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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실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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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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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주말마다 집에서 TV만 보는 남편이 꼴보기 싫은 아내.jpg [새창] 2020-05-05 19:03:50 27 삭제
    이게 불편한 분들은 부인시선에서 보는거..
    나도 주중에 가사하고 애들보고 하는데 주말에라도
    있을때 좀 하면안돠나..하는거고..그렇게 보면 맞는데
    사실 우리나라 노동환경이 녹록치않은게 문제에요
    야근이 당연한 나라에서 주 52시간도 회사가 망한다는둥 그런 환경이면 아버지들이 어찌 일하는지 뻔히 보이지 않나요.. 주중엔 새벽같이 나가서 야근하고 파김치되서 돌아오는 생활을 5일하고 주말에 온전히 에너지 넘칠수있는 사람이 과언 몇이나 될까요
    그게 싫으면 주중에 일을 적게하고 돈도 적게버는 직업이어야하는데..그럼 또 생활비때문에 힘들죠
    아버지들이라고 가정의 소중함을 모를까요 토끼같은 자식 곰같은 마누라 먹여살리고 지켜본다고 아둥바둥하고 사는데..
    가끔 후배들한테 물어봐요 너는 왜 회사다니냐고
    가끔 자아실현..뭐 재미있어서요 이런 사람도 있지만 결혼한 사람들은 대부분 가족들을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말하면 꼭 그거 잊지말라고해요 열심히 회사다니다보면 나도모르게 회사일에 목메고 어느새 왜 회사다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고.. 그러다가 위기가 오면 정말 못빠져나온분들은 심하면 자살하거나 어떻게든 해결한다고하다가 과로사하거나.. 그런데 다시보면 가족을 위해서 회사다니다가 본인이 잘못되면 의미가 없는거거든요 아버지들이라고 애들이랑 놀기싫은거 아니고 가정에 정떼고싶은거 아니에요 너무 몰아붙이지만 마시고 애쓴다 측은하게 대해주면 아버지들도 조금이라도 더 힘낼수 있지않을까요
    87 양심 치과 의사의 눈물 [새창] 2017-11-29 15:01:00 35 삭제
    치과의마다 다르지만 어디까지가 충치냐라고 판단하는 부분도 다를수 있다는걸 환자들도 알고있어야합니다.
    어떤의사는 일부라도 충치가 발견되면 제거하는게 우선일수도있고 어떤의사는 진행되는 충치가 아니라면
    잘 관리하고 계속 살아도 된다라고 판단할수도있거든요 물론 돈목적으로 과잉진료하는 의사들도 있겠지만
    저분이 소신진료한다고해서 다른 의사들까지 다 도매금으로 넘기기엔 위험한 발상인거같습니다.
    소소한 치료는 모르겠으나 큰 금액의 치료의 경우 치과 한군데만 가시지 마시고 여러군데 가보시길 바랍니다.
    다들 집이나 차 살때는 여기저기 둘러보고 이 딜러 저딜러 견적내보면서 정작 평생 써야할 치아는
    아무데나 가서 하자는대로 진료받는건 좀 이해가 안갑니다...환자들이 똑똑해져야 과잉진료하는 의사들도
    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86 오늘 광화문에서 국정교과 관련 촛불집회가 있답니다 [새창] 2015-10-12 15:55:09 1 삭제
    판사님 졸다가보니 리플이 달렸습니다. 전 모르는 일입니다
    85 오늘 광화문에서 국정교과 관련 촛불집회가 있답니다 [새창] 2015-10-12 15:54:33 11 삭제
    촛불말고 죽창을 들어야할 시기가 온게 아닌가싶습니다. 촛불은 저치들에게는 우스운가보네요
    84 이번 육지담일로 자꾸 논점을 흐리려하는데.. [새창] 2014-08-05 16:56:46 3 삭제
    알고보면 다 친목질임,,육지담은 허인창 줄잡고있는거고, 슁스 쪽에도 씨잼, 기리보이, 바스코(JM 소속들), 아이언도 일리네어쪽 연줄, YG 연습생들이야 말할나위 없고,,올티도 프로듀서 중 관계있는 사람 있지않나요? 완전 쌩 뉴페이스 찾기가 더 힘든거같은데,,, 뭐 워낙 좁은 힙합판이라 그렇다 쳐도...
    그리고 예상으로는 바스코는 4강?,, 정도까지 올라간 후 프로그램에서 떨굴거같네요 흐름상...우승은 안시켜줄거 같은데..
    그때까지 서바이벌 올라가는 중 한번정도는 상대방이 비등 혹은 더 잘하는 순간이 오면 가차없이 탈락될듯합니다...아닐까요?ㅎ
    83 파워 질문입니다 _ 그래픽카드 관련 [새창] 2013-08-05 11:51:47 0 삭제
    파워를 높이고 갈까도했는데.. 요새 딱히 고사양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간간히 롤정도

    하는 수준이라 파워까지 뒤엎으면서 가는건 낭비다 싶어서 파워는 유지해보려고합니다..
    82 파워 질문입니다 _ 그래픽카드 관련 [새창] 2013-08-05 11:50:24 0 삭제
    아..보드는 Asus P7H55 사용중입니다
    81 그래픽카드 추천 부탁합니다 [새창] 2013-08-02 16:48:35 0 삭제
    파워만 추천붙는지 알았는데 --;;그래픽도 추천붙네요;;ㄷㄷ 감사함다
    80 그래픽카드 추천 부탁합니다 [새창] 2013-08-02 16:48:03 0 삭제
    아..그리고 중고는 좀 애매하네요;; 중고거래하러 다닐 시간도 없고..어디 사이트좀 찾아볼랬더니

    추가금 붙거나 미심쩍은 물건이 많아서;;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신품으로 사야할거같아요
    79 그래픽카드 추천 부탁합니다 [새창] 2013-08-02 16:47:09 0 삭제
    SAPPHIRE 라데온 HD 7770 OC DD D5 1GB
    SAPPHIRE 라데온 HD 7750 OC D5 1GB
    두개 차이가 2만원이네요

    7770보니까 최대 80W인데 400W파워에서도 사용 괜찮나요?

    그리고 같은 7770, 7750에서도 제조사따라 가격이 다른데

    성능이 차이가 나나요?
    78 대학원생이 알려드리는 대학원 tip~ [새창] 2013-03-14 01:17:27 7 삭제
    기졸업자로 여기에 숟가락 하나 얹자면..

    1. 대학원생은 학생이 아니다
    몸은 학교에서 학생으로 있지만 마음은 학생이 아니다라는걸 잘 생각하고계셔야합니다
    학부때야 내가 좀 못하더라도 학점좀 덜받고 넘어가면되지만
    대학원에서 하는 게 공부가 다가 아닙니다.
    대략 제 경험으로 잡일이 80% 프로젝트가 20%입니다..그럼 공부는 언제하냐구요?
    새벽에합니다 잘시간 쪼개서...
    자기능력의 120%를 쓸려니 힘들고 생활도 지치는데 학부생이랑 비교해서 투정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아마 왠만한 이공계대학원생이라면 장학금형식이든 프로젝트비든
    학비지원에 여건이 좋으면 생활비 조금 더 지원받는 분이 많을 겁니다
    예전에 힘들다고 박사분과 상담했을때 했던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돈받으면 받은만큼은 일해라" 대학원은 직장으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투잡이죠..일과 공부..

    2. 취업못했다고 대학원가지말아라
    주변에 후배들중 취업안되면 대학원오겠다는 생각 갖고있는 애들 많습니다.
    정말 죽어라 해본 입장에서 화가 납니다. 저도 그렇고 졸업한 선배들도
    대학원과 회사 둘중 뭐가 더 힘드냐고 물어보면 10중 8,9는 대학원입니다
    요새 '학벌세탁' 목적으로 대학원 오는 사람들 많습니다. 대학원을 좋은 학교에서
    나와서 취업해야지라는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오산입니다
    하나 자신있게 이야기할수있는건 기업에서 학벌은 '학부' 기준으로 봅니다
    물론 '학부'도 소위말하는 명문을 나와서 대학원도 명문으로 다니면 인정해줍니다
    하지만 그런상황아니라면 대학원을 명문에서 나왔다고해서 그걸로 최종학력 인정안해줍니다.
    위 같은 생각갖고 대학원왔다가 한달못되서 나가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럼 자기 경력에도 마이너스죠..
    정말 공부를 더 하고싶어서 오는게 아니라면 취업 / 대학원 모두 선택할 수 있을때
    대학원을 고려하는게 최고입니다..어렵긴하죠

    3. 최대한 넓게 배워라
    석사 보통 2년 시간동안 하나의 분야를 엄청 깊게 파고드는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혹 나중에 박사과정에 진학하게되면 분명히 자기한테 플러스가 되는거구요
    하지만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 분야를 석사들어가자마자 알까요?
    10중 하나면 다행입니다. 진학하기전 어떤 분야를 하고싶다고 명확하더라도
    막상해보면 이게아닌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석사만 밟고 기업에 취업하는 경우 석사전공을 제대로 살리기란 정말 힘듭니다
    연구소를 가면 제대로 살릴 수 있겠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연구소도 최근에는
    석사직에 박사들이 지원하는 상황입니다,,흔히 말하는 계약직 아니면 석사가 가는건
    빽 없이는 힘듭니다. 석사 후 취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최대한 다양하게 관심갖고
    공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타이틀은 석사인데 학부생보다 오히려 더 못하면
    무시받는게 현실입니다

    4.휴식도 계획이다
    대학원생 정말 힘듭니다. 밖에서 보는것보다 내부는 시궁창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체계없는 중소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급여 복리후생
    기대하면 안됩니다.
    본글 쓰신분은 실험랩이신거같은데 이런 랩들은 실험 몇번 날리다보면
    밤새는게 일상입니다..정말 힘들죠
    하지만 바쁘다고 쉬지도 않고 하면 지쳐서 2학기말쯤 슬럼프 옵니다 100%장담합니다
    가끔 휴일에 하루는 무조건 쉬겠다! 계획을 세워서 문화활동도 하시고
    하루에 5시간은 적어도 자겠다! 이러면 낮에 더 열정적으로 일하고 공부하게 됩니다
    자칫 휴식없이 이리저리 바쁘게 일하다보면 워크홀릭되는게 쉽상입니다
    배움도 좋고 일도 좋지만 본인의 삶에 대해서도 항상 인지하고 계셔야 롱런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불을 밝히고 열심히 연구에 매진하는 전국의 수많은 대학원생분들 모두 힘내세요 그럼 이만 뿅
    77 대학원생이 알려드리는 대학원 tip~ [새창] 2013-03-14 01:17:27 18 삭제
    기졸업자로 여기에 숟가락 하나 얹자면..

    1. 대학원생은 학생이 아니다
    몸은 학교에서 학생으로 있지만 마음은 학생이 아니다라는걸 잘 생각하고계셔야합니다
    학부때야 내가 좀 못하더라도 학점좀 덜받고 넘어가면되지만
    대학원에서 하는 게 공부가 다가 아닙니다.
    대략 제 경험으로 잡일이 80% 프로젝트가 20%입니다..그럼 공부는 언제하냐구요?
    새벽에합니다 잘시간 쪼개서...
    자기능력의 120%를 쓸려니 힘들고 생활도 지치는데 학부생이랑 비교해서 투정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아마 왠만한 이공계대학원생이라면 장학금형식이든 프로젝트비든
    학비지원에 여건이 좋으면 생활비 조금 더 지원받는 분이 많을 겁니다
    예전에 힘들다고 박사분과 상담했을때 했던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돈받으면 받은만큼은 일해라" 대학원은 직장으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투잡이죠..일과 공부..

    2. 취업못했다고 대학원가지말아라
    주변에 후배들중 취업안되면 대학원오겠다는 생각 갖고있는 애들 많습니다.
    정말 죽어라 해본 입장에서 화가 납니다. 저도 그렇고 졸업한 선배들도
    대학원과 회사 둘중 뭐가 더 힘드냐고 물어보면 10중 8,9는 대학원입니다
    요새 '학벌세탁' 목적으로 대학원 오는 사람들 많습니다. 대학원을 좋은 학교에서
    나와서 취업해야지라는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오산입니다
    하나 자신있게 이야기할수있는건 기업에서 학벌은 '학부' 기준으로 봅니다
    물론 '학부'도 소위말하는 명문을 나와서 대학원도 명문으로 다니면 인정해줍니다
    하지만 그런상황아니라면 대학원을 명문에서 나왔다고해서 그걸로 최종학력 인정안해줍니다.
    위 같은 생각갖고 대학원왔다가 한달못되서 나가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럼 자기 경력에도 마이너스죠..
    정말 공부를 더 하고싶어서 오는게 아니라면 취업 / 대학원 모두 선택할 수 있을때
    대학원을 고려하는게 최고입니다..어렵긴하죠

    3. 최대한 넓게 배워라
    석사 보통 2년 시간동안 하나의 분야를 엄청 깊게 파고드는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혹 나중에 박사과정에 진학하게되면 분명히 자기한테 플러스가 되는거구요
    하지만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 분야를 석사들어가자마자 알까요?
    10중 하나면 다행입니다. 진학하기전 어떤 분야를 하고싶다고 명확하더라도
    막상해보면 이게아닌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석사만 밟고 기업에 취업하는 경우 석사전공을 제대로 살리기란 정말 힘듭니다
    연구소를 가면 제대로 살릴 수 있겠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연구소도 최근에는
    석사직에 박사들이 지원하는 상황입니다,,흔히 말하는 계약직 아니면 석사가 가는건
    빽 없이는 힘듭니다. 석사 후 취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최대한 다양하게 관심갖고
    공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타이틀은 석사인데 학부생보다 오히려 더 못하면
    무시받는게 현실입니다

    4.휴식도 계획이다
    대학원생 정말 힘듭니다. 밖에서 보는것보다 내부는 시궁창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체계없는 중소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급여 복리후생
    기대하면 안됩니다.
    본글 쓰신분은 실험랩이신거같은데 이런 랩들은 실험 몇번 날리다보면
    밤새는게 일상입니다..정말 힘들죠
    하지만 바쁘다고 쉬지도 않고 하면 지쳐서 2학기말쯤 슬럼프 옵니다 100%장담합니다
    가끔 휴일에 하루는 무조건 쉬겠다! 계획을 세워서 문화활동도 하시고
    하루에 5시간은 적어도 자겠다! 이러면 낮에 더 열정적으로 일하고 공부하게 됩니다
    자칫 휴식없이 이리저리 바쁘게 일하다보면 워크홀릭되는게 쉽상입니다
    배움도 좋고 일도 좋지만 본인의 삶에 대해서도 항상 인지하고 계셔야 롱런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불을 밝히고 열심히 연구에 매진하는 전국의 수많은 대학원생분들 모두 힘내세요 그럼 이만 뿅
    76 오늘의 유머를 보고계신 여러분께 올리는 장문의 글 [새창] 2012-12-20 03:26:30 4 삭제
    이번 대선 어떻게든 객관적으로 보겠다고 각 후보들
    정책공약 분석해보고 나름 제가 합리적으로 뽑아야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대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지켜봤었습니다
    선거의 승패는 깔끔하게 승복합니다. 박근혜 후보가 더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여 승리하였으니 5년간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명으로 잘하는지
    계속 관심갖고 보려고합니다.
    그러나 지금 정권에 대한 심판은 누가합니까?
    누가 합니까..누가 대답좀 해주십시오..
    '정권만 바뀌면' 이라고 참고참고 또 참았는데 이대로 흘러가면 유아무야하여
    또한명의 전XX가 탄생하게 되는겁니까?
    박근혜 후보에게 표를 던진 15,747,120 명의 국민분들 중 대답해주실 분들 없으십니까
    75 오늘의 유머를 보고계신 여러분께 올리는 장문의 글 [새창] 2012-12-20 03:26:30 48 삭제
    이번 대선 어떻게든 객관적으로 보겠다고 각 후보들
    정책공약 분석해보고 나름 제가 합리적으로 뽑아야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대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지켜봤었습니다
    선거의 승패는 깔끔하게 승복합니다. 박근혜 후보가 더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여 승리하였으니 5년간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명으로 잘하는지
    계속 관심갖고 보려고합니다.
    그러나 지금 정권에 대한 심판은 누가합니까?
    누가 합니까..누가 대답좀 해주십시오..
    '정권만 바뀌면' 이라고 참고참고 또 참았는데 이대로 흘러가면 유아무야하여
    또한명의 전XX가 탄생하게 되는겁니까?
    박근혜 후보에게 표를 던진 15,747,120 명의 국민분들 중 대답해주실 분들 없으십니까
    74 교수의 무가식 책상.jpg [새창] 2012-12-16 12:39:00 59 삭제
    교수님들 책상은 둘중하나..책한권 안올려져있고 엄청나게 깨끗하던지
    저렇게 몇년은 청소안한것처럼 던져져있던지;; 그래도 나름의 정리방법이 있는지
    뭐에 뭐가있는지 잘찾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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