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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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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1 6개월공부하고 취득한 JLPT 저의 공부法 [새창] 2015-08-28 14:54:37 0 삭제
    현직 일본사는데... 어쩌다보니... 4녀반살았는데 한인촌가본게 부모님모시고 관광 혹은 식재료때문에가서 4번인가 가봤나...
    1년 평균 1번이 안되도. 잘삽니다. 주변에 한국인없어도 잘삽니다.
    한국인하고 얽히면 높은 확률로 피보는건 외국생활의 상식(굳이 일본이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650 홍석천의 삶 [새창] 2015-08-28 14:13:45 1 삭제
    효도는 셀프입니다. 효도할려고 결혼하는거면 그 배우자의 삶은 좋게 되겠네요. 그래서 비공감드립니다. 동성애? 그걸 넘어서 사랑과 결혼 가족 관자체가 전근대적이신거 같은 데 부디 시청앞에 피켓드신다고 한것 그것만은 지키시길바랍니다. 사람이 마인드가 구식이면 신뢰라도있어야 사람구실합니다..
    648 레골라스는 평범한 활쟁이였다. [새창] 2015-08-27 03:41:11 0 삭제
    원의 군대가 무서운점은 이거였죠 사실살모든정예라고할수있는 원나라부대가 기병이고 이 기병들의 사실상 전부가 궁기병도 겸할수 있었던것..

    극단적으로 비교하자면 우리의 주력 정예보병이다! 라고 하니 이쪽은 우리의 주력 정예 기마(궁)부대다....병과 자체가 급이 달랐던격
    647 레골라스는 평범한 활쟁이였다. [새창] 2015-08-27 03:35:23 0 삭제
    동방쪽에서도 삭 이라는 랜스를 썻씁니다. 다만 말의 채급과 마갑의 유무로인한 중량차등에서 오는 돌파력! 돌격력이아니라...돌파력이 차이가납니다. 지구력 속도면에서는 더 뛰어나구요. 궁기병이 기병과 근접으로 붙을일은 단언컨데 막장인겁니다. 실제로 유럽기사들과의 야전에서는 주위를 돌거나 후최하면서 하는 기사로 피해를 누적 시켰다죠. 기사가 무거운 마갑과 돌파력이 빛나는건 보병과 같이 상대적 기동성이약하거나 단단하게밀집된 진형자체를 무너뜨리는데 있는겁니다.돌파! 해버리거나해서죠.
    646 레골라스는 평범한 활쟁이였다. [새창] 2015-08-27 03:25:45 2 삭제
    터키가 기사를 안했을까요? 터키는 맘루크병이 주력이였으며 유일하게 몽고기병을 기병으로 처바른 기병입니다.
    그이후 몽고군은 아쉬울게딱히없음으로 저항이쎄네 그럼 북으로 가지뭐. 이후 유럽연합군을 바릅니다.
    645 술먹고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면 안돼는 이유 [새창] 2015-08-26 15:05:54 43 삭제
    학교후배랑 마시다가 후배가 꽐라가 되서 집에 데리고 갔는데... 분명 잘자던 놈이 아침에 사라짐...

    가끔 술마시다 사라지는 버릇이있는 후배라 어라 갔나? 싶어서 현관을 보니 신발은 있음...

    화장실에도 없음...

    울아버지 옆에 가서 쳐자더란....

    그날 아버지가 출근하면서 나랑 후배 해장국집에서 밥먹이셨는데. 먹다가 화장실뛰어가는 후배님..

    아버지한테 애 술을 얼마나 먹인거냐고 남의집자식을 잡을뻔했다고 매우깨짐....

    킁....
    644 카페에서 애견데려온 아주머니에게 한소리한 썰 [새창] 2015-08-17 16:33:11 0 삭제
    전고양이
    643 육전형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 [새창] 2015-08-17 15:01:41 0 삭제
    볼로 자쿠 잡는건 시작에 불과.
    642 올림픽 역대급 개막식. [새창] 2015-08-14 12:54:50 1 삭제
    프랑스음식은 왕실결혼으로 인해 이탈리아 요리사가 대거 유입되어 귀족들의 음식문화가 꽃피웠다가 이후 대혁명으로 요리사들이 실직...
    귀족들에게 팔던걸 신흥세력인 부르주아에세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꽃피웁니다. 프랑스도 음식문화 아니 문화자체가 많이 거칠었던 적이 있었죠.
    프랑스 만화 아스트릭스를보면 윙드헬름을 쓴 양반들이 로마군단하고 투닥거리는게 나오는데 사실 이때만해도 로마는 문명국 프랑스는 바바리안의 포지션이였죠. 이후에도 (로마멸망) 한참동안 문화에서 큰재미는 못보다가 르레상스에서 문화 폭팔합니다. 다만 이 르네상스도 당시 오스만투르크의 압박으로 그리스의 지식인이 대거 서유럽으로 흘러들어서 촉발된거기도 합니다.
    641 올림픽 역대급 개막식. [새창] 2015-08-14 12:47:18 0 삭제
    영국 친구가 영국음식 다이상한거 아니라고 맛있는거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야 한국음식 안매운것도 있다고하면 넌 믿냐? 친구 아닥....
    640 스님이 출가한 이유 [새창] 2015-08-14 12:36:41 7 삭제
    제가 아는설.
    이게 남방불교와 북방 불교의 차이가 크기도한데 북쪽으로 전파되던 불교는 추워서 거주할 절을 마령해야하고 그러다보니 탁발보다 부엌에 의존하는 규모로 성장하다가. 부엌에서 고기를 요리하는 고기를 먹기위해 죽여야하는(당시 시대상을 보면 정육점보다 산물건들이 유통되거나 키워질테니... 조선시대까지만해도 아니 해방이후도 시골에서는 집에서 개잡거나 돼지잡는 것처럼) 상황이오기때문에 고기를 더 엄히 금하게됨. 상대적으로 남방불교는 탁발에 의존도가 훨씬 높았기 때문에 주는데로 먹어야해서 가리지않음.

    또 다른 설
    남방계의 경우 풍족한 작물을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2모작 3모작) 상대적으로 고기의 가치가 낮음.
    이게 뭔말도 안되는 소린고 하니 로마시대에도 고기는 잉여농산물의 저장용으로 가축을 비육해서 보존했기 때문에 고기보다 곡물작물이 더 있는사람의 상징. 따라서 탁발에는 상대저그로 인기없는 고기가 더 자주걸리수 있었다는 설.(먹을게 매우 남아돌아야 가능한 풍습이라고 들음.)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2:14:21 0 삭제
    270조? ...어떤사업이든?....에이 강바닥에 처박지않으면 다행이지......

    북한통일되면 이북4대강 이런거 할거 같아 두렵다...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2:08:57 0 삭제
    그런데 왜 우리나라로옴?....어짜피 우리나라도 헬조선인데..딴데로가라그래..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2:05:16 0 삭제
    곧죽어도 1번찍는 노인네들이나....
    독재자빠는 북한애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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