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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6	이번 선술집 컨셉 드루덱 [새창]	2015-10-10 01:48:52	0	삭제
		노움경보기가 살면 교감안쓰고 노움 소환 데으로 전향도 가능한것이 장점입니다 라기에는 희박한 확률률이지만 고행사제보다는 변칙적으로 운영할 껀덕지가 쪼금이라도 있어용
	845	이번 선술집 컨셉 드루덱 [새창]	2015-10-09 23:40:33	0	삭제
		고코 카드가 많아도 못쓰면 꽝이라. 고통의 사제가 살면 좋겠지만 살아도 내놓을카드는 1장식급이라 음... 생각해봐야겠어요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18:28:47	0	삭제
		본인 잘안보임.. 그래도 보통 3방안에 해결은 되는데. 논산훈련소에서 시바......7번 찌르고 병장부르더라는 의무병 개객끼가. 병장오고 3번만에 되긴했는데 내 양팔은 벌집...
	843	오늘부로 친박의원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13:58:08	0	삭제
		경례 받아 줘야지요. 에이 괜찮아요 군대가면 배워용
	842	이승환 힐링캠프 출연. 주진우, 류승완, 강풀 참여 ㄷㄷ [새창]	2015-10-03 13:53:30	3	삭제
		그보다는 셔츠가 속옷에가깝기때문에 셔츠만 입고 있는게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난닝규바람이나 셔츠처림이나 비슷한 거라고 들었어요 밀라노에서 방직쪽에 종서하는 친구아버지가 그러시더구만유.
	841	(혐주의) 이거 무슨 물고기에요? 생전 처음보는데... [새창]	2015-10-03 13:38:21	0	삭제
		밤의 야타맨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감동적이기까지하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악당이 될수 밖에 없고 좋아하는 남자는 히어로가 되는 크흑...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12:14:28	0	삭제
		미성년자라고 사람만들수 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미성년자 강력범죄의 증가만봐도요.
	839	식당 대기실에서 돌고래 소리 내는 꼬마 내보낸 이야기 [새창]	2015-09-30 11:46:27	2	삭제
		미국에 있을때 나빼고 could you 쓰는 사람 못 봤고 한번은 영문학 교수가 웃으면서 그냥 can you 라고 하면 충분해라고도 했었는데 말이죠. 공공의 윤리 기준에서 요구할때는 오히려 동등한 입장에서 당당히 말하는게 더 중요한 거라고 배웠습니다.
	838	돈이 만엔정도 비어서 우울했는데. 찾았어요 [새창]	2015-09-28 16:54:46	0	삭제
		감사합니다 오늘 고기 사다 구워먹을려구요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4:38:04	0	삭제
		왠지 내친구들의 대화같다... 진짜 저런이야기 비슷한거 했는데 친구가 장가가고 첫애가 생겼다고 연락와서 내 자식이 니 아들보고 형이라 부르는꼴은 내가 못본다 이만 인연은 끊자 이런 드립도 치면서.
	836	의로운 교황 [새창]	2015-09-28 14:14:00	1	삭제
		뭐종교는 자기종교아니면 이순신장군도 세종대왕도 지옥간다 하던데 교황님은 격이다름 참 품격이 다른 행보에요... 아 그 뭐 종교는 선교랍시고 피랍되서 참수되고 세금들여 구해왔더니 지들 신이 구해줬다 한다면서요? 뭐 비러먹을 2메가도 그종교 장로라나....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4:07:21	0	삭제
		아이폰을 쓰셨으니 이제 벗어나기 힘드실겁니다.
	834	신부님도 술 잘 마셔요. [새창]	2015-09-28 14:05:36	0	삭제
		사실 술먹지말란 말이 성경에 있을리가 없지영? 교회에서 술안먹는거는 우리나라빼고 또 있나용? 미국 한인 교회 목사님도 한잔씩 하더만.
	833	이게 글케 코스프레같나여 ㅡ.ㅡ [새창]	2015-09-28 14:00:07	0	삭제
		제가 일본에서 살아그런가 그냥 흔한 니혼바시의 코스어 1인 같은데요....
	832	차에 지네가 들어감... [새창]	2015-09-28 13:56:13	0	삭제
		지네는 독이 있어서 물리면 매우아픕니다. 팅팅붓구요 . 특히 아이라도 함께 차에 타신다면 미리 처리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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