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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시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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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8 은수미의원 덕질기. [새창] 2016-03-04 14:33:20 4 삭제
    막 동네 놀이터에 어떤 4살 5살짜리애가 울고 있으면 막 뛰어와서 괜찮니? 집이 어디니? 이러면서 다독여주는 동네 아줌마같아요.

    제가 어릴때, 유치원다니기전이니까 4~5살쯤 되었을거에요. 놀이터에서 놀다 집문이 잠겨서 혼돈의 패닉으로 울때 그때 새댁아줌마 (동네 분들이 다 새댁새댁 그래서 새댁아줌마였음)가 와서 달래주고 집에 데려가서 과자도 주고 엄마 올때까지 여기있어 그랬는데..

    전 은수미의원님에게서 그런 느낌을 느껴요.

    요즘은 저만 해도 (지금은 해외지만 한국살때도) 옆집이 누군지 잘모르니까...더욱 그런 사람을 찾게되죠.
    1967 은수미의원 덕질기. [새창] 2016-03-04 14:26:10 9 삭제
    소녀웃음의 은수미의원이(방송들어보면 귀여운 웃음소리 (귀에도 콩깍지가끼나)
    버럭할 때 이분 마법소녀구나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한번 외쳐도 어색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1966 은수미의원 덕질기. [새창] 2016-03-04 14:24:01 1 삭제
    약간 푼수끼가 느껴지는 목소리와 사실은 가명(현실에서 가면쓰면 그건 다른의미로 위험한 매니악계...응?)을 쓰고 활동하는 여전사였는데 라는 뭔가....마법소녀 클리세도.
    1965 은수미의원 덕질기. [새창] 2016-03-04 14:21:48 9 삭제

    전 데너리스가 어머리라 불리고 사람들이 서로의 손을 올려서이어지는.. 사진 가운데 대너리스 있음....
    1964 은수미의원 덕질기. [새창] 2016-03-04 14:06:45 14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데는 긍정적이였건 부정적이였건 팬덤에서 시작했어요.
    그래서 덕질을 시작해요.(사실 이건 나이먹고 하는 덕질의 핑계고 덕질은 원래 마음이 시켜서 하는겁니다.^_^)
    ㅂㅇㅅ때문에 혈압도 20이나 오르고 짜증과 분노가 가득차서 2일간 몸부림 치다가
    은수미의원 방송들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무슨 암이 치료된 이야기나, 하니 엄마가 돌아온 이야기 같은데...?)
    1963 은수미의원 덕질기. [새창] 2016-03-04 14:03:10 17 삭제
    그럼 꼭 이거 들어보세요
    http://xsfm.co.kr/wp/?p=257
    이분은 필버 이전에도 열심히 했어요 우리가 몰랐을 뿐이에요. 그리고 많은 다른 국회의원님들도 우리가 모를뿐 많은일을 하고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ㅂㅇㅅ빼고....
    1962 시사통에 따르면 더민주가 김경진 변호사에게 [새창] 2016-03-04 14:00:48 0 삭제
    하나 밑돌빼면 순식간에 무너질겁니다 허상만있는 모 국회의원의 사당이라.
    1961 20대 투표율 올리기 위해서....대학교학생회 이용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6-03-04 13:20:54 0 삭제
    들은이야기지만 전두환때도

    우리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이건 학생의문제가 학교의문제가 아니다 사회의 문제다>>>학생회는 사회를 바꿔야겠다 라는 구조였다던데.

    즉 내부적인 문제인식을 요즘 자기개발서마냥 개인의 영역에서 다룬게 아닐뿐 시작은 내부적 학생문제에서 시작했다고

    전대갈시절에 빵에 다녀온 선배가

    자기개발서는 독이다 라는 말을 하면서 했었는데.....
    1960 20대 투표율 올리기 위해서....대학교학생회 이용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6-03-04 13:15:57 0 삭제
    꼭 그렇지는 않은게 수년전에

    아는 동생이 경상도 국립XX대 비권학생회장 후보로 나왔는데.

    권애들은 모당에서 지원받았고.

    일마들은 멍청할정도로 웃빵잡는 경상도사나이 타입이라

    (정치노선은 나랑 안맞아도 미워할 수 가 없었음...맨정신으로 하는 경상도 보수가 뭔지 아직 색안경이 없는 그나이때의 순수한 보수라고 생각했음)

    새XX에서 접촉했왔었는데

    "형 그래도 내가 애들을 팔수 없잖아요."

    그리고 유언비어 비공식 현수막등에 쳐맞고 졌음.

    선거 새벽에 현수막 붙은거보고 항의하고 때어냈지만. 이미 늦었지.

    주말이면 술도 안먹고 집에가서 농사 도와야된다고 주말내내 트럭 몰다 오곤 했던 동생인데.

    천하의 개쌍놈을 만들어서 이긴 새끼들이 진보라니.....혀를 찼던 기억.
    1959 전 잘하면 새누리당 과반 저지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새창] 2016-03-04 11:34:18 1 삭제
    저도 원하고
    소원하며
    기원합니다.
    1958 테방법 통과이후, 시게 글 리젠이 많이 줄었네요. 시게를... [새창] 2016-03-04 11:18:08 0 삭제
    추천은 하지만 혐짤표시좀.
    1957 궁물당 사람들 몇명은 받아야 할려나요=-=;;;; [새창] 2016-03-03 17:10:26 0 삭제
    받고 컷오프로 정리하고 험지출마고고
    1956 병신년, 교복 국정화추진. [새창] 2016-03-03 17:09:02 5 삭제
    혹시 "제일 (모 "여러회사가있지요)좋은회사에 주겠죠
    아이쿠 따옴표는 실수
    1955 망상에 가까운 베스트 시나리오 [새창] 2016-03-03 17:06:18 0 삭제
    그리고 한기리일당 컷오프.
    1954 김종인님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새창] 2016-03-03 17:05:02 0 삭제
    ㅀ는 환관아니면 아무도 안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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