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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제제1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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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제제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7:43:15 0 삭제
    저도 그런적 많아요. 어렸을때 정신은 깼는데 몸은 안움직이거나 귀신한테 칼로 맞거나 하는거요.. 정신은 깨어있는데 눈을 못뜨는 거 길면 삼십분 정도만 됬는데요. 그땐 억지로 눈을 떠야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굉장한 두통이랑 같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숨을 잘 못쉬겠고요. 억지로 깨는 방법은 2가지있는데요. 하나는 소리를 질러보세요. 있는힘껏 소리질러 보세요. 그럼 말하는 동시에 잠에서 깨요.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손가락을 움직이는 거에요. 있는 힘껏 주먹을 쥐어서 일어 났어요. 어렸을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일상생활도 불만도 있고 불안한 생활을 해서 그런 꿈을 꾸는거 같아요. 근데 약을 먹고 그런일이 있으면 의사나 약사랑 상담해보세요 ..ㅇㅇ
    549 대정령 일베논란에 대해 [새창] 2014-02-16 18:13:24 0/4 삭제
    대정령은 방송 즐겨봤는데 시청자가 훈수 두면 욕도 하고 블렉도 많이 먹이더라구요. 뭐 병청자들은 많겠지만 가끔 드립으로 시청자들 우롱하는 말 하고 자기 빡치면 자기 감정 그대로 표현하더라고요 방송 보다가 저까지 짜증낼때있어요. 일베 관련 드립칠땐 진짜 ㅇㅂㅊ 인지 알앗는데 트윗보니 아닌거 같네여. 그래도 시청자들한테 신경질 낼때가 가끔있어서 별로에요
    548 아직도 일부 약국에서 쌍화음료를 주는 추태를 부리네요. [새창] 2014-02-15 12:37:13 1 삭제
    처음안 사실이네요 쌍화탕이랑 쌍화음료 라면 쌍화 cha?; ㅎㅎ
    547 '건국 대통령' 서세원 감독, 부정선거라는 작은 실수... [새창] 2014-02-14 19:30:50 0 삭제
    서세원 주가조작인가? 인터폴에수배당한적있엇는데..이수만이랑같이
    546 [익명]여친회사의 일베츙이 여친에게 쉬지않고 대쉬... [새창] 2014-02-14 09:27:13 1 삭제
    음..1:1 상황에서 그냥 쌍욕한번 시원하게 하세요. 여성분들 대부분 그런 기억 100% 상처로 남아요. 그런 상처는 치유되기도 힘들어요. 자기를 힘들게한 상대에게 화풀이 못하고 남에게 화풀이를 하게된다면 그 사람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고 의사들이 그러잖아요. 그리고 증거 차곡차곡 모아서 인턴 끝날때 인사과에 넘기고 상사에게도 솔직하게 말해버리세요. 엄청 높은 상사에게 말해도 괜찮아요. 상사들도 회사생활 몇년인데 말 듣다보면 이해하죠. 제가 병원에서 처음 근무하고 그만둘때 원장이 아예 대놓고 널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보다 직급 더 높은사람하고 친하게 지내라 ㅇㅇ 인사과 뿐만 아니라 그 사람 보다 직급 더 높은 사람중에서 그사람 싫어하는 사람에게 100% 다 말하세요. 그리고 문자, 카톡 증거 모으세요 ㅇㅇㅇ 그게 최고의 복수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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