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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gmali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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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gmali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경희대 vs 시립대> 어디 가는 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새창] 2013-12-23 01:46:59 0 삭제
    경희대재학생입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목표하는 바와 가치관이 많이 바뀌기도 하니, 사실상 대학 선택인 거의 우연에 가깝습니다. 아무리 알아봐도 와보기전엔 거의 알수가 없습니다. 오래전 글이라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나중에 생각했을때 더 후회가없고, 학교가 본인의 꿈을 서포트해줄 수 있도록, 정서적인 측면에서 더 맞는 쪽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학교의 교육이념이나 커리큘럼이 가고자하는 방향을 보는게 좋겠지요. 경희대는 인문철학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타자라는 개념을 중요하게 여기구요..나름대로 비리도 없고 민주적이고 진보적인 학교라 생각합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5:09:52 0 삭제
    제얘긴줄 알았어요..ㅋㅋ친구 제가 이렇게얘기해줄게요 세상엔 어쩔수없이 겉도는 인격이란것도 있는거다. 이게정말 맞는말같아요. 애써 밝은척하며 어울리려하지말고 나랑 잘맞고 어울리는 친구들을 찾아서 사귀어봐요. 저도 언제부턴가 그런 친구를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친구 많은건아니지만 절좋아해주는 친구들잇고 저도 친구들이좋아서 행복해요 자신이 겉도는성향이란걸 그냥 받아들여요 그치만 내가 특별한거일수도잇어 라고 생각하구요 ..ㅎㅎ
    186 [익명]괜히 서울로 올라왔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새창] 2013-12-20 05:06:45 0 삭제
    저랑 동갑이신데다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맘이 아파요. 저도 늘 그랬거든요 혼자 사니까 뭘해도 코끝이 찡한것이 가족 생각만 나도 우울하고 서럽고.. 외로워서 사람이 죽기도 하겠구나 싶엇어요.ㅎ 기숙사 나와서 방구할때 그 맘 누가아나요 엄마가 일일이 같이 다니면서 봐주는 애들도 잇지만..혼자 다니면 눈치보이고 그런데. 통학하는 친구들 힘들디 모르지만 집에서 학교다니는거 그거..좋은거에요. 서울에 부모님집잇는 애들이 진짜 부러워요. 나도 엄마밥먹음서 학교다니고싶다 아침에 엄마한테 잠투정도하고 흥ㅜ.ㅜ 빨리 학기마무리하고 집에 가서 좀 쉬고싶네요
    185 작가 74명 “월간 현대문학에 기고하지 않겠다” 성명 발표 [새창] 2013-12-18 02:29:47 0 삭제
    현대문학 사과하고 발빠르게 조치했습니다. 잘못은 했지만 정부보다 낫네요.
    184 젊은 문인들의 의식 [새창] 2013-12-16 15:37:20 0 삭제
    문학전공하는 학생입니다. 기사 원문이 있으니 인용해주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419289&sid1=001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20:44:10 0 삭제
    1 고맙습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20:42:51 0 삭제
    모바일이라 사진이 돌아갔네요ㅠ 조금이따가 지우겠습니다
    180 [익명]하. . 연애 참 하고싶네요 [새창] 2013-12-12 02:49:24 0 삭제
    공감되네요 저도 그런식으로 지나간 인연을 많이 잊었던것같아요 '정말 좋아했다면 내가 그러진 않았겠지..'그러면서 다음부턴 잘하자고 다짐하지만
    어쨌든 중요한건 현재인것같아요 누구를 만나든 내가 지금 진짜 좋아하나? 이래도되나? 라고 자꾸 의심하기 시작하면
    만날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눈치 좀 덜보고 그때그때 내키는대로 해버릴려구요.
    쪽 좀 팔리면 어때요.ㅎㅎ 뭐 대단하지도 않은 쪽..체면 챙기느라 여기저기 상처주고 괜히 위축되고 나중에 아쉬워하고 그게 더 쪽팔리는 짓인거같아여..ㅠㅠ 이제야 깨달아서 좀 아쉽네요 다음에 또 누가 다가오거나, 누굴 좋아하게 된다면 그땐 좀 더 잘해봐야죠, 작성자님도 화이팅입니다 ㅎ
    179 감기 걸려 먹는 돼지 국밥!! [새창] 2013-11-14 02:52:01 0 삭제
    여기대구. 삼시세때 돼지국밥 아닌가요ㅋㅋ
    고향집 근처라 바로 알거같아요
    178 어제는 미니피쟈를 만들어봤지 [새창] 2013-11-11 23:43:14 2 삭제
    아무래도 매력적인 말투를 가졌지
    밤이면 허기지는것을 보니 다소 외로운것이 틀림없지
    어젯밤은 정말 대단했어에 이르러 능청스런 센스에 정점을 찍지
    나지금 작성자에게 반한거 맞지
    177 155 키작녀의 내멋대로 패션 [새창] 2013-11-10 07:21:31 0 삭제
    읭?ㄱ님/ 저도 예전엔 소심해서 무채색만 입었었는데 조금씩 시도해보면서 지금처럼 입게됐네요~ㅎㅎ 입고싶은걸 입으세요~ 지금도 충분히아름다우십니다
    몸매가 예쁘고 옷이 예쁜거보다 자신감있는게 옷과 사람을 예뻐보이게 만드는것같아요
    176 155 키작녀의 내멋대로 패션 [새창] 2013-11-10 06:45:10 0 삭제
    엔젤레요스님/ 와!ㅋㅋ 이뿌세요! 실은 시크하게 입어도 봤지만 저한텐 이런 스타일이 더 잘 어울리고 입으면서도 편해서
    이렇게 입어온거 같아요. 여성?스럽게 입을땐 화장도하고 힐도 신어야하는데 실은 화장에도 재주가 없고 힐에도 적응을 못해서..
    부러워요!!ㅋㅋ
    175 155 키작녀의 내멋대로 패션 [새창] 2013-11-10 06:38:02 1 삭제
    스윗베리님/ 저는 현재 몸무게 41kg이구요 그동안 39~45정도 변화폭 가진적 있는데 40kg일때가 가장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 훌륭하게 생각해본적 없는데 옷입는걸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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