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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0	휠체어 타고 갈수 있다는 일본 온천 [새창]	2023-08-22 15:37:43	1	삭제
		우리나라도 가족탕은 시설, 규모, 성수기,주말 등 차이가 있지만 8만원 넘어가는 곳도 있어요. 그러나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없어요.
	2889	실시간 논란 중인 이다영 “김연경과 나는 연인 사이였다” 발언 ㅋㅋㅋㅋㅋ [새창]	2023-08-22 13:16:10	2	삭제
		에이 설마.. 저게 뭔 소리죠? 저거 자체부터 누가 조작한 거 아니고요?
	2888	잼버리 실패 원인 [새창]	2023-08-22 13:13:54	3	삭제
		아이고야...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아무 말도 하지 말 것이지 매를 버는구나.
	2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22 12:24:51	7	삭제
		게임에 집중하고 싶을 수야 있지만 여자친구 대하는 태도가... 방해없이 마음껏 게임과 연애하라고 남친분 놔주세요. 저도 가끔 게임에게 남편 양도하고 싶어지곤 한답니다.
	2886	국방부장관 "내 결재 믿지 마라".jpg [새창]	2023-08-22 12:17:49	0	삭제
		바지 장관인듯.
	2885	편의점에서 폐기 삼김을 줬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새창]	2023-08-22 12:12:00	0	삭제
		편의점 사장님에게 쫓아가서 폐기줬다고 뭐라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삼김은 버렸고요.
	2884	편의점에서 폐기 삼김을 줬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새창]	2023-08-22 12:10:10	0	삭제
		선의인 건 알고 있어요. 사장님 친절하신 분이고요. 가끔 손님들에게 너무 다가간다 느껴지긴 하지만요.
	2883	편의점에서 폐기 삼김을 줬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새창]	2023-08-22 12:07:52	0	삭제
		그 편의점이 작년 말엔가 생기고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갔는데 전 좋게 봐주셨다면 고마운 일이긴하지만 오늘 이후로 아마 안 가게 될 것 같아요. 점장님이 싫어서라기보단 제가 마음이 즇지 않아서요.
	2882	편의점에서 폐기 삼김을 줬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새창]	2023-08-22 12:04:13	0	삭제
		한 달에 한 두 번 전담사러 오는 손님이어도 좋은 마음으로 주셨겠죠. 그런데 제겐 부담스러운 선의였어요.
	2881	편의점에서 폐기 삼김을 줬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새창]	2023-08-22 12:00:41	0	삭제
		그냥 남편에게 당신 전담은 당신이 직접 사라고 했어요. 그러면 전 그 편의점 안가도 되니까요.
	2880	편의점에서 폐기 삼김을 줬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새창]	2023-08-22 11:59:09	0	삭제
		그냥 아무 것도 안주셔도 됐는데.. 바라지도 않았고요. 폐기라고 하며 주셨어도 고맙다고 그냥 받았을거예요. 오히려 그게 더 낫고요.
	2879	편의점에서 폐기 삼김을 줬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새창]	2023-08-22 11:55:27	0	삭제
		소비기한은 8월 21일 22시(오후10시)이고 제기 구매한 시각은 8월 22일 오전 8시 40분 입니다. 편의점 알바는 27년 전에 대학생 때 친구 대신 한 달 해 본 게 전부인데 소비기한과 상관없이 폐기 시간에 대한 규칙이 따로 있나요?
	2878	편의점에서 폐기 삼김을 줬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새창]	2023-08-22 11:50:12	0	삭제
		30분요?? 제가 소비기한 잘못 읽은건가요? 소비기한 8월 21일 22시 라 표기되어 있고 제가 구매한 건 8월 22일 오전 8시 40분 이었는데요..
	2877	총선 전 오염수 방류 요청.jpg [새창]	2023-08-22 11:33:47	1	삭제
		본국 신문사라 감히 가짜뉴스라 말 못하는구나.
	2876	이재명, ‘백현동 용도변경은 박근혜 지시’ 주장에…국힘 “오리발 전략” [새창]	2023-08-17 12:53:42	1	삭제
		저것들이 저렇게 나오는 거 보니 이재명 대표의 진술서가 상당한 데미지를 줬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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