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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정말 별거 없는 화장대 탈탈 털어봅니다 [새창]	2015-09-29 20:30:11	0	삭제
		앗, 칭찬이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감사합니당~~
	82	정말 별거 없는 화장대 탈탈 털어봅니다 [새창]	2015-09-29 20:29:38	0	삭제
		오일 정말 좋죠. 겨울엔 이거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81	정말 별거 없는 화장대 탈탈 털어봅니다 [새창]	2015-09-29 20:27:58	0	삭제
		마지막으로 여기저기 치덕치덕 바르는 것들. 맨 왼쪽 아르간 오일은 주로 머리카락에 바르는데, 넘 기름져서 아침에 바르면 좀 부담스러워요. 저녁에 머리카락이나 얼굴, 팔꿈치같은데 바르면 좋더라구요. 그 다음 동백오일은 참기름냄새 물씬 나는데, 얼굴에 톡톡 발라주면 좋은데 냄새땜에 넘 배고파져서 안발라요 ㅎㅎ 그 오른쪽은 바디로션이에요. 겨울 한철동안 저거 3통은 쓰는 것 같아요. 딱히 좋은건 아니지만, 안좋은걸 넘 많이 만나다보니, 안조히만 않아도 쓰게 되더라구요. 결국 좋은 것 같네요 ㅎㅎㅎ
	80	정말 별거 없는 화장대 탈탈 털어봅니다 [새창]	2015-09-29 20:21:49	1	삭제
		입술에 바르는 것들이에요. 입생 틴트?? 젤 왼쪽이 33호인데. 요건 가을 겨울에 바르면 내가 넘 멋져지느것 같아서 기분이 짱짱. 그 다음은 8호인데, 여름에 바르면 쨍하니 기분 좋아요. 랑콤은 선물받았는데 저랑은 잘 안어울려서 정말 가끔 바르고요, 그 옆 바닐라코는 완전 오렌지+약간 형광. 기분 쨍! 해지고 싶을때 발라요. 그 다음은 에뛰드 겁먹은?? 뱀파이어?? 요것도 가을, 겨울에 내가 짱 멋진 언니가 된듯한 기분을 안겨줘요. 맨 오른쪽은 트리트먼트 틴트인데, 입술이 건조해서 트리트먼트 꼭 발라야하고, 원래 입술색이 칙칙해서 색이 꼭 필요한데 요게 딱! 이에요. 바비 칙앤립은 그냥 완전 쏘쏘. 넘 건조해요.
	79	조재현의 딸 [새창]	2015-02-22 09:21:25	0	삭제
		정말 귀엽던데요~ 연기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가족들이랑 있을 때랑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78	30대 여징어 꿀피부 유지 팁 [새창]	2015-02-21 08:37:42	1/4	삭제
		행벅하세용 님 // 저는 오일로만 세안하는게, 이런저런 세안 제품 중에 피지 배출이 젤 잘되는 것 같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도 피지 배출이 잘 안된다 싶을땐 폴*초이스에서 샀던 아한가(?) 바하(?) 젤크림 썼었어요. 난냐니뇨~ 님 // 맞아요, 약이 많긴 많죠. 가끔 속에서 안받을 때도 있구요 ㅠㅠ 효과가 좋다보니 놓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ㅜㅜ 좀 조절하면서 먹어야 겠어요. 30son 님 // 아이허브에서 함량 높은걸로 사 먹고 있습니다. 저는 눈이 진짜 잘 충혈되고 건조한데요, 엄청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진 않더라구요. 출근길에 스마트폰 안본날이 약만 먹은 날보다 덜 빨갛긴하더라구요. ㅠㅠ 굿닥터 님 // 저도 건성인데 겉은 좋아보이는데 속으론 찢어질 것 같이 아플때가 많아요. 그래서 속을 촉촉하게 하느라 정말 노력 많이 합니다. 하유으 님 // 아.. 그래서 제가 눈이 잘 충혈되는거였나봐요. 요런 팁을 또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당 헤~ 츄잉츄잉껌 님 // 기호식품 끊는건 정말 힘들죠. 저도 커피랑 술 계속 마실라고 다른 것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nEBULA님 // 저도 탄수화물 안먹고 싶은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season3님 // 말씀하신대로, 무조건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다들 체질이 다르니 뭐가 젤 좋다, 라고 말할 순 없더라고요. 제 체질도 바뀌어서 언젠가는 잘 맞았던 방법들이 요즘엔 잘 안맞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자기한테 뭐가 잘 맞는지 찾아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진하늘 님 // 저도 예전에 물로 한 두어번 헹구고 그랬었는데요, 그럼 비눗물이 잘 안닦인 자리에 뾰루지가 그렇게 나더라구요. 비눗물은 물로 잘 닦아내주세요.(비눗물을 수건으로 닦아내고 뾰루지가 ㅠㅠ) 꽃둥 님 // 맞아요.스킨 솜에 묻혀 닦기! 저도 저녁엔 꼭 솜으로 한번 닦아내듯 바르고 그런 다음에 여러번 덧발라줍니다. 아침엔 솜을 잘 안쓰고요. 누나믿지 님 // 몸관리는 정말 개인차 심하죠. 함부로 추천 드릴 수 없다고 본문에도 쓴 이유입니다. 남들이 한다고 해도 남들 다~ 효과 있었던 것도 아니고, 누구 한명이 효과 봤다고 나한테도 효과 있는 것도 아니죠. 다들 이런저런 방법 써보고 본인한테 맞는 방법 찾으셨으면 해요. 자고 일어나니 베스트, 그게 이런 말이었네요. 헤헤. 앗참, 익명님. 저는 홍보랑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쓴 글 찾아보셔도 좋아요~ 피부나 몸 관리는 뭐가 좋다더라 그런것 보다 자기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쓴 방법에 꼭 약뿐만 아니라, 세안, 기초 사용 방법, 피하고 있는 음식을 쓴 이유는 실제로 제가 피부 관리를 위해 그런 것들에 다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이에요. 지나치게 신경쓰는 것 같지만, 그것도 저의 즐거움 중 하나 입니다. 오~ 이건 피했어, 오~ 오늘은 이걸 지켰군, 어쩐지 히터 튼 사무실에 있어도 오늘은 안 땡기더라.. 뭐 이러면서 말이죠. 그리고 나서 저 스스로 피부가 좋아진게 느껴질때나 주변 사람들이 얼굴 좋아졌다고 하면 정말 기분 좋습니다. 요즘들어 특히 좋아진 것 같아서 살짝 올라간 마음에 방법을 같이 나누고자 글 올려봤어요. 너무 제 방법만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각자 잘 맞는 방법들 찾으시길 바랄게요. 제가 쓴 방법도 그 중에 하나가 될 수도 있겠죠, 뭐.
	77	30대 여징어 꿀피부 유지 팁 [새창]	2015-02-20 23:00:11	4	삭제
		사진 첨부한게 제가 쓰는 시어버터입니다. 이집션 크림은 뭔지 몰라서... 저는 찢어질 것 처럼 아픈 건성피부인데요, 피부 촉촉하게 유지하느라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쩔땜 너무 귀찮아요.
	76	스타벅스 e-프리퀀시 하양 보내드려요 [새창]	2014-12-31 08:36:30	1	삭제
		코빅 님 // 2개 보내드렸습니다. 독일왕코 님 // 3개 보내드렸습니다. 룽이 님 // 4개 보내드렸습니다. 쀼야쀼야 님 // 2개 보내드렸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11개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75	스타벅스 e-프리퀀시 하양 보내드려요 [새창]	2014-12-30 22:49:38	0	삭제
		양파마요 님// 한분께 다 보내드리지는 않는다고 본문에 썼습니다. 새콤과달콤 님// 아이코~ 정말 고맙지만, 올해 다이어리도 전시로 끝나서요 ㅠ 전 다이어리랑은 인연이 아닌가봐요~ 그치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당^^
	74	동정얻을라는게아니고 진짜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먹으면서 불평하는사람주변에계신 [새창]	2014-12-14 09:12:36	3	삭제
		저희 가족들이 음식 다 먹고 난 후에 맛이 없다, 라는 말을 자주하는 편이에요. 전 맛있게 잘 먹었는데 그 말을 듣고나면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근데 가족들이 그러니깐 뭐라고 말도 못하고, 또 그 버릇이 저한테 어느새 붙을까봐 신경쓰이기도 하더라구요. 남들 앞에서 내가 습관적으로 그럴까봐. 잘 먹어놓고 맛없다고 하는거, 그런 말 안하던 사람이 그러면 '정말 별로인가?' 하고 한 번 생각해볼텐데, 습관적으로 말하는 사람이랑은 같이 밥 먹기 꺼려지죠. 아무리 가족이라도.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19:05:12	0	삭제
		모태 빙그레
	72	손예진 회춘 ㄷㄷㄷ [새창]	2014-10-13 08:22:34	0	삭제
		제목을 '임예진 회춘'으로 보고 증말 회춘 쩌네 했어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23:19:46	12	삭제
		역시 제가 입었을때 보다 훨씬 아름답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양한 착샷을 동반한 꼼꼼한 후기를 보니 엄청 뿌듯하네요. 정말 감사하구요, 메일로 보내주신(!!) 기프티콘 정말정말 잘 쓰겠습니다. (이런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될 줄은 몰랐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메일 주소받고, 택배 주고받은 스쳐지나가는 인연이지만, 만나게 되서 정말 반가웠어요^^
	70	블랙프라이머리에 스팀 세일한다고 하는데 [새창]	2014-10-09 17:45:51	0	삭제
		블랙프라이머리니깐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3:38:41	1	삭제
		오메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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