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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5:49:29	5/11	삭제
		말도안되는 소리 외국인 노동자와 불법체류자도 구별못하고 한국내에서 발생하는 부는 외국인노동자를 굴려서 생기는거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외국인 노동자가 만드는 부가 전부 외국으로 갈꺼라면 사장이 벌은 돈은 뭐 허공으로 사라졌나? 한국사회의 해탁만 빨아먹는기생충이라고? 한국인 그들의 등에 빨대 꼽고 피빤다는생각은 못하는가?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5:42:16	28	삭제
		저기서 쓰는 무기 뿌린게 누굴까? 세계사는 공부는 했나.. 그리스 터키의 역사는 아나? 그래 어떤 미국놈팽이가 그러더라 왜 아메리카인디언(선주민)이 특권을 가지냐?
	709	담배값 인상 찬성하시던분들 그건 평안 하셨습니까 [새창]	2015-09-04 15:32:36	1	삭제
		유태인 고리대금업같은 일이나하고 예수님도 죽인 나쁜놈들인데 이런것들없어진다고 세상달라지나요? 라는 논리수준.
	708	담배값 인상 찬성하시던분들 그건 평안 하셨습니까 [새창]	2015-09-04 15:30:24	20	삭제
		유태인을 잡아가니 욕심많은 유태인 고리대금업자가 사라져서 참 좋았습니다.
	707	담배값 인상 찬성하시던분들 그건 평안 하셨습니까 [새창]	2015-09-04 15:29:17	0	삭제
		국회의원이하는 일은 무척 많습니다. 아물론 당신이 생각하는 그쓰레기들 말구요
	706	담배값 인상 찬성하시던분들 그건 평안 하셨습니까 [새창]	2015-09-04 15:28:06	11	삭제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705	담배값 인상 찬성하시던분들 그건 평안 하셨습니까 [새창]	2015-09-04 15:23:52	2	삭제
		난 유태인이 아니니까 유태인좀 팍팍죽였으면...<<<이건가..
	704	여러분! 저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5-09-04 15:17:32	0	삭제
		춧현춧현 축카추카~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5:14:54	0	삭제
		그왜 사람의 변의를 느끼게하는 울림이 있데요 혹시 목소리가.....(똥게에서 봄)
	702	집에서 공부하면 이것이 불편하다. [새창]	2015-09-04 15:06:57	0	삭제
		전.. 집에 있으면 밥도 굶고 술도끊고 바른생활? 아니 도딱는 삶이되던데....
	701	심심하니까 삼행시 해드립니다 [새창]	2015-09-04 15:05:29	0	삭제
		박근... 판사님 아닙니다. 이두박근입니다.
	700	콜로세움 눈팅 시 팝콘 뜯는다 vs 스트레스 받는다. [새창]	2015-09-04 15:02:04	0	삭제
		보통 그러려니 하는데 1.창조설 혹은 창조과학 2.환빠 3.반인권 스위치온....
	699	현직 프로게으름러 입니다 질문안받습니다 [새창]	2015-09-04 14:59:19	0	삭제
		나도 여기서 뒹굴
	698	넌 뭔데 내 남자친구한테 참견임? [새창]	2015-09-04 14:54:37	0	삭제
		여친도 남의 핸드폰만지면 무례한건데 여친도 아닌 빗치가 저지랄이네 싶으면...난 내 여동생 아는 남자 놈팽이가 저러면 더하면 더할듯.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9:29:40	0	삭제
		한가하면 더 뒤숭숭한거 같아요 저도 오늘..(아니구나 나오늘 지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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