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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0	펌) 문대통령이 11억 빌린 이유 요약 [새창]	2022-04-04 14:29:23	43	삭제
		11억도 금융권이 아니라 사인간 거래였죠. 금융권에선 3억 8천인가(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까지대출 받을 수 있었대요. 대통령 석자 내세우면 은행에 필요한 만큼 다 빌릴 수도 있었겠죠. 허나 그렇게 하면 특혜가 되고 정해진 한도를 넘어가는 대출로 불법이 되니 모자른 11억은 다른 데서 빌릴 수 밖에요. 또 빌린 돈을 안갚은 것도 아니고 이자 다 내고 갚았으니 문제될 소지1도 없어요. 개인도 집을 살 때 이전 집이 팔리기 전이나 전월세 빠지기 전 잔금을 치러야 할 경우 대출로도 모자른 비용은 친인척의 도움을 받거나 다른 사람에게 빌리거나 하잖아요.
	2529	재테크압박에 우울해요. [새창]	2022-04-02 20:19:52	0	삭제
		남이 뭐라든 귀 딱 막고 하시던 대로 열심히 일하시면 됩니다. 주변에서 투자하라고 하는 거 님 부러워서에요. 그나저나 남편분이 걱정이네요. 절대로 남편분에게 빚갚으라 금전적인 도움 주지 마세요. 투자 보태달라해도 돈 없다 하세요. 그게 살 길입니다.
	2528	[속보] 설악산 흔들바위 굴러 떨어뜨린 미국인 관광객 11명 입건 [새창]	2022-04-01 10:14:41	0	삭제
		도대체 얼마나 더 우려먹으려고.
	2527	모텔간 거 걸려서 언니가 맞고있어.pann [새창]	2022-04-01 10:13:25	1	삭제
		부모입장에서는 충격이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때리는 건 아니지 싶네요. 원치 않는 임신은 피하게 피임을 철저하게 하든가,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접종도 시키는 등 건강하고 현명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줘야죠. 울 아들 언제 시간 있을 때 가다실이나 접종시켜줘야겠어요. 여친도 없고, 또 언제 생기긴 할랑가 모르겠지만.
	2526	모레 훈련소 퇴소인데 확진!!! [새창]	2022-03-30 07:14:26	0	삭제
		코로나 걸릴까봐 회사에서 잠시라도 마스크 안 벗으려고 점심도 안 먹었을 정도로 조심했는데 엄청 억울해 하더라고요. 밖에서도 안 걸렸는데 어떻게 여기서 걸리냐고. 집에 데려오면 좋아하는 음식 먹이고 푹 쉬게 해줘야죠.
	2525	모레 훈련소 퇴소인데 확진!!! [새창]	2022-03-29 20:43:05	1	삭제
		간부들은 출퇴근할테고, 사병들은 휴가나 외박, 외출 할테니 그렇게 훈련병에게 전파됐을테지요. 에휴... 젊은 청년들이 집단생활하는 곳이니 바이러스 입장에선 훌륭한 고급 레스토랑이죠.
	2524	pcr 검사후 집에서 대기시 반차사용일까요? 아닐까요? [새창]	2022-03-28 19:49:08	0	삭제
		가족 확진이니 출근 전에 먼저 검사를 받는 게 타당한데 그 점이 아쉽네요. 본문을 보니 월차든 반차든 절대 쓰고 싶지 않다는 의지가 보이는데... 혹시 귀사가 그런 부분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건 아닌가 싶어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근태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긴 합니다만 지금과 같은 코시국 상황에선 어느정도 융통성을 가진다면 참 좋겠다 싶어요.
	2523	펌) 대학생한테 돈 빨아먹는 꼼수는 여전한가봐 [새창]	2022-03-27 09:23:36	14	삭제
		2020.5.21 남편과 갔는데 순천만 습지 정말 좋았어요.
	2522	한문철 TV 오늘의 레전드 (뒤로 걷는 부부) [새창]	2022-03-26 17:56:51	0	삭제
		이유라 있어 뒤로 걷는거겠지만 차나 오토바이가 다니는 도로가 인접한 곳에선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네요. 뒤로 걷는 건 넓은 통행로가 있는 공원에서 하시길
	2521	장애인증 위조 참교육 시전한 사람 [새창]	2022-03-22 19:10:05	0	삭제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 원형으로 바뀐 지 몇 년 됐어요2017년 부터 바꼈을 걸요.
	2520	남편 양성, 전 음성이네요. [새창]	2022-03-22 17:58:44	0	삭제
		딱히 증상이랄 것도 이젠 없고 집에서 가볍게 운동도 하고 있어요. 그래도 감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외출도 자제하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남편이 격리 해제되고 +3일인 일요일까지 집콕하려고 합니다.
	2519	직장에서 사이코로 찍힘 [새창]	2022-03-21 22:21:57	23	삭제
		싫다는데 기어이 주고 가는 사람도 별로긴한데 오늘 보고 말 사람도 아니고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계속 권하는데 짜증나도 일단 아, 네.. 고마워요. 나중에 먹을게요 하고 받고 조용히 버리든 먹든 했다면 좋았을텐데 싶네요.
	2518	청주 여자 교도소 15년형 [새창]	2022-03-21 17:41:15	35	삭제
		결혼하기 전에 서로 건강진단서, 범죄경력조회 이런 거 떼 확인해봐야할 지도 모르겠네요..
	2517	코로나19 신규 확진 20만9169명..열흘 만에 20만명대로 [새창]	2022-03-21 11:23:49	0	삭제
		주말엔 신속항원검사하는 병원들과 선별진료소가 업무를 일찍 끝내거나 쉬니 검사 수 자체가 적어져서 확진자 수도 같이 적어졌을 거예요. 이번 주 화요일과 수요일의 확진자 수가 얼마나 나오느냐가 관건일 겁니다.
	2516	코로나 오미크론에 박살 난 홍콩 상황 [새창]	2022-03-21 08:21:58	51	삭제
		오미크론이 다른 변이보다 상대적으로 증세가 심하지 않은 편인데 저 난리라고요? 역시 백신이 중요하긴 하네요. 하긴 신장 투석에 노년이라 고위험군인 저희 엄마도 오미크론 확진되셨지만(오늘 격리해제) 인후통와 가래, 기침 외엔 증상 없으셨고 거동에도 불편이 없으셨죠. 입원 없이 전담 병원에서 외래 투석 받았어요. 안 걸리는 게 제일 좋지만 이 정도였던 건 3차까지 백신완료한 덕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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