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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1	결혼식 하객 알바 후기 [새창]	2015-09-09 13:30:13	0	삭제
		관혼상제에서 요즘 관은 거의 없어졌고 혼례는 당사자들보다 부모님세대의 가족,친구들이 많이오시고. 상례는 돌아가신분보다 상주세대의 가족 친구들이 많이 오시고, 제례는 거의 가족만하니까. 문제는 아직 부모님세대들은 혼례나 상례에 사람들 오는 수가 인생의 척도라고 보시는 분이 많아서(성공을 했건 혹은 욕안먹는 인생을 살았다건) 아직은 규모가 작아지기에는 좀 먼이야기.
	740	세스코의 비밀 [새창]	2015-09-09 13:23:19	3	삭제
		원래 밑에 애들은 죽어나가고 여왕개미만 돈버는 더러운 세상 만국의일개미여 단결하라 너희가 잃을 것은 오로지 쇠사슬이요. 너희가 얻을 것은 전세계다.
	739	[익명]19) 주부인데요. 저 변태인가요? [새창]	2015-09-09 13:13:54	0	삭제
		여친?
	738	차기 대통령에 물려줄 건..나라빚 730조 [새창]	2015-09-09 13:12:07	0	삭제
		에이 그래도 애플은 망해도 이메는 돈벌껄요.ㅅㅂ
	737	강간이 싫으면 그때 싫다고 말할것이지 그 좋은 오르가즘은 다 느껴놓고 [새창]	2015-09-09 13:06:07	10	삭제
		작성자는 제목같은 소리는 개소리다 라는전제하에 글쓴거 아닌가요? 불편하려면 1. 제목이 참이라는 소신이 있다. 2. ㄹ혜의 망언이 참이라는 소신이있다. 3. 그냥 단어선택이 싫다 더럽고 추한 단어가 감춰야할 단어이다. 3중하나이실텐데 어느 거냐 에 따라 다른 상황인데. 1. 의 경우 귀하가 범죄자의 마인드 혹은 AV같은 성적 환상물에 대한 과도한접촉의로 성적 소양결여. 2. 의 경우 민주 시민으로서 독재에 대한 잘못된 인식 3. 의 경우 전근대적 봉건적 마인드로 성교육의 결여 강간과 오르가즘이라는 단어 자체를 터부시함으로서 성폭력 피해자들의 회복을 저해할수 있는 인식 보유. 기타 다른 의견이기면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특히 3의 경우 강간이 가벼운 범죄라는 뜻이 아니라 강간 언급조차 터부시하는 문화는 오히려 강간 피해자가 숨어 살게 만들고. 육체적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전제하에 오르가즘에 죄책감을 만드는 잘못된 성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백년전 우리 역사에는 환향녀가 있습니다. 얼마나 어이 없고 원통했겠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피해자를 더럽다고 보는 개자식도 주변에 산재해있습니다.ㅅㅂ.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1:00:52	2	삭제
		맞아요. 슬픈건 보통 일정성분비를 느끼는건 개념인의경우보다 비상식적일때 많아서 슬퍼요.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0:56:37	8	삭제
		백제피? 벌써 천년전의 피? 그걸로 한국피가 섞였네 하는 건 임나일본부설과 함께 일본의 조선 진출을 정당화하는 도구였죠. 웃긴건 그 논리를 자칭 역사바로세우기 어쩌고하는 환빠들이 가져다 쓴다는거.
	734	종북보수 일베가또....gisa [새창]	2015-09-09 10:42:37	0	삭제
		댓글부대도 그렇고 일베가 군인트라넷인줄알겠네
	733	당신들은 나를 위해 열정페이로 일해줄수 있나? [새창]	2015-09-08 20:45:22	0	삭제
		본문의 글쓴이의 입장과 반응은 완벽하게 동의 합니다만. GNU정신.... 리플에서 보여주는 글쓴이의 잘못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한 인식은 둘째치고. 컴퓨터와 프로그램의 발전사에 얼마나 많은 정보 공유와 공개속에 발전이 이루어졌으며 , 그 대부분이 미국에서 공유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역사적 상식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GNU는 계속 되고 있으며 과연 순식간에 복제되고실체가 정의 되기어려운 프로그램으로서의 가치가 과거의 카피라이트에 맞추어질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계속 던져지며 카피레프트운동 오픈소스운동등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3중 하나라구요? 전 그리고 많은 오픈소스를 나누는 사람들은 그 셋에 안들어갑니다.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0:11:57	0	삭제
		왜정때 목사들은 잘받아들이 셨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장로회였나 신토이즘(신도: 일본 일왕을 정점으로하는종교) 신사에 가서ㅋㅋㅋㅋ
	731	우리나라와 다른 느낌인 일본거리 [새창]	2015-09-07 14:24:59	0	삭제
		다른동네 가시면 더 놀라십니다. 오사카진은 굉장히 시끄럽고 무례하다는 편견이있는사람도 있어요...주로 도쿄나 간토출신자들이. 개인적으로는 오사카친구들이 밝하서 좋아합니다.
	730	우리나라와 다른 느낌인 일본거리 [새창]	2015-09-07 14:21:55	0	삭제
		하지만 오지랍 쩌는 오사카라면 어떨까! (오사카비하아닙니다.) 근데 오사카는 특히 남부는 좀 후루이하고...교토하고는 또 다른분위기라서요.
	729	우리나라와 다른 느낌인 일본거리 [새창]	2015-09-07 14:19:37	9	삭제
		현직 교토부 주민세 납부자입니다. 교토시내에서 담배꽁초가 드문 것은 1. 시내 거리에서는 지정된곳이외에서 담배피우면 벌금입니다. 2. 실내에서는 식당포함 담배피워도 되용 3. 동네로가면 지저분한데도 많습니다만 한국사람은 관광지 이외에는 잘안다니시죠. 4. 개인재털이 30대이상은 거의 전부 소지 20대 초반은 한 반은 가지고 있는거 같아용.
	728	일본교수가 말하는 한국 교수들.JPG [새창]	2015-09-07 14:03:18	0	삭제
		언더가 수학이였는데요. 수학과교수님들정도 되면 소위 난다 긴다하는 수학적머리로 거기까지가신분들이니까.. 판서를 막하시다가 잠시정지.... 암산중.... 중간과정 대폭 스킵 이렇게 계산되니까 중얼중얼.. "선배 저거 어떻게 된거에요?" "나도 몰라 이 수업은 그래.." 천재를 우리가 이해못하듯 천재도 우리를 이해못함.. 문제는 이런 양반들이 교편을 잡는경우가 너무 많음. 그 전공으로 먹고사는 양반들은 천재거나 최소한 그걸 즐기는 분이시라 이정도 스트레스를 이해를 못하심. 그 수업을 아니 뭘 그런걸 외우냐? 라고 하던 동기놈이 (수학적 머리가 좋아서) 박사달은거 보면... 그애가 가르칠 애들도 동일한 고민에 빠질아이들이 많아보임.
	727	일본교수가 말하는 한국 교수들.JPG [새창]	2015-09-07 13:58:35	0	삭제
		교수라는 말이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는분 연구자와 교수가 대우가 다른건 교수는 후임을 육성하기 때문임. 대표적으로 한국은 선생님과 교수를 분리해서 교수들한테 선생님이라고 하면 분노하시는데. 교수는 헐씬 적은부분인데 ..뭐 한국인 감투 좋아하니까 긴이야기는 패스하고 교수가 가르치는 역량이 적으면 수업을 빼앗기는것도 당연함. 교수는 신이아님 교수는 못 가르치면 책임을 지고 수업을 폐강해야함. 교수도 사람임 책임은 지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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