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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ay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9
    방문 : 5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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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y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몇달전 길바닥에서 하반신 마비된 강아지 데려온 튼튼이 아빠에요 [새창] 2013-11-17 00:19:47 1 삭제
    저희집 개가 십자인대가 끊어진 줄 모르고
    디스크, 관절염 이런쪽으로만 치료받다가
    7년만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어요.
    노령견이라 다리에 근육이 생기지 않아서 보조기를
    착용하면 어떻겠냐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셔서
    한국에도 맞춤형 보조기를 만들어주는 업체가 있다고 하네요
    퀄리티가 괜찮다고 해서 주문제작을 의뢰했어요.
    병원에 신경외과 박사님이 계셔서 잘 봐주시더라고요.
    보조기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의사샘이 매우 저렴하게 해주셔서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안들었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22:28:22 0 삭제
    모두들 잘 사는 것 같아도 나름의 고민과 힘듦이 있답니다.
    ^^ 나만 이렇다고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래도 나는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세요~
    조금씩 나아진답니다.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저는 제가 부족하다고 느낄때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남과 다른 특별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점들을 더 키워 나가려고 하고 제가 좋고 저를 믿고
    힘들일이 있어도 제가 견뎌낼 것을 믿어요.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세요~

    왕따도 당해보고 배신도 당해보고 여러 경험들이 있지만
    혼자서도 잘 놀고 잘 지낸다면 얼마든지 행복하답니다.
    내가 행복하면 주변에 사람들도 늘어나고요~~

    일단 밥 먹을때부터
    귀찮더라도 그릇에 예쁘게 담아서
    공주처럼 드셔보세요. 있는 반찬을 담아내더라도 예쁘게 담아서
    김치볶음밥을 해 먹더라도 예쁘게 담아 드셔보세요.
    내가 나를 대접하고 아껴야 남들도 아껴준답니다~
    11 5일째..저 목욕하면 안되죠? [새창] 2013-09-06 10:24:01 0 삭제
    사례금을 올리세요. 사례금이 높을 수록 제보 전화도 많이 옵니다.
    8 시베리안 허스키 좋아하시는분 계세요?!ㅎ [새창] 2013-08-04 09:58:42 34 삭제
    12년째 키우고 있는데요~
    이제는 늙어서 산책도 많이 못하고 관절염 때문에
    20~30분 정도 살살 걸어야 해요.
    어릴땐 전력질주로 두시간을 뛰어다녀야 산책좀 했구나했는데
    늙어가는거 보면 짠해요~
    우리집 허스키는 추위를 많이타서 겨울엔 잔기장판과
    오리털 이불에서 나오질 않더라고요.
    집도 여러번 나가서 속도 많이 썩이고 악마견 못지않게
    갖은 말썽은 다 피우고 ㅠㅠ

    그래도 그때가 그립...
    지금은 잠만 자요.

    허스키에 대한 정보가 없어 동호회 가입해서
    공부도 하고 정모도 하고 했는데...
    그때 키우던 분들 모두 1~2년 키우고는 다들
    시골로 보내거나 재분양하거나 그러더군요.

    워낙에 털이 많이 빠지니.....-_-;;;
    저도 털 때문에 집에서 쫒겨나서 키우고 있어요.
    가끔 털을 싹 밀어서 미용도 시켜놓는데
    그럼 너무 의기서침해지더라구요~

    허스키 워낙 집 잘 나가고
    크기도 커서 ㅠㅠ 보신탕집으로 넘어간다 해서
    목줄 목걸이 인식칩 이런거 꼭 챙겨주세요~
    매력있죠.... 말안드는 허스키.
    근데 멍청한거 절대 아님. 너무 똑똑해서 말 안듣는거에요.
    공놀이 하려고 던져주면 한번은 물고 오고
    두번째 던져주면 내가 가야돼? 이런 표정으로 가서 물어오는 둥 마는둥.... 세번째 던져주면 -_- 이런 표정으로 공을 냅다 멀리 확~ 팽개쳐버림. 싹퉁머리 없음.

    워낙 깔끔한 애들이라 수시로 그루밍하고
    약간 고양이 같아요. 불러도 안오고 지 오고 싶음 오고
    만지면 그릉그릉 거리고 대왕고양이 같음.

    집에서 변도 잘 안볼라 해요.
    허스키는 워낙 깔끔떨어서요. 아.... 오래오래 같아 살면 좋겠는데~
    7 개 키우는 사람이 전쟁 난다고 하면 걱정하는 것[BGM] [새창] 2013-07-31 01:56:54 23 삭제
    26kg 대형견 견주임.
    멍멍이 관절염있어 전쟁나면 포대기에 업구 가야 됨. ㅠㅠ
    근데 대한민국 섬나라... 전쟁나도 도망갈데가 없어!!
    6 초복을 하루앞두고 저희 허스키가 사라졌어요 [새창] 2013-07-13 00:18:44 8 삭제
    사례금 걸고 제보해 달라고 전단지 붙이세요.
    저도 허스키가 집나가서 반경 1km에 전단지 300장 붙였어요.
    '사례금 50만원' 크게 써놓고요~ 붙인지 이틀만에 전화가 와서 찾았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7:52:57 1 삭제
    사진보다 -_-;;;
    마침 회사사람이 뒤에서 보고는
    이상한거 보고있다고!! 회사에서 야한거 본다고;;;
    어우어우어우~~~ 설명해도 안들어!!!! 어우어우어우
    3 재밌었는데 망한 게임들 [새창] 2013-06-01 11:08:50 0 삭제
    택컴 만들때 잼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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