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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8:08:40	0	삭제
		아.. 게.... 피곤한가 잔실수사 계속....
	1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8:08:20	0	삭제
		개중에는 앞으로 걷는 종도 있습니다.
	1576	허리가 안좋은 세자매.jpg [새창]	2016-02-05 17:57:21	0	삭제
		정확히는 기립근운동이 필요합니다. 철봉도 자세에따라 부하가 가해지는 부분이 달라서 철봉이라고 단정할수 없습니다. 특히 어느정도 나쁜 상황에서 철봉에 매달려 부하가 가해지면 허리 크게 다칠수도 있으니 주의를 바랍니다.
	1575	석박사 통합과정의 코스웍 기간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2-05 17:51:52	0	삭제
		외국에서는 석사까지만 수업이있고 박사부터는 SCI 3편만 쓰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1574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를 지적하면 냉혈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새창]	2016-02-05 17:43:05	8	삭제
		정신건강상 오늘은 여기까지만 확인할겁니다 내일부터는 베오베 뒷페이지라 리플도 별로 안달리겠지만 내일 한번 더 꼼꼼히 읽고 리플 달겠습니다. 위가 쓰려서 더 못 보겠어요. 몇번 언급했지만 소심하거든요.
	1573	한 랩실에 오래 있다 보면 [새창]	2016-02-05 17:34:40	1	삭제
		잘지시하고 가르쳐주고 예를보인다음에 딱 3분만 소변만 보고 올게 건들지말고.... 시편이 부서져있습니다....... 으아아악!!!!
	1572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를 지적하면 냉혈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새창]	2016-02-05 16:57:07	10	삭제
		배려의 말살이라... 당신이 배려한다고 당신이 좋아하는 친구의 편만 든다면. 그건 배려가 아닙니다. 재벌에게 돈퍼주면서 서민 경제 살리기라고 하길래. 그건 서민경재 살리기가 아닙니다 멈추세요 하니까 서민경제살리기를 못하게 한다고 땡깡부리는어디가 생각났습니다. 당신이 반대를 먹는다면 송곳 같은 말을해서 받는다고 자위하실수 있지만. 다른사람이 반대하는 이유도 들어보세요. 그리고 자료를 아무도 가져오지 않으면서 가져오지 않을 핑계는 이제 지칠만큼 봤고 그런 자료가 있다는 뉘양스로 호도하는사람도 이미 위에 넘칠만큼 있습니다. 제가 좋은사람이라 일일히 리플다는게 아니라 제가 아직 멘탈이 남아있어서 달 수 있는겁니다. 지난번의 경우에서 회복하는데 몇달 걸렸거든요. 오래된떡밥이죠. 이제야 사람들이 이게 문제인걸 인식하게 되는 흐름이 왔구요. 지구온난화이야기를 아무리해도 오래된떡밥이다는 미국이 드디어 대통령입으로 환경에 이야기하게 만든것이 이런 흐름안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설계까지 했다고 복장이 타들어가서 글을 씁니다. 어떻게하면 사람의 의도를 그렇게 악의적으로 볼 수있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1.제 글의 목적 작성자의 목적 뭡니까? 2.제가 오랜 고민이없었다고 하신 이유는 뭡니까 내가 어떤사람이고 어떤연구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진 못했지만 신분을 인증했던거 지워서 문제일까요? 그 알량한 인증종이 한장에 고민의 깊이가 인증되는것도 웃겼고 아 이래서 사람들이 학위따는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3.그 배려가 "야생" 고양이 밥주지 말라는 것과 문제가 됩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선택적 동물을 야생에서 기르자는것 아닙니까? 길거리도 동물원으로 만들고 싶으신겁니까? 도심의 사막화를 걱정하시는게 맞나요 아님 고양이 밥주기를 걱정하시는건가요? 4. 시끄러워서 싫다고 제가 언급한적있습니까? 5. 잘못된 배려는 공무원의 봐주기 같은 겁니다. 그걸 사회 통념상 배려 라고 부르지는 않기도 합니다. 6. 본인스스로 무배려한 사람 안되고 있습니다. 지칩니다 당신은 고양이만 배려하고 다른동물을 배려도 안하면서 저보고 무배려라고 하십니까? 그게 배렵니까? 7송곳같은말때문에 제가 이글씁니까? 아뇨 당신은이미 당신에게 반대할 모든 글들을 정의 내렸습니다. 저보고 글을 설계하셨다더니 리플을 설계해서 달으셨군요. 여기에 리플다는게 저에게 하등 득될거없는데도 다는이유이 7번이 제일 큽니다. 8.이게 선동.... 그리고 인민재판이지 이런 토론도 필요없다고 하는 당신이 나에게 하는 인민재판이지.
	1571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를 지적하면 냉혈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새창]	2016-02-05 16:34:38	3	삭제
		그... 캡슐형 호르몬조절제를 인간도 쓰긴합니다... 피임제라고는하지만 사실 호르몬 조절제일뿐이죠. 그거 제가 여성이아니라 별관심없어 넘어같는데 인간기준 1년에 사실상 1년치 피임약값이라고 했으니... 가격이....지금 중성화수술(위와같은 실수방지용 한글화패치) 대단위 예산도 마련하기힘든데 매년 그정도면....지자체에서 안뛰어들거 같아요.
	1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6:12:11	0	삭제
		1. 통화한 대상은 아마 석박 학생중 하나일 겁니다. 그도아니면 계약직 연구원.... 이들을 비하하는게아니라 이들에게는 현재 구조상 지불하신금액에서 1원도 전달 안되고 오더만 내려올확률이 높습니다 당연히 돈도안되고 시간만빼앗기는일에 친절하기 힘들겁니다. 2. 자기학교 기계 바쁘면 타교 예약 못받아주는건 맞는데 그건 그분들 스케줄 보기전에는 확답할수가 없죠. 특히 한국 2월이면 논문 마무리못한 인간들이 아둥바둥 기계잡고 안 놓을시기긴 할겁니다. 지분이 있는 장비라면 스케줄표를 요구해보세요. 3.난 돈줬으니까 상대가 (정작 실무자는 돈도 못받았는데)친절하고 싹싹하기를 바란다는 건 서비스업도 아니고 학문쪽에서는 더욱 무리입니다. 일단 고객이라는 마인드보다는 동등한 연구자에게 내연구시간을 할애하여 도움을 준다는 개념이고 그거에 대한 비용을 저쪽에서 지불하는것은 당연하다는 마인드가 보통이니까요. 자존심(똥고집) 없으면 못하는게 학문이라 더 그럽니다. 실무자의 입장에서 대화해보시면 역으로때로는안되는것도 되게 해주기도 합니다. 전 그꼴보기 싫어서 피꺼솓하다가 한국에서 나와서 공부끝냈습니다.
	1569	본삭금]하스스톤하는데 필요한 수학이 무엇이 있을까요? [새창]	2016-02-05 16:02:38	0	삭제
		통계적으로 예측은가능합니다만. 일반인의 두뇌 계산속도로는 일단 무리....사실 인간의 감도 통계학적 결론이니까요
	1568	석박사 통합과정의 코스웍 기간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2-05 15:59:46	0	삭제
		기왕 석박하면 ...장학금받기도 쉬우니까 나오세요 한국에서 석사하고 일본에서 박사햇는데.... 다른세상입니다...
	1567	고양이는 시끄러워서 싫어? [새창]	2016-02-05 15:54:45	72	삭제
		작금의 사태는 고양이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고양이만 좋아하는사람들이 만들어낸사태가 아닌가 합니다. 더 정확히는 내집에 고양이와 야생의 고양이를 구분 못하는데서 온다고 봅니다.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죠. 친구집에 고양이는 저도 좋아합니다...특히 게으른 점이!!! 개랑 달라!!랄까요.
	1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5:43:41	3	삭제
		생태학 전공 서적도 좋지만 먹이사슬을 배우는 초등학교교과서만 두고 이야기해도 이해시킬수 있어용. 다만 들을려는사람이 눈에 콩깍지 단계라면 당장은 부정할텐데 그것에 하나하나상처받지않으셨스면합니다. 언젠가 누군가는 하나둘 더 인식하는사람이 늘어나겠죠
	1565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를 지적하면 냉혈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새창]	2016-02-05 15:34:54	1	삭제
		보통 호르몬 처방은 꾸준히 계속 주기적으로 먹어야 할텐데 그럼 캣맘이 특정 개체와 유대를쌓고 먹여야하눈 문제가 생깁니다.
	1564	캣맘이랑 대화가 안되는 [새창]	2016-02-05 15:31:26	6	삭제
		어..... 애완용 바퀴벌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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