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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시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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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1:58:58 1 삭제
    푸들도 90이라하든데
    950 심상정 의원님 페북 [새창] 2015-10-20 13:34:33 0 삭제
    배 놀이터 백구
    해바라기씨 해변 가을하늘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판사님
    949 밤중에 본 사이다썰 [새창] 2015-10-20 11:55:56 0 삭제
    그러하다 맥주 맥주야말로 일부무스림 국가를 제외하고는 세계전역에..퍽!!
    948 나대는 남자애 엿먹인썰 [새창] 2015-10-20 11:52:11 2 삭제
    피해자가 2년간이나 괴롭힘당한끝에 폭팔한거를 보고 엣헴 그래도 폭력은 안되지.
    아 맞다 우리나라 판례중에도 잇을껄요. 강간하는 놈 혀를 깨물어 잘랐더니 가해자가 되었던 사례..
    2년간 괴롭힘당한 작성자분에게 어린사람이 잘못된 가치관 형성운운하면서 상처주고있는건아닌가요?
    폭력 안쓰면 좋죠 하지만 약자가 피해자가 휘두르는 폭력은 살고자하는 저항입니다.
    947 나대는 남자애 엿먹인썰 [새창] 2015-10-20 11:48:16 1 삭제
    2년간 놀린건 참 보기 좋다 그죠? 작성자만 나쁜년된다 그죠?
    운동하시는 분이 2년동안 참은건 안보인다 그죠
    한방에 기분나쁘게 해드릴수있는데 모든 운동하는사람을 광역 도발하는거라 참습니다.
    946 나대는 남자애 엿먹인썰 [새창] 2015-10-20 11:45:29 2/5 삭제
    그럼 가만히 당하다가 멘붕게나 고민게에 죽고 싶다고 올리면 되겠다 그죠?
    바보같이 왜 당하고만 사냐고 리플도 달리며 좋겠다 그죠?
    폭력은 혀로 저 망할것이 휘둘렀는데 대단한 선비가 나서서 그렇다고 니가 때리면... 마져 맞아라 이러고 있다 그죠?
    2년간 괴롭힌거보다 지금 저것만 보인다 그죠?
    945 나대는 남자애 엿먹인썰 [새창] 2015-10-20 11:42:05 2 삭제
    간디도 "진리와 자신의 신념을 향한 행동력이 우선이다" 라고 했다쥬.
    그냥 호구병.. 참으면 김일병되는거쥬 뭐.
    폭력에 비폭력으로 맞서는 건 내가 뭐 예수재림도아니고.
    친구가 먼저 언어폭력으로 인격을 유린했는데
    강간당해도 폭력은 안되니 가만히 저항하지 마라할분이신가?
    아니면 강간 당하는 처자앞에서 아 폭력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으니 잠시만 기다려보시라 이럴분인가.
    944 일뽕에 젖은 아주머니...! [새창] 2015-10-20 11:29:35 34 삭제
    일본 사는 데요.
    1일본인 소식한다 (농담으로 일본인친구랑 이런말을 한다 비싸서 못먹지.)
    2일본음식 건강식이다 (짜고 달고 튀기고)
    3길거리가 깨끗하다 (토하는놈 담배꽁초 흔하다.)
    4일본인은 남이 뭘하건 상관안한다. (여기도 오지랖쩐다...)
    5일본인의 예의바르다 (한국에서도 손님한테 진상부리는 점원보다 친절한 점원이 많지않냐? 니가 관광객으로 돈쓰는 호갱이면 나도 친절해질수있다.)
    결론 사람사는데 다 거기서 거기 좋은점도 나쁜점도 있지, 효도관광 패키지관광으로 일본한번 한3일 여행하고 좋았다 어쩐다 하는건 한심함.
    943 서울시공공기관과 전철역에서 탄산음료 판매금지 한답니다 [새창] 2015-10-20 11:20:09 0 삭제
    탄산음료 관련이라 사이다게시판인거 같은데 어떤면에서는 맞는듯도
    942 대기업 tv 별의미 없는듯 [새창] 2015-10-20 04:09:49 0 삭제
    그땡기는 스위치죠? 저도 이쑤시게로 하다가 아예기판에서 스위치가떨어져나와서 포기하고 보내줬어요
    941 마트의 흔하지 않은 진상녀 [새창] 2015-10-19 18:32:43 2 삭제
    하아... 일본에도 비슷한 아줌마들있음... 주로 도시락이나 조리된 음식인데 마트에서는 반값할인을 매일함.

    난 보통 일에 개피곤해서 그냥 사서 들어갈려는데 어떤아줌마가 싹쓸어 담더니 스티커 붙일때까지 주변을 배회함.

    또 한번은 아는 동생이랑 마트갔는데 아는 동생이 도시락을 들고 확인하려는 찰나(이미 손에 들음) 인터셉트해서 가져감....
    이게 전부 일본에서 일어난 일임.
    940 스프라이트 덕후의 자급자족 [새창] 2015-10-19 17:34:40 6 삭제
    이해가 잘안가는데 임금받고 관둔게 왜 불법이죠 미리 임금을 가불받은것도 아니고? 정규직고용됐던 것도 아닌데?
    939 스프라이트 덕후의 자급자족 [새창] 2015-10-19 17:32:33 0 삭제
    오빠들은 츤데레가 제맛
    938 벽돌 투척 사건은 계속 있었는데 [새창] 2015-10-19 17:14:22 0 삭제
    "대체 논지가 뭡니까? 그러면 그때 4.19 혁명에 참가했던 어린아이들이 모두 정부의 부조리를 깨닫고 참가했나요?
    아이들은 어머니 아버지, 형 누나의 고통을 보고 참여한거죠."
    당신의 주장 대로 라면 타인의 고통을 공감할 수 있네요?
    뭔 헛소리야.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12:48:04 0 삭제
    보통 손아귀 힘이 부족한 경우일수 있는데 벨트를 풀러서 뚜껑레 두르고 벨트를 비틀면 열립니다. 그럼 뚜껑도 안 상하고 잘열려요.

    다만 "사람은 도구를 써야지 라고" 하면 땃던 점수도 잃고 안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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