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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23:24:18	0	삭제
		발상은 참신했으나 완급조절에 실패.
	1533	비둘기를 쫓는 평화적이면서도 좋은 방법.ytb [새창]	2014-12-15 21:01:37	3	삭제
		ㅋㅋㅋㅋㅋ 아 뭔뎈ㅋㅋ 왜 도망갘ㅋㅋㅋㅋㅋㅋ 진짜 해보고 싶닼ㅋㅋㅋㅋ
	1532	흔한_반도의_기레기.musik [새창]	2014-12-15 16:47:05	2	삭제
		ㅋㅋㅋㅋ 아놔 밤비행기에서 터졌넼ㅋㅋㅋㅋ 저 비행기는 얼마나 높게 날길래 유럽을 한 눈에 내려다 보는 거옄ㅋㅋ
	1531	14년지기 내칭구 [새창]	2014-12-14 23:50:41	5	삭제
		건강해라 앞으로 10년은 거뜬하길!
	1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23:50:23	0	삭제
		응....?
	1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08:26:21	1	삭제
		우마소 초원에 풀어놓고 밥 먹는거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528	나눔하고 쓴소리 듣기란... [새창]	2014-12-10 23:29:17	4	삭제
		와 진짜 어이없네.. 이게 그 물에 빠진 걸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 건가 아니면 고아원에 지속적으로 한 아이에게 한달에 십만원씩 후원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이번달엔 내가 좀 힘들어서 오만원만 보내. 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해라'라는 식으로 편지했더니 '님이 힘드신데 왜 내 오만원을 쓰심?'이라고 답장이 왔다는 거랑 같은건가.
	1527	누나가 치킨기프티콘을 줬는데ㅋㅋㅋ [새창]	2014-12-10 23:06:45	2	삭제
		화성 입주권 나눔 기다립니닼ㅋㅋㅋㅋㅋㅋ
	1526	엄마가 이마트에 가더니 동생을 버리고 왔다.jpg [새창]	2014-12-10 23:03:50	1	삭제
		철수를 장바구니에 ㅋㅋㅋㅋㅋㅋㅋㅋ
	1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22:58:56	0	삭제
		작성자님 그 언니에 대한 죄책감 갖지 마세요 지가 한 선택이 옳은 거라고 우기고 싶은 마음에 작성자님을 나쁜 사람 만드는게 진짜 못난 언니인 겁니다. 나중에 그 쓰레기한테 더러운꼴 당하고 작성자님께 먹먹문 시전할 때 감싸주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의 마음을 헌신짝으로 취급한 그새끼 너. 천벌받아라.
	1524	대한항공 이젠 쇼핑몰한테도 까이고 다니네여 [새창]	2014-12-10 22:48:44	0	삭제
		명예 훼손은 들어봤다만... 명의 회손은 또 뭐 놈의 한글 파괴여. 어이없네도 어의없네로 쓸 거 같다
	1523	[익명]어느순간 혼자노는게 편하고 더 좋아졌어요 [새창]	2014-12-10 20:10:18	13	삭제
		전 단골로 혼자가는 노래방이 있어욬ㅋ 전에 혼자 노래 부르고 있는데 술취한 남자 둘이 혼자 있는거 알고 같이 놀자고 불쑥 들어옴. 당황+황당+놀람 상태라 에?에? 하고 있는데 노래방 이모가 이 아가씨는 그런거 아니라고 노래만 부르고 가는 아가씨라고 쫓아내주심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이모 고마워요♡ㅋㅋㅋ 혼자 밥 먹고 혼자 노래방 가고 해도 편하고 좋아요. 나 좋을 데로 할 수 있어서 짱 조음 ㅋㅋㅋㅋ
	1522	[익명]여러분 뭔가 이상하다 싶음 바로 반응하세요. [새창]	2014-12-10 13:41:42	2	삭제
		잠든 사람을 그것도 술취한 남자 선배를 추행할 정도면 정상적인 성벽을 가진 사람은 아니네요. 재발 범죄를 막기 위해서 조치를 취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그것이 작성자님께 상처가 될까봐 강요는 안 할래요. 부디 피해 경험이 작성자님을 오래 괴롭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러운 범죄자 새끼 길가다가 주차금지 꼬깔콘에 거시기 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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