    채시게고 // 사람을 이용하는게 현실적인 정신세계군요 ㅋ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이런글에서 다퉈봐야 웃기니 이만하죠
    173 요새 손가인이란 여자에게 이끌림 [새창] 2008-02-08 20:13:45 0 삭제
    음..
    172 예전에.. 남자친구과 헤어지는방법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8-02-08 20:12:56 4 삭제
    채시게고님 이전남친 어쩐다고 새남친 사귀라는건 좀 말이 이상한데요

    그것도 좋아서 사귀라는게 아니라
    사회적 육체적 힘을 가진 남자로 보디가드를 해라

    뭔 정신세곕니까 그건
    171 예전에.. 남자친구과 헤어지는방법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8-02-08 19:43:16 11 삭제
    법원에서 일하는 공익입니다만.
    관련사건기록을 하도 열람하니 어느정도 알게됬습니다.
    (약식업무 서류를 처리하다보니 하기싫어도 열람하게 되더군요-_-)

    집에 계속 찾아오거나 잦은 문자와 전화가 온다면
    스토킹혐의로 신고 가능합니다.
    목이 졸리셨다고요?
    폭행죄로 신고 가능합니다.
    집에 강제로 들어왔다고요?
    가택침입죄로 신고 가능합니다.

    다만 증거가 문제입니다만.
    잦은 문자와 전화. 지금도 오는건지요?
    그게 지금도 오고 있고 핸드폰에 저장이 되 있다면
    그걸 증거자로료 제출 가능하고요.

    집에 들어오고, 목 조른건 글쎄요. 목이 졸린 흔적이라던가
    그러한 물적자료가 있다면야 모를까
    그러한 자료가 없고 시한이 많이 지났다면 신고는 좀 힘이 들거 같네요.

    하지만 스토킹혐의로의한 신고는 신변보호요청이 불가능하다는게 단점이네요.
    폭행등에 의한거라면 신변보호 요청이 분명히 가능한데.

    일단은 친하고 믿을만한 친인척 남자분 혹은 부모님께 자세한 사정을 말하고
    신변에 위협을 가할만한 요소를 줄이는게 중요하겠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단은 다양한 매체로 상대가 좀 심한 행동을 할 경우를 대비하세요.

    확실한 증거가 없는 이상은 경찰은 잘 상대 안해줍니다.
    저도 단편적인 지식이 한계니 가까운 변호사 사무실등을 찾아가
    관련 법률. 혹은 신고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제대로 파악하시는게 급선무인거같네요.

    저정도의 집착이면 말로는 통할 상대가 아닌거 같고요.
    170 헉 저 누나한테 충격적인말 들었어요.... [새창] 2008-02-08 12:14:41 0 삭제
    처남 한두살연상은 커버할수 있다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8 12:02:43 1 삭제
    그렇다고 키커봐야

    ... 안생기더군요
    168 키작은 남자랑 다니면 쪽팔려? [새창] 2008-02-08 12:02:43 23 삭제
    그렇다고 키커봐야

    ... 안생기더군요
    167 SK텔레콤 T1 코칭스태프 전원 경질 [새창] 2008-02-08 11:32:55 3 삭제
    왠 한달전 자료 그리고 윗분

    르까프는 원래 Plus고요
    kor은 현재 온게임넷인데요
    166 여자친구한테 차엿습니다^^! [새창] 2008-02-07 22:49:35 0 삭제
    전 생일때 그쪽 혼자 착각해서 일방적으로 통보받고 깨졌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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