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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7:29:49	0	삭제
		아...레알은... 파전에 오징어뽑아먹긴거 아시죠 찡끗... 형제사이에도 주먹이 날라온다는 그맛.
	1037	22살 대학생도 은행 대출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5-11-06 17:28:47	0	삭제
		가능은 할걸요... 22살이라고 전부 대학생인것도 아니고 설사 대학생이라도 담보만있다면야.. 돈에는 눈이 없으니까요. 사실 논외로 학자금대출도 대출은 대출이죠.
	1036	뽐에 심상정 대표 인증뜸.ㄷㄷㄷ [새창]	2015-11-06 17:26:39	0	삭제
		하아 이게 그분들의 한계.....트렌드에 너무 늦음...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7:25:54	0	삭제
		나쁜 이유는 과도한 염분과 향신료(고추, 마늘)로 인한 자극 발효식품이외의 장점은 (ex 저장식품) 사실상 현대에 들어서는 겨울에도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쉬워져서 거의 잃었다고 보입니다. 결국 맛과 유산균정도 남네요 발효로 인한 감칠맛의 증가(글루타민산나트륨) 와 유산균의 증식...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7:22:02	0	삭제
		그런데 요즘 일본쪽 문물을 보면서 나는 상대적으로 매우 정상적 욕망을 가졌어라고 느낀다면요?
	1033	이건 누구 잘못인건지 질문 가능할까요? [새창]	2015-11-06 17:20:14	0	삭제
		기사는 업무상 확인을 요구할수 있음 버스의 안전과 운행을 책임지는 것은 기사임으로 일차적으로 지시에 따르는 것이 옳다고 여겨짐. 실제로 이미 승인된 카드는 추가금이 나가지않음. 노인분이 승인된 카드는 돈이 다시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들 이런건 보통 모르는 쪽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사분은 승인된경우 추가금이 나가지않는 다는것을 고지하고 요구했다면 좋았겠고. 노인분의 발언에서 나이먹은 걸로 대접 받으려는 마인드셋과 버스기사를 낮추어보는 시선이 보여 경멸스럽고 부당하지 않은 요구에 소란을 피우고 버스운행에 차질을 준 것은 갑질로 보임.
	1032	길냥이 퇴치(?)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10-23 22:06:59	2	삭제
		추천 드립니다. 인간이 위험하지 않다는 인식을 고양이에게 심어주는 것은 자칫 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야생동물은 선한사람과 악한사람을 구별못합니다 악의로 독을 푼 덫과 선의로 주는 밥을 구분못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마음 아프더라도 경계심을 심어주는것이 옳은것 같습니다.
	1031	길냥이 퇴치(?)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10-23 22:04:13	3	삭제
		저글에 포인트는 야생고양이를 위협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사과장수님이 발을 구르라고 했는데 그게 원글작성자님에게 권장할 방법이 아닌거지요. 또한 이미 논문과 전문가 소견으로 야생화된 고양이는 암컷을 중심으로 콜로니를 형성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영역동물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지식전달이라 한마디 했습니다 그러면서 윗분이 잘모르네 마네해서 제가 습성을 잘모르는분은 이분같다고 한겁니다.
	1030	많은 선량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새창]	2015-10-23 21:52:47	2	삭제
		이전에 글에 달았던 리플을 그냥 퍼옵니다. 관련 논문 레퍼런스도 이전 글중에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전수조사할 의욕도 없고 아무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죠. (심심치않게 다람쥐 참새 도마뱀 개구리들을 사냥하는 습성은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외출해서 주인한테 물어다 주는것만봐도 쉽게 관찰되고 본게시판에도 찾기 쉬울겁니다) 고양이는 현재 거의 최상위 포식자로서(한국은 최대 맹수가 현재 삵 정도입니다 지리산 반달곰같은 복원중인 동물을 제외하면요) 야생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텃새들 참새, 까치, 박새, 곤줄박이, 직박구리, 비둘기(상대적으로 장거리 비행하는 철새류보다 크기가 작은 경우가 많고 번식도 일정한 구역안에서 할 수 밖에 없고) 도롱뇽 개구리같은 양서류 도마뱀 심지어 일부 뱀(한국은 독물이 호주나 하다못해 일본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적은편입니다.)같은 파충류 쥐, 다람쥐, 청설모와 같은 소형 설치류 그리고 고양이가 사냥하는 소형동물은 우리나라에서 삵 족제비 오소리등의 동물과 먹이가 겹칩니다. 고양이의 증가는 먹이 경쟁을 유발했고 기아를 유발 합니다만 고양이만은 인간의 먹이로 (상대적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높은 다른 야생동물들은 얻어먹을 일이 0에 수렴합니다. 또 많은 고양이 밥주는 사람이 먹이를 빌미로 고양이를 유혹하거든요 친해져볼려고... 이게시판에도 야생고양이 밥주는 이야기 많지요.) 살아남게되면 고양이의 먹이 동물뿐만아니라 고양이의 경쟁상대 조차 수가 감소하게됩니다. 최근에 연구가 이루어진 호주에서는 이미 28종이 야생화된 고양이의 사냥에 의해서 멸종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120여종의 동물이 야생화된 고양이에게 멸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야생동물 보호를 목적으로 고양이의 먹이 공급을 금하고 있습니다.
	1029	도와주세요!!! ㅠ 광주 남구 대촌동에서 강아지 잃어버렸습니다 [새창]	2015-10-23 21:21:47	0	삭제
		트위터를 활용해보세요 불특정다수에게 많이알려지는것이 찾기쉬울겁니다.
	1028	야생 고양이가 영역 생활해서 캣맘 활동이 문제 없다는분들 [새창]	2015-10-23 19:39:32	3	삭제
		전문가의 소견과 논문의 내용이 일치하는데 이글이 반대 받는이유를 모르겠다 진짜.
	1027	인간의 생태계교란은 피해야할 것임이 분명한데. [새창]	2015-10-23 19:38:14	3	삭제
		미국 뉴저지주는 야생철새보호를위해 야생고양이 밥주는것을 금지. 미국에서는 야생동물이 실수로 내가 가진음식을 먹었더라고 벌금100불입니다. 호주에서는 불어난 고양이때문에 수많은 동물이 멸종당해서 고양이를 인위적 감축준비중입니다. 뉴질랜드는 키위의 개체수감소의 원인중하나를 고양이로꼽았습니다. 고양이1마리가 섬전체의 굴뚝새를 멸종시킨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고양이만 남기고 모든 생명체를 죽이는 행위입니다.
	1026	인간의 생태계교란은 피해야할 것임이 분명한데. [새창]	2015-10-23 19:33:31	2	삭제
		고양이는약한동물이 아닙니다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집고양잉ㅆ다가 야생화되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것이문제입니다. 고양이는배가 불러도 유희로 사냥을하고 그피해는 이미 호주와 미국에서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의 경우 28종의 동물이 멸종 120여종이 멸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야생 철새의 보호를위해 뉴저지주는 고양이 밥주는것을 금했습니다.
	1025	길냥이 퇴치(?)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10-23 19:26:06	2	삭제
		독재자 문어씨가 말합니다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당해보지 않으면 모를꺼라고 생각하는게 누구 같네요. 아아 문어씨는 제가 쓴 소설에 등장한인물이면서 이글이 지적하는 대상은 주어가 없습니다.
	1024	길냥이 퇴치(?)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10-23 19:12:42	2	삭제
		자 저기서 어느 부분이 맘에안드시나요 위협하면 된다길래 그러면 위험할수 있다는것을 알려드렸습니다. 고양이 집에서 기르시는 분인가본데 집에서 기르는고양이와 야생고양이가 같은 개체라고 생각하십니까? 습성이 전혀 달라지는게 연구로 밝혀졌다니까요? 귀하의 개인적 경험보다 논문으로 기인한 더 많은 사례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기서 제가 고양이의 밥주는 내용이나 아니면 개체수조절에관해이야기했습니까 어떤 공격적인 내용이있었나요? 지금부터는 좀 공격적으로 쓰겠습니다 아니 반격하겠습니다. 몇년전에 우리는 한사람을압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라고 나라 돈후루룩한 그분이요. 귀하가 얼마나 많은 고양이를 기르셨는지모르겠으나 학술적 통계적으로 접근한적이 과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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